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부산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사결과 고병원성인 H5N9형으로 확진됐습니다.
농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는 13일까지 장흥군의 모든 오리농장과 발생 계열사의 전국 계약 사육 농장을 일제히 검사하고, 전국 육용오리 농장의 검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오리농장의 입식·출하 기간을 1일 이내로 줄이고, 출하 후 14일간 입식을 제한하며, 검사와 점검을 통과한 경우에만 입식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또 발생 농장 계열사 도축장의 출하 농가 검사 비율을 14일간 30%에서 60%로 높이고, 계열사별 방역 자체 점검에도 나섭니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까지를 전국 일제 소독 주간으로 지정해 농장·축산시설·차량의 소독을 강화합니다.
지난 3일 경기도 연천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지 사흘 만에 판정을 받은 장흥 육용오리농장의 고병원성 AI 확진은 전남광주에서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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