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사회연대경제기업 수도권 판로 넓힌다

    작성 : 2026-11-07 11:30:01
    10~11일 청계광장서 '동행마켓' 지역기업 16곳 참여
    농수산물·가공식품 판매, 1만 원 할인·김장김치 나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직거래장터 동행마켓' 홍보 포스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 일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직거래장터 동행마켓'을 열고,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수도권 판로 확대와 상생소비 활성화에 나섭니다.

    이번 행사에는 마을기업을 비롯한 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기업 16곳이 생산한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방문객은 지역의 특색을 담은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에겐 행사 기간 현장에서 사용하는 1만 원 특별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또 남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상생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와 연계해 방문객에게 김장김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지역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하고, 참여기업은 매출 증대와 제품 홍보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열린'전남 사회적경제 제품 판촉전'에선 총 7,314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직거래 판로를 넓히고, 지속적 구매로 이어질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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