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품격 없다, 권위 없다 비난하겠지만 경호를 최소화한 뒷골목 삶의 현장 방문도, 소셜미디어 소통도, 그분들의 언어로 교감하는 일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댓글로 국민과 소통하다 품격이 없다고 비난받고 조롱당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떠오른다며, 첫 대선 출마 당시 국민에게 드린 마음과 결의는 한순간도 변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은 낮은 곳으로 향해야 한다며, 힘없이 덜 가지고 소외됐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은 국정의 막중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 논란과 검찰 개혁, 부동산 정책 등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해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