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운행 중단..."정주여건 개선 필요"
      【 앵커멘트 】 매주 금요일면 수도권으로 향하던 이전 공공기관 통근버스를 앞으로 불 수 없게 됐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취지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운행을 중단한 건데, 직원들은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전력 본사 앞에 버스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지난 2014년 한전 본사가 나주로 이전하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통근버스입니다. 한전은 오늘을 끝으로 더이상 이 버스를 운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취지에 맞지 않
      2026-04-24
    • 5·18 46주년 '오월의 꽃, 오늘의 빛' 기념행사
      제46주년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전일빌딩에서 언론간담회를 열고 오는 5월 광주에서 열릴 다양한 행사를 소개했습니다. 오는 5월 16일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의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46년 전 항쟁 당시와 12·3 비상계엄 이후 광장에서 모였던 민주주의의 열망을 나타내고, 각계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민주평화 대행진이 펼쳐집니다. 핵심 행사인 전야제는 17일 오후 5시 18분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며,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해 5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2026-04-23
    • 고령 사고 잇따르는데 면허 반납 '제자리'...실효성 대책 절실
      【 앵커멘트 】 고령 운전자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면허 반납률은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강제성이 없기 때문인데, 지자체들이 반납 혜택을 늘리고 있지만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흰색 SUV 차량이 고속도로 위를 달립니다. 갑자기 정면에서 역주행하는 검은색 승용차가 나타나더니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고속도로 진입로를 착각한 70대 남성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영암의 한 교차로에서도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70대 남성
      2026-04-19
    • 5월 9일 '스페이스 챌린지'...블랙이글스 에어쇼도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 포함된 '제47회 스페이스 챌린지'를 다음달 광주 공군기지 일원에서 개최합니다. 다음달 9일 예정된 이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공군 전투기 전시, 수송기 내부 관람, 군악대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또 에어로켓 날리기, 팝업 드론 체험, 조종복 착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으며, 모레(20일)부터 스페이스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04-18
    • 광주·전남 5~10mm 비...낮 최고 기온 23도
      일요일인 내일(19일)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이며 모레(20일) 오전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4도, 목포와 순천 15도 등 12~15도가 예상되고, 한낮에는 광주 23도, 목포 20도, 순천 21도 등 18~2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5~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6-04-18
    • '중대선거구' 도입...경선 순연·패자부활전 방식
      광주 지역 광역의원 선거에 처음으로 중대선거구가 시범 도입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경선 일정과 방식을 조정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을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광주시의회 지역구 의원 정수가 기존 20명에서 24명으로 4명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광주시당은 당초 20∼21일이던 1차 경선을 하루 늦춰 21∼22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대선거구제 도입으로 의원 정수가 늘어난 선거구의 경우 1차 경선 이후 '패자부활전' 형태의 추가 2차 경선을
      2026-04-18
    • 광주 남구서 시내버스 전신주 충돌...14명 부상
      광주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1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도 파손됐지만 정전 등 추가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버스 옆 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승합차가 차선을 바꾸다 버스와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8
    • 광주 도로공사 30km·16곳 '올스톱'...중동발 아스콘 수급난 직격탄
      【 앵커멘트 】 중동 전쟁의 여파로 아스콘 수급도 막히면서 도로 공사 현장까지 멈췄습니다. 도심 곳곳의 포장 공사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시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장성의 한 아스팔트 콘크리트 생산 공장. 평소라면 공장 굴뚝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기계가 시끄럽게 돌아가야 하지만 적막감만 맴돕니다. 원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부산물인 아스팔트가 업체에 매일 공급돼야 하지만, 이 공장은 지난 7일 이후 공급이 끊겨 공장 가동이 멈춘 겁니다. ▶ 인터뷰 : 임현호 / 아스콘 생산업체
      2026-04-18
    • 광주 시내버스, 승합차와 충돌 뒤 전신주 '쾅'...14명 병원 이송
      광주광역시 도심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14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승합차와 충돌한 뒤 전신주를 신호등 기둥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전신주가 쓰러졌으나 일대 정전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고 수습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4시간쯤 일대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버스 운전자와 승합차 운전자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옆
      2026-04-18
    • 머스크 형제, 2만 비트코인 보유...2조5천억원 상당
      미국 기업가 일론 머스크와 동생 킴벌 머스크가 2조5천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가족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17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머스크 형제의 아버지인 에롤 머스크는 최근 가상화폐 전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 아들이 총 2만3,4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7만4,000달러인 만큼, 형제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는 17억 달러(약 2조5,000억원)에 달하는 셈입니다. 현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1만1,509 비트코인, 항
      2026-04-18
