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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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년간 공사 참았는데 또 '날벼락'...횡단보도 이전에 상인 반발
      【 앵커멘트 】 광주 백운광장 일대에 횡단보도 위치가 변경되면서 인근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공사로 영업 피해를 겪어온 상인들은 사전 협의 없이 횡단보도까지 옮겨졌다며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도시철도 공사 이후 도로 원상복구가 마무리된 백운광장입니다. 최근 백운광장 5거리 교차로 안쪽에 있던 횡단보도들이 교통섬 설치와 함께 교차로 쪽으로 더 가깝게 옮겨졌습니다. 인근 상인들은 지난 2019년부터 이어진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백운고가 철거 등으로 수년간 영업에 어
      2026-10-23
    • 전남광주 OB맥주공장 화재...1명 자력 대피
      OB맥주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 1명이 대피했습니다. 22일 오전 9시 25분쯤 전남광주 북구 OB맥주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소방 당국은 공장 2층 변전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10-22
    • GGM 노조, 광주특별시 노사갈등 중재안 수용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동조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시한 노사갈등 조정중재 권고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GGM 노조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사무실 제공과 노조 전임자 근로시간 면제인 타임오프 2,700시간 보장, 명절 귀향비와 하계휴가비 인상 등이 담긴 중재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노조 측은 권고안 수용과 별개로 단체교섭이 최종 타결될 때까지 단식농성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2026-10-22
    • "호남삼육중, 지필고사 폐지하고 일반중 검토해야"
      '각종학교'로 분류된 호남삼육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지역의사제 전형에서 배제된 논란과 관련해, 학생들의 진학 기회를 보장하되, 학교는 일반중학교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교육시민단체인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학교의 법적 유형 때문에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교육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다만 "신입생 선발 지필고사를 운영하며 사교육을 유발한 학교가 대입 전형에서는 일반학교와 같은 대우를 요구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하면서, "호남삼육중학교는 신입생 선발시험을 폐지하고
      2026-10-22
    • 초과근무 허위 청구 전남대 교직원 41명 송치
      주말과 야간 시간대 도서관에서 근무한 것처럼 전산 기록을 허위로 입력한 전남대 교직원이 무더기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 5일부터 같은 달 22일까지 도서관 출입이나 이용 안내 업무를 주말과 야간 시간대 한 것처럼 꾸며 전산 기록을 허위로 입력한 전남대 교직원 41명을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로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기말고사 시험 기간을 맞아 초과근무 수당 청구를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10-22
    • "야구도 잘하는데 마음도 예쁘네"…'수달 형제' KIA 김도영·박재현의 따뜻한 나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박재현 선수가 유기견 입양센터에 물품을 후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따르면 김도영·박재현 선수는 지난 16일 동구 불로동에 있는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에 보호견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습니다. 두 선수가 전달한 물품은 보호견들의 생활에 필요한 사료와 영양제, 미스트, 배변 패드 등입니다. 이들은 유기견을 돕고자 연고 지역인 동구에 자리한 '피스멍멍'에 물품을 기부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스멍멍'은 동구가
      2026-10-22
    • OB맥주공장 2층 변전실서 불…1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OB맥주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가 대피했습니다. 22일 오전 9시 24분쯤 전남광주 북구 OB맥주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3분 만인 이날 오전 9시 57분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한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2층 변전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10-22
    • 교육부 "호남삼육중, 지역의사전형 제도 개선 검토"
      호남삼육중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의 지역의사 선발 전형에 지원할 수 없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전남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호남삼육중이 일반 중학교가 아닌 '각종학교'로 분류돼 지역의사 선발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관련 시행령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각종학교에 대한 검토가 미흡했다며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21
    • "손주 같아서 그랬다"...초등생 신체접촉 시도한 80대 남성
      【 앵커멘트 】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80대 남성이 학생들에게 접근해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학부모들은 올해 초부터 비슷한 일이 반복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도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등학교 인근에 경찰 대형버스가 세워져 있고, 경찰관들이 주변을 순찰합니다. 최근 이곳에서 한 남성이 초등학생들에게 접근해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기 때문입니다. ▶ 싱크 : 해당 초등학교 학부모(음성변조) -
      2026-10-21
    • "이리 와봐, 안아보자"…통학로서 초등 여아 신체 접촉 시도한 80대 남성
      초등학교 인근에서 학생에게 접근해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습니다. 2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문흥동 한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에서 "아이를 만지려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저녁 7시쯤에도 해당 초등학교 인근에서 "한 남성이 초등학교 2학년 여학생에게 접근해 안아보자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전날 오전 현장에서 피의자 8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성폭력범죄의
      2026-10-21
    • 목요일부터 기온 '뚝'…비 그치고 '초겨울 추위'
      【 앵커멘트 】 이틀째 이어진 가을비가 대부분 지역에서 그쳤고, 21일 아침은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크게 떨어졌습니다. 22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내려가면서 초겨울 같은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나뭇잎이 곳곳에서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전남광주 북구 중외공원. 가을비가 내리는 공원에는 우산을 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반려견과 함께 빗속을 뛰노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한층 선선해진 날씨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 인터뷰 : 윤소원 / 풍향동 - "단풍도 이제
