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겠고 밝혔습니다.
김정관 장관은 1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이번 전남광주특별시 방문은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등 현장을 둘러보고, 인프라를 직접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성공 여부는 공장 건설 속도에 달려 있는 만큼 행정 절차 단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면 5년 이상 걸리는 산업단지 지정과 토지 보상 과정을 파격적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산업단지 지정을 조기에 완료하고 내후년 군공항 이전 절차를 곧바로 개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2029년까지 첫 번째 반도체 생산 인프라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30년 초에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첫 반도체 제품이 양산될 전망입니다.
김 장관은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군공항 이전 시기를 기존 2028년 중반보다 더 앞당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지역 균형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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