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야구선수 조형물 파손한 20대 입건

    작성 : 2026-10-13 09:30:46

    전남광주 북구 패션의거리 일대에 설치된 김성한 전 프로야구 선수 조형물을 파손한 2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3시 40분쯤 전남광주 북구 용봉동 패션의거리 인근 인도에 조성된 김성한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의 조형물을 손으로 흔들다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해당 조형물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취객 등에 의해 두 차례 야구방망이 부분이 훼손된 바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