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기본소득 목포·무안 배제, 미선정 지역 절반 지급 비판

    작성 : 2026-10-16 08:59:55

    진보당 서부권 지역위원회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등과 배제 없는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특별시의 농어촌기본소득 확대안은 미선정 지역에 시범사업 기본 지급액의 절반을 책정하고, 농어촌 종사가가 있는 목포와 무안은 아예 대상에서 빠졌다며 모든 시군에 동등한 적용을 요구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지난 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정부 시범사업에서 빠진 인구감소지역까지 농어촌기본소득을 넓히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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