      2026-10-21
    • 가을비 그치고 기온 '뚝'…초겨울 추위 찾아온다
      【 앵커멘트 】 전남광주 지역에 19일부터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는 21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겠는데요. 특히 목요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내려가면서 초겨울 같은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나뭇잎이 곳곳에서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전남광주 북구 중외공원. 가을비가 내리는 공원에는 우산을 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반려견과 함께 빗속을 뛰노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한층 선선해진 날씨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 인터뷰 : 윤소원 / 풍향동 - "단풍도 이
      2026-10-20
    • "호남삼육중 의약 계열 지역인재 지원 불가"...학부모 비대위까지 구성
      【 앵커멘트 】 광주 호남삼육중학교 졸업생들이 의·약·간호 계열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호남삼육중학교 학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학교 졸업생들이 의대를 비롯한 약대와 간호 계열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는 사실이 뒤늦게 학부모들 사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호남삼육중 졸업생 학부모 (음성변조) - "
      2026-10-19
    • [영상] 달리던 차량서 갑자기 불길…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전남광주 북구에서 주행 중인 차량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19일 낮 12시 35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매곡동 우체국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0분 만인 이날 낮 12시 45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 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19
    •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위험 방치 시 지자체도 배상 책임" [뉴스인사이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와 시민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시공사뿐 아니라 행정당국에도 사고 예방과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서준 변호사는 16일 KBC '뉴스인사이드'에 출연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소홀로 사고가 발생했다면 시공사뿐 아니라 도로를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에도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는 중장비가 가로등을 건드려 주행 중인 차량을 덮치고 방호벽과 안전펜스가 잇따라 쓰러지는 등 안전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올해
      2026-10-17
    • 임은정, 5·18민주묘지 참배 "쓴소리 아끼지 않겠다"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16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5·18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임 청장은 "과거 수사기관의 잘못을 성찰하고, 국가폭력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인권과 적법 절차를 지키는 수사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으로 참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지용 신임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관련해서는 "잘못하는 게 있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쓴소리와 고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10-16
    •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피해 속출…입증은 '시민 몫' [뉴스인사이드]
      ◐ 백지훈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 너머의 진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KBC 뉴스 인사이드 시작합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이어지면서 현장 주변의 안전 문제와 시민들의 피해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을 취재한 양휴창 기자,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눌 강서준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먼저 자세한 이야기에 앞서 KBC가 취재한 내용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영상에 보면 그 가로등 쓰러짐 사고 이후에 그 피해자 보상은 어떻게 좀 받았나요? ▲ 양휴창 기자 : 네, 피해자가 곧바로 도시철도
      2026-10-16
    • [영상]"가게 발로 차고 시민까지 위협"…거리서 흉기 난동 50대 여성 체포
      월세 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다 업주를 흉기로 위협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각화동 한 속옷 가게 앞에서 흉기를 든 채 60대 업주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의 월세 계약에 갈등을 빚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 당시 영상에는 A씨가 업주의 가게를 발로 차거나, 주변 시민들을 향해 흉기로 위협을 하는 행위가 담겼습니다.
      2026-10-16
    • 가을야구 앞두고 암표·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오는 주말 광주에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경찰과 행정당국이 암표 거래와 경기장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경기장 주변에서 이뤄지는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암표 판매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전남광주 북구도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 주정차 단속 인력을 확대하고, 이중 주차나 횡단보도·소화전 주변 등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최대 견인 조치까지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6-10-15
    •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부지 놓고 지자체·의원 갈등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건립 부지를 놓고 지자체와 지역구 국회의원이 서로 다른 후보지를 내세우면서 지역 내 갈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남구는 15일 주민 의견 수렴 토론회를 열고, 넓은 건축 공간과 뛰어난 광역 접근성,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 없는 점 등을 이유로 송암근린공원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옛 보훈병원 부지를 건립 후보지로 주장한 바 있어 남구청과 이견을 보입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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