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전남도, 서울~여수 '한반도 KTX' 사전 타당성 조사 착수
      서울과 여수를 2시간 이내로 잇는 '한반도 KTX 신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도로부터 '한반도 KTX 철도망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서울에서 여수 구간 320㎞에 설계속도 350㎞/h 이상의 고속철도망 구축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총 12개월간 3억 5천만 원의 도비를 들여 진행됩니다.
      2026-04-02
    • 광양시장 선거 혼탁·과열…정인화·박성현 '입찰 의혹·고발 보도' 공방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들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입찰 의혹과 고발 보도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선거가 혼탁과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양시민 400여 명이 자신을 고발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왜곡 보도이자 정치적 프레임 조성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실제 고발장에는 구체적인 내용이나 근거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 수치를 앞세운 명백한 왜곡 보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2026-04-02
    •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새 이름 공모...17일까지 접수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새 이름 찾기에 나섭니다. 2일 광양시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실시합니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MY광양' 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시는 △상징성 △창의성 △적합성 △전달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합니다.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 등 총 3명을 선정하고 각각 15만 원, 10만 원, 5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6-04-02
    • 여수 해상서 기름 18L 유출…해경, 긴급 방제작업
      여수 해상에서 오염물질 콜타르를 바다에 버린 공사업체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2시쯤 여수 낙포부두 앞 해상에서 배관 공사업체가 콜타르 약 18L를 바다에 유출해 해경이 1시간 30여 분만에 방제작업을 완료했습니다. 해경은 이 업체가 배관 보온재 철거 작업 중 폐유통에 담긴 콜타르를 유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2
    • 여수산단 '2호 사업 재편' 아직...김동춘 "속도 있게 진행"
      여수산단 2호 사업 재편안이 '정부 마감 기한'을 지키지 못하고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부의 전반적인 석유화학 사업 재편 계획에 맞춰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조금 더 속도 있게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수 2호 재편안'은 LG화학이 NCC 일부를 GS칼텍스에 매각하고 합작 회사를 설립하는 것인데, 두 회사 간 지분 구조와 재편 방식 등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아직 최종 합의안 도출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6-04-02
    • 전자발찌 성범죄자, 광주보호관찰소 직원 폭행 구속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직원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50대 성범죄자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여수시 둔덕동 자택 인근에서 만취한 상태로 1시간 넘게 움직이지 않았고, '경보 알림'에 현장에 출동한 보호관찰소 직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성범죄자는 직원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01
    • 나프타 수급난 심화...민주당 특위, 여수산단 찾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전쟁 여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수국가산단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추경 예산을 곧바로 투입해 산업 생태계를 지켜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가 나프타 대란에 비상이 걸린 여수산단을 찾았습니다. 현장에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특위 위원들과 정부와 지자체, 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안에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금을 즉시 투입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2026-04-01
    • "싸움 잘하면 한번 붙자" 전자발찌 성범죄자, 보호관찰소 직원 폭행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직원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정모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여수시 둔덕동 자택에서 40대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직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자발찌 부착자인 정씨는 '경보 알림'에 출동한 보호관찰소 직원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원은 정씨가 집 주변에서 1시간이 넘도록 움직임이 없자 현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씨는 "싸움 잘하는 사람끼
      2026-04-01
    • 365개 섬 매력 알린다...여수섬박람회, 부산서 설명회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150여 일을 앞두고 부산을 찾았습니다. 앞으로 수도권 등 전국을 돌며 관람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365개 섬을 품은 해양관광도시 여수. 오는 9월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30개국 참가, 300만 명 관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행선지로 해양수도 부산을 찾아 섬박람회 비전과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습니다. ▶ 인터뷰 : 박수관 /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장
      2026-03-31
    • 최정필 여수시의원 "웅천~선소 일대 문화예술 특구 지정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최정필 전남 여수시의원(시전·신기·웅천·화정)이 웅천~선소 일대를
