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취임식 대신 '민생 행보' 본격화

    작성 : 2026-06-24 19:22:54
    ▲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광양대전환위원회]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무소속)이 대규모 취임식 행사 대신 민생 현장을 방문하며 민선 9기 시정을 시작합니다.

    박성현 당선인의 인수위인 광양대전환위원회는 오는 7월 1일 취임식을 최대한 간소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정 운영 전반에 걸쳐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소를 과감히 제거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취임식 당일 광양읍 전통시장을 찾아 상가번영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상권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절감된 재원은 시민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박성현 당선인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야 할 시기"라며 "형식과 의전에 머무르기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현장을 살피고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비록 행사는 간소하지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민생 경제 회복과 광양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광양의 미래를 위한 이번 결단에 시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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