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지목된 '급변침' 이유를 밝혀내기 위한 조타실 기록장치가 조만간 확보됩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누워있는 선체 5층 앞쪽에 있는 조타실에서 침로기록장치를 확보하기로하고 현재 진입을 위한 철구조물 설치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일 오전쯤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침로기록장치는 선박의 진행 방향과 방위 등을 잉크로 종이에 기록하는 장치로 당시 조타수가 어떤 식으로 조타기를 작동했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이미 잉크가 산화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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