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 6,000선이 무너졌습니다.
13일 장 초반 4%대의 급락하며 발동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 이후 거래가 재개됐지만 이후에도 낙폭이 급격히 커지며 결국 6,000선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기준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1.20포인트(5.08%) 낮은 955.02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지난 8월 19일 이후 처음입니다.
약 두 달 만에 다시 급격한 변동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이드카 발동 이후 장이 재개됐지만 급락세는 더 강해지며 6,000선마저 무너지며 급격히 투심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3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다시 6,000선은 회복했지만 시장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3%대 급락하고 있습니다.
전장보다 35.95포인트(4.23%) 내린 813.24로 하락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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