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여수·고흥·무안 갯벌 세계유산 추가 등재
      멸종위기 철새 등 수천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전남광주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추가 등재됐습니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늘(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여수-고흥-무안의 갯벌과 충남 서산의 갯벌을 세계유산에 추가했습니다. 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은 물론 국제적으로 중요한 철새와 해양생물의 핵심 서식지로서 세계유산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7-25
    • 특수단, '장윤기 사건' 당시 광주청 형사과장 소환
      장윤기 부실·은폐 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 특별수사단이 광주경찰청 형사과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오늘(25일)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당시 총경급인 광주청 형사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국가수사본부와 광주경찰청 간 수사 지휘·보고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당시 병합 수사 요청이 반려됐는지 여부를 비롯해 사건 지휘 과정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7-25
    • 광주 아파트 신축 공사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광주 남구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25일) 오후 2시 10분쯤 광주 남구 진월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현장 작업자 휴게 시간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5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아이들 소원 이룬다
      【 앵커멘트 】 한여름에 산타가 찾아왔습니다. 취약계층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는데 양휴창 기자가 함께 따라가 봤습니다. 【 기자 】 빨간 산타복을 입은 후원자가 아이를 찾아갑니다. 선물을 건네받은 아이와 가족의 얼굴에 웃음이 번집니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사업을 시작한 겁니다. ▶ 인터뷰 : 아이 아버지 - "진짜로 아이가 이 선물을 받을지 몰랐는데, 한여름에 이렇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다니 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
      2026-07-25
    • 전남광주 첫 폭염중대경보...내일도 무더위 지속
      오늘(25일) 광양의 낮 최고 기온이 36.7도까지 치솟으면서 전남광주 지역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를 이틀 이상 이어가거나,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내일(26일) 아침 최저 기온은 25~26도, 한낮에는 37도까지 치솟으며 매우 덥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7-25
    • 일요일도 찜통 더위 지속...전국 낮 최고 37도
      토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선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면서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26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등 22~26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수원 33도, 춘천 30도, 대전 33도, 대구 37도, 부산 34도 등 29~37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
      2026-07-25
    • 장동혁, "李대통령, 뻔한 소릴 美가서...소귀에 불경 읽어도 부처되겠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서밋 선언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뻔한 소리를 왜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와 매도 사이좋게 5번씩이다"라며 "이재명 정권이 만든 증시 도박판에서 개미 투자자들의 계좌만 녹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AI 공급망 구축' 등을 골자로 한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2026-07-25
    • 조국혁신당 대표에 신장식...조국 "정치 지형 위태로워, 진보적 미래주의 다지길"
      조국혁신당은 25일 신장식 의원을 새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신 신임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습니다. 신 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대표는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며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조국 전 대표의 영상 메시지
      2026-07-25
    • 삼성SDS,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클로드 기반 사업 확대
      삼성SDS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 처음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클로드 기반 기업용 AI 사업 확대에 나섭니다. 삼성SDS는 앤트로픽과 국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기업의 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공동 마케팅과 기술 검증(PoC), 합작 사업 등을 추진하며 국내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클로드 서비스의 도입 기획부터
      2026-07-25
    • SK,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1,100조 원 AI 인프라 협력
      SK그룹이 미국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500억 달러(약 1,100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에 나섭니다. 첨단 AI 메모리 반도체부터 AI 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등 전방위적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는 공급망의 중추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적 구상입니다. SK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앤트로픽과 AI 인프
      2026-07-25
    • NATO서 전용기 바꿔탄 트럼프 "이란의 암살 위협 신빙성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후 귀국길에 항공기를 바꿔탄 것은 이란이 에어포스원을 표적으로 삼는 등 암살 위협이 실재한다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7∼8일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때는 카타르가 선물한 신형 에어포스원(미국 대통령 전용기)을 타고 튀르키예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회의 직후 귀국길에 오를 때는 구형 에어포스원을 타고 영국 밀든홀 공군기지로 간 뒤 그곳에서 신형 에어
      2026-07-25
    • 8살 아이 목조르고 배 때려 실신시킨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자신의 손길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인의 8살 자녀 목을 조르고 배를 때려 실신하게 한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폭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60시간, 알코올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춘천의 한 편의점 앞에서 지인 및 그의 자녀 8살 B양과 함께 걸어가던 중 B양의 목을 감아 조르고 주먹으로
      2026-07-25
    • 정성호 법무장관, 李대통령에 사의 표명...보완수사권 때문?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장관은 최근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장관은 앞서서도 여러 차례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어 장관직을 떠나 당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사의 표명은 민주당이 보완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한 과정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정 장관은 그간 "검찰이 수사에 손을 아예 안 댄다면 피해자 보호를 위한
      2026-07-25
    • 낮 최고 37도 폭염에 열대야 계속...수도권 비소식도
      토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북남부동해안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 22~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2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7
      2026-07-25
    • 李대통령, 앤트로픽 CEO 만나 "韓, AI 투자 대대적 확대할 것"
      미국·남미 순방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인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을 뵙게 돼 반갑고 기쁘다. 대한민국에서도 아주 유명하신 분"이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이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대대적으로 확대할 생각이기 때문에, 앤트로픽의 각별한 관심과 투자, 기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아모데이 CEO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인공지능을 가장 우선순위 분야로 둔 점에 감사드린다.
      2026-07-25
    • 전남광주 구청장협의회 부구청장 자체 임명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청장협의회가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의 자체 승진·임명 방안을 추진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청장협의회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부구청장 자체 승진·임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모두 제도 도입에는 찬성했지만 현재 인사 여건을 고려해 추진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은 광주시에서 3급 공무원을 인사 발령하면 구청장이 임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2026-07-24
    • 지인 흉기 살해 뒤 "자해한 것 같다" 신고한 50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자해한 것 같다"고 허위 신고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23일) 저녁 7시 반쯤 광주 남구 방림동의 한 주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40대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직후 이 남성은 "지인이 자해를 했다"고 신고했으나, 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자해가 아닌 것으로 판단해 이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2026-07-24
    • [영상]도로서 흉기 난동 40대…경찰, 빈틈 노려 흉기 낚아채 제압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던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4일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혐의(공공장소흉기소지)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 남구 양림동 한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차량 운전자를 위협하고, 춤을 추거나 소리를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개인적인 일로 화가 나서 불만을 표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눈치채지 못한 틈을 타 뒤에서 접근한 뒤 흉기를
      2026-07-24
    • 광주 구청장협의회, 부구청장 자체 임명 추진..."찬성하나 시기는 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 구청장협의회가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의 자체 승진·임명 방안을 추진합니다. 24일 광주 구청장협의회에 따르면 부구청장을 자체 승진해 임명하는 방안에 대해 각 자치구의 의견을 파악했습니다. 그동안 5개 자치구 부구청장 임명은 광주시와 자치구 간 인사교류 협약에 따라 사실상 시가 맡아왔습니다. 시에서 근무하는 3급 공무원을 각 자치구로 인사 발령 내면 구청장이 그 직원을 부구청장으로 임명하는 방식이 관행처럼 이어져 온 겁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부구청장 자체 승진&mi
      2026-07-24
    • 영암 조선소서 50대 작업자 사망...어지럼증 호소하다 쓰러져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던 작업자가 쓰러져 숨졌습니다. 24일 오전 8시 5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A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쓰러지기 직전 동료에게 어지럼증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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