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주차 차량서 금품 훔친 50대 구속영장..."사이드미러 꼭 접으세요"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특정한 직업이 없던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후사경)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3-11
    • 신종 마약 투약한 카자흐스탄 30대 구속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카자흐스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 13일 광주 광산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인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정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SNS를 통해 러쉬 10ml를 6만 원에 구매한 뒤 택배로 배송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11
    • 영광 주택서 홀로 살던 50대 고독사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가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9일 낮 1시 반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상태로 지인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숨진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이 남성은 홀로 거주하며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3-11
    • 감사원 "무안공항 둔덕, 공사비 아끼려 만들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이 국토교통부가 공사비를 아끼기 위해 면밀한 검토 없이 설치됐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오늘(10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부가 활주로 건설 당시 토공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형 경사를 가파르게 허용했으며, 그 높이차를 메우기 위해 콘크리트 둔덕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국공항공사는 이 콘크리트 둔덕을 오히려 더 단단하게 보강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국토부는 지난 2009년 국제 기준을 참고해 관련 안전
      2026-03-10
    • 광주지검, 되찾은 코인 전량 매각...315억 원 국고로
      검찰이 피싱을 당해 분실했다가 회수한 비트코인 약 320개를 전량 매각해 국고로 귀속 조치했습니다. 광주지검은 비트코인 대량 매각이 시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11일 동안 소량씩 매각한 결과 315억 8,863만 원을 최종 국고로 귀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사건의 전모를 명백히 밝히기 위해 엄정한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3-10
    • [지방선거 현장]전·현직 맞대결 광주 동구...임택 3선 도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동구입니다. 임택 현 구청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김성환·노희용 전 구청장이 재탈환에 나서며 전·현직의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전·현직 구청장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광주 동구.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3선 도전에 나섭니다. 동구에서 민선 이후 3선을 기록한 구청장은 단 한 명으로, 지난 2002년
      2026-03-10
    •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 숨진 채 뒤늦게 발견...경찰 수사
      전남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가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 범죄 정황이나 유서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망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자는 A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찾아갔다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홀로 거주하며 지내온 것으로 전
      2026-03-10
    • 신종 마약 투약 불법체류자 30대 검거...구속영장 신청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카자흐스탄 국적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한 외국인으로부터 택배를 통해 '러쉬' 10ml 1병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러쉬'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이 함유된 액상으로, 지
      2026-03-10
    • 광주시민단체 "광주·전남, 기존 철도망 활용해야"
      광주시민단체가 올해 하반기 예고된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광주와 전남 지역 내 기존 철도를 활용한 광역철도망 구상안을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어제(9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와 전남은 20~30년 소요되는 철도 신설 계획에서 벗어나 기존 철도망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광역철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은 물론 부울경과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타 지역은 이미 기존 철도망을 활용해 왔다"며 "'화순-광주-목포' 노선과 '광주-광양만권' 노선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우선
      2026-03-10
    • 유가족 "책임자 처벌하라"...국토부 장관 고개 숙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희생자의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와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되자 유가족들이 정부의 참사 수습 실패를 비판하며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어제(9일) 청와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생자 유해가 1년 넘게 현장에 방치됐다"며 성역 없는 재조사와 책임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참사 희생자의 유해와 유류품에 대한 초기 수습 과정의 부실을 인정하고
      2026-03-10
    • 국토부 장관, 제주항공 참사 초기 수습 부실 "사과"...유가족 "유류품 수천 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의 초기 수습이 부실했다는 지적에 사과했습니다. 김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무안공항 항공기 잔해물 추가 조사 과정에서 희생자들의 유해와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는 지난달 26일부터 기체 잔해 재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6일 재조사 현장에서 김유진 12·29무안공항제주항공여객기참사 유가족협
      2026-03-09
    • 산부인과 '오픈런'...광주 분만 인프라 약 70% '급감'
      【 앵커멘트 】 새벽부터 병원 문이 열리기도 전에 줄을 서는 이른바 '오픈런'은 소아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광주에서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10년 사이 70% 가까이 사라지면서, 산부인과에서도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주말 이른 아침, 진료 시작까지 2시간이나 넘게 남았는데도 대기자들로 붐빕니다. 번호표 발급 시간이 되자 줄을 길게 늘어섭니다. 주말에는 오전 진료만 하는 탓에 접수가 빨리 마감되기 때문입니다. ▶ 싱크 : 대기자 - "저 오늘 한 5시(부터 기다렸습니다.
      2026-03-08
    • [지방선거 현장]현역 군수 불출마...'무주공산' 된 화순군 각축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7일)은 화순군입니다. 화순은 구복규 현 군수가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민주당 후보 5명과 조국혁신당 후보 1명이 출마 의지를 나타내며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현직 군수 불출마'라는 대형 변수가 현실화되면서 무주공산이 된 화순군은 6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중심으로 전·현직 지방의원과 경제계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 의사
      2026-03-07
    • 장성 아파트 화재...80대 화장실서 질식 추정 사망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가 숨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5층 규모의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아파트 주민 14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숨진 여성이 불을 피하지 못해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6
    • 여객기 참사 잔해물서 잇따라 유해 발견..."유류품은 수천 점"
      【 앵커멘트 】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의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초기 수습이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대한 유가족들의 비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학수사요원들이 여객기 잔해물을 분류해 정리합니다. 혹시라도 남아 있는 흔적이 있을까, 유가족들은 현장을 애타게 바라봅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넘게 방치됐던 사고기 잔해물을 재조사하는 겁니다.
      2026-03-06
    • 장성 아파트 화재...화장실서 80대 숨진 채 발견
      전남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가 숨졌습니다. 6일 오전 9시 50분쯤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의 5층 규모의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질식사로 추정되는 80대 여성이 화장실에서 발견됐습니다. 또, 40세대가 거주 중이던 불이 난 아파트에서 1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3-06
    • 나주 혁신도시 들개떼 출몰 주의..."애완견한테 달려들어"
      【 앵커멘트 】 나주 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는 이른바 '들개'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를 사냥하거나 반려견을 공격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시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캄캄한 밤 고양이가 개떼로부터 쫓깁니다. 트럭 아래로 몸을 숨기나 싶더니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 지어 다니는 유기견 이른바 '들개'가 출몰하면서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나주시 빛가람동 - "애완견한테
      2026-03-05
    • [영상]"들개가 나타났다"...전남 나주 도심에 '시민 위협' 들개떼 출몰
      전남 나주 도심에서 무리 지어 나타나는 야생화된 유기견, 이른바 '들개'가 출몰하면서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 나주혁신도시 도심 한복판에서 고양이가 들개 무리에게 쫓깁니다. 고양이가 트럭 아래로 몸을 숨기나 싶더니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 빛가람동과 금천면 일대에서 들개 무리가 출몰하면서 길고양이를 사냥하고 시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 편의점 점주는 "근처에서 돌보는 길고양이가 들개에 목을 물려 죽었다"며 "이 근처 주민들은 개떼를 다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3-05
    • 15% 선할인 '부끄머니'...80억원 이틀 만에 완판
      광주 북구에서 발행한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이틀 만에 전량 소진됐습니다. 광주 북구는 80억 원 규모로 발행한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발행 이틀 만인 어제(4일) 오전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부끄머니' 구매 시 15%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다른 지역화폐보다 높은 할인율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6-03-05
    • 신종 마약 '러쉬' 투약한 캄보디아인 30대 구속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 15일 밤 10시쯤 충북에 위치한 자신의 주거지 안방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입한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같은 지역에서 신종 마약 '러쉬' 10ml 1병을 택배를 통해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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