    • 요양병원서 기저귀로 때리고 성기 꼬집은 60대 간병인 집행유예
      환자가 짜증을 낸다는 이유로 기저귀로 얼굴을 때리고 성기도 꼬집은 외국인 간병인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 단독 김동원 부장판사는 최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러시아 국적 60대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9일 오후 6시 30분쯤 충북 제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80대 환자가 자신에게 짜증을 낸다는 이유로 기저귀로 그의 얼굴을 폭행하고 성기를 여러 차례 꼬집은 혐의를 받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2026-04-18
    • 美·이란, 20일 파키스탄서 2차 종전 담판...이견 좁힐까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담판이 오는 2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이틀 내 합의"를 자신하고 이란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발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다고 밝혀 종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핵물질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시각차가 여전한 만큼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고위관계자는 양국 간 회담이 20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미국 협상
      2026-04-18
    • 기초연금 수급자, 통신비 할인과 일자리 등 혜택 챙겨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기초연금 외에도 수급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알짜혜택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통신비 감면부터 정부 지원 일자리 참여, 이자 세금 면제까지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지원책들이 마련돼 있어 대상자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1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먼저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라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요금을 매달 최대 1만1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통신요금 감면 서비스는 최종 청구 금액의 50%를 깎아주는 제도로, 월 요금이 2만2천원 이하인 경우에는 요금의
      2026-04-18
    • 낮 최고 27도 '초여름 날씨'...일교차 15도 안팎
      토요일인 18일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 곳곳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부산·울산·경남 5∼10㎜, 전북 동부·전남 동부 내륙·대구·경북 남부 5㎜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0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울산 13도, 부산 14도 등 8~1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7도, 인천 24도, 대전 26도, 대
      2026-04-18
    • 李대통령, "호르무즈 항행 위한 실질적 기여하겠다"...'국제연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열린 국제 정상회의에 참여하면서 국제사회의 '다자적 연대'를 통한 문제 해결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이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며 향후 해협 정상화 과정에서 한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천명, 향후 한국 정부의 참여 수준이 어느 정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날 회의는 49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중국과 일본도 참여했으나 비정상급 인사가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 직
      2026-04-18
    • 5·18 전야제 보수 유튜버 집회 신고...규탄 목소리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당일 보수 유튜버의 집회 신고가 접수되자 광주 시민사회가 이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이번 집회가 "국가기념행사를 방해하고 민주주의를 폄훼할 목적이 뚜렷하다"며, 경찰의 집회 불허와 관리 매뉴얼 재정비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5·18 단체도 "이번 집회 신고는 5·18 정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그 공간의 의미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집회를 즉각 철회하고, 관계 당국도 이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6
    • 3월 취업자 수 20.6만 증가...두 달 연속 20만 명대↑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9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 6,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증가폭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10만 명대에 머물렀다가 2월(23만 4,000명)부터 2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24만 2,000명), 30대(11만 2,000명) 등에서 늘었습니다. 반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4만 7,000명 줄면서 감소세를 이어갔고
      2026-04-15
    • 신안 압해도 해상서 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신안 앞바다에서 4명이 탄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14일) 새벽 5시 30분쯤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에서 1.78t 규모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을 곧바로 구조했으며, 해경은 해당 어선이 간조 때에 드러나는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5
    • 美 부통령 "트럼프, 이란과 '작은 합의' 아닌 '포괄적 합의' 원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이루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에서 열린 우파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대통령이 합의를 만들고자 할 때, 그는 작은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그랜드바겐(grand bargain·중대하고 포괄적인 합의)을 만들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 중재로 지난 주말 진행된 이란과의 종전 협상 테이블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었으며, 협상이 재개될 경우 다
      2026-04-15
    • 응급처치 해줬더니 돌아온 건 주먹질...소방대원 폭행 50대 벌금
      부상을 치료해 준 소방대원들의 정강이를 발로 차고 주먹질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상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30일 20대 소방대원 2명의 정강이를 발로 차 다치게 하고, 30대 소방대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피해 소방대원들은 '빌라 내 계단에서 머리에 피 흘리고 있는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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