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 패션의거리 일대에 설치된 김성한 전 프로야구 선수 조형물을 파손한 2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3시 40분쯤 전남광주 북구 용봉동 패션의거리 인근 인도에 조성된 김성한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의 조형물을 손으로 흔들다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해당 조형물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취객 등에 의해 두 차례 야구방망이 부분이 훼손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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