      2026-03-31
    • 김철민 여수시의원 "11개 부서로 쪼개진 공중화장실 관리, 일원화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중화장실 관리를 일원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철민
      2026-03-31
    • 민주당 순천 기초의원 단수공천 4명 '논란'
      더불어민주당 순천 지역 기초의원 단수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이 최근 발표한 6·3지방선거 기초의원 공천 심사 결과, 순천갑 6개 선거구 가운데 4곳이 단수공천을 확정했는데, 1~2곳 정도인 전남 타 지역 선거구와 비교하면 이례적이라는 반응입니다. 특히 이번에 단수공천을 받은 후보 가운데는 지금까지 단수공천을 세 차례나 받아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03-31
    • "민주 여수을 지역위, 금품 의혹·당원 명단 유출…즉각 수사"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불거진 비례대표 선출 금품 제공 의혹과 권리당원 명단 유출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는 오늘(30일) 입장문을 내고 "금권선거와 개인정보 침해가 결합된 중대한 정치 비리 의혹"이라며 "여수 시민의 선택을 왜곡하는 심각한 민주주의 훼손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품 및 명단 거래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권리당원 명단 유출 경로를 전면 조사하는 등 즉각적인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30
    • 나프타 대란에 '수출 제한'…여수산단 '버티기 안간힘'
      【 앵커멘트 】 정부가 중동 사태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을 막기 위해 '수출 제한'이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습니다. 나프타 의존도가 높은 여수산단은 이미 공장 가동이 잇따라 멈추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 밀집단지인 여수산단. 중동발 원료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면서 핵심 공정인 나프타 분해시설 이른바 NCC 공장들이 줄줄이 멈춰서고 있습니다. LG화학 여수 2공장 가동이 중단된 데 이어 롯데케미칼은 정기 보수를 앞당겨 공장을 멈췄고, 여천NCC는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
      2026-03-30
    • 조국당 여수지역위 "민주당, 금품 제공 의혹·당원 명단 유출...즉각 수사"
      KBC가 보도한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의 권리당원 명단 유출 사건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에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불거진 비례대표 선출 금품 제공 의혹과 권리당원 명단 유출 사건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당은 "금권선거와 개인정보 침해가 결합된 중대한 정치 비리 의혹"이라며 "여수 시민의 선택을 왜곡하는 심각한 민주주의 훼손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해당 명단은 선거에 직접 영향
      2026-03-30
    • "꼼수 영업해놓고…" 시정명령 어긴 여수 농수산물 업체, 행정심판 '기각'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여수시 돌산읍의 한 농수산물 업체가 제기한 '국토계획법 위반 시정명령 취소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업체가 용도지역에서 건축 제한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와 교통시장상인회 등은 30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A업체가 제기한 국토계획법 위반 시정명령 취소청구 기각에 대해 "전남도의 상식적이고 타당한 판단"이라며 "행정의 정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해당 건축물이 농수산물직판장으로 개발 및 건축 허가를 받았지만 실제 일반 대형유통점이나 식자재마트로 운영했다"며
      2026-03-30
    • 김철우, 보성군수 3선 도전..."중단 없는 발전"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6·3지방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28일) 보성군 보성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보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초심불망 마부작침'의 자세로 3선 군수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보성군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예산 8천억 시대 성과와 전국 유일 청렴도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며 "보성을 남해안 거점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8
    • 일요일 낮 최고 22도…큰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일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7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 3~1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18도 △제주 20도 등 16~22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7도, 최고 12~17도)보다 높은
      2026-03-28
    • "몸과 마음이 괴로워"…프로포폴 투약한 뒤 교통사고 낸 30대 구속 송치
      프로포폴을 투약한 뒤 교통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동물병원에서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구매한 뒤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입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쯤 의정부시 민락동 도로에서 운전 중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달아났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장소 인근 오피스텔 지하에 주차한 뒤 잠든 A씨를 검거했으며 차 안에서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
      2026-03-28
    • 창원서 '대낮 칼부림' 20대 여성 끝내 숨져
      경남 창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중태에 빠진 여성이 하루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28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20대 여성 A씨가 이날 낮 1시 25분쯤 사망했습니다. A씨는 주변에 함께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 목격자는 "A씨가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뛰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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