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출전 주목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3일 여수서 개막

    작성 : 2026-11-01 11:30:01 수정 : 2026-11-01 13:58:47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여수 진남체육관서 열전...총상금 50만 달러
    '여제' 안세영 참가신청…4강 미야자키, 결승 야마구치 맞대결 빅매치 예고
    ▲ '2026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포스터 [전라남도체육회]

    세계 배드민턴 스타들이 여수에 집결해 세계 최고 자리를 놓고 화려한 셔틀콕 대결을 펼칩니다.

    '2026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나주 출신인 '세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현란한 셔틀콕 향연을 직접 눈으로 체험할 기회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1991년 첫 개최 이래 한국 배드민턴 발전의 산파 역할을 해온 코리아오픈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500 등급의 권위 있는 국제대회입니다.

    총상금 50만 달러를 걸고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덴마크,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24개국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남·녀 단식, 남·녀 복식, 혼합복식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여자 단식에서는 안세영이 출전할 경우 4강에서 일본의 신예 스타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7위)와 맞붙고, 결승에서는 라이벌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2위)와 숙명의 '한·일 에이스 대결'을 펼치는 초호화 빅매치 구도가 완성됐습니다.

    남자 복식에서도 디펜딩챔피언 서승재-김원호 조(세계 1위)를 비롯해 아론 치아-소위익 조(말레이시아·세계 4위) 등 세계 최정상급 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 출신 선수로는 지난 4월에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에서 혼합복식 금메달을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준 강진군 출신 김재현(혼합복식 세계 22위)이 파트너 장하정과 조를 이뤄 출전합니다.

    11월 3일 예선전과 남·녀 복식 32강전을 시작으로 5일 16강전, 6일 8강전, 7일 준결승전을 거쳐 8일 결승전과 시상식이 열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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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
      up 2026-11-02 09:11:10
      안세영선수는 좀 쉬는게 좋아요 쉬어야 다음경기에 압도적 실력을 펼칠수 있습니다
    • 풍류객
      풍류객 2026-11-01 22:42:53
      안세영 좀 편히 쉬게해라! 안세영경기 TV로 중계도 안한것들이 이제는 아쉽나? 안세영본인이 쉬고 싶다는데 ,,,못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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