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날 쳐다보는 것 같아서…" 처음 본 여성 때린 20대男 구속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최근 상해 및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쯤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골목에서 처음 본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뒤 음식점에서 나와 길을 지나던 여성의 얼굴 등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달아나려는 A씨를 뒤쫓아 제압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 체포했
      2026-05-18
    • MC몽 "병역 비리 가장 후회…허리·목디스크만으로도 군 면제"
      고의 발치 병역 면제 '부인'…"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 하냐" 가수 MC몽이 18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을 하냐"고 격양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는 "자금 출처는 계좌 추적하면 다 나오는데 내 계좌도 봤으면 좋겠다"며 "무슨 회삿돈으로 도박을 할 수 있나. 무슨 말인지도 이해가 안 간다"고 불법도박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MC몽은 지난 2023년 피아크그룹 회장 차가원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나 지난해 7월 회사를 떠났습니다. 이후 MC몽이 회사 자금으로
      2026-05-18
    • "이게 5·18 전야제 행사냐"…이준석, 정치인 모독 공연 '유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전야제에서 범야권을 겨냥한 노랫말이 나온 데 주최 측에 항의했습니다. 이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전날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전야제 공연 영상 일부를 공유하면서 "설마 이게 공식적인 5·18 전야제 행사인가. 정치행사 그 자체인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표는 "주최 측에서 이런 기획을 용인했다면 참 어이없는 상황"이라며 "5·18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왜곡된 인식을 가진 적도 없고 문제 될 일도 없었던
      2026-05-18
    • CJ그룹 여직원 330여명 개인정보 텔레그램 유출…"수사 의뢰"
      CJ그룹 임직원 수백여 명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돼 파장이 예상됩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채널에는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 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직급, 사내 전화번호, 사진 등이 게시됐습니다. 이 채널은 2023년 개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J그룹 관계자는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자의 임직원 프로필 조회를 통한 정보 유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신고와 수사 의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2026-05-18
    • '5·18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격노…손정현 스타벅스 대표 경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를 전격 경질했습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오후 정 회장이 손정현 SCK 대표에게 해임을 통보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날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등을 사용했습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 표현이 5·18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
      2026-05-18
    • 李대통령, 여객기 참사 수습 현장서 "사고조사 두 번씩 하는 게 말 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 재조사 현장을 방문해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무안공항을 찾아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분향하고 재조사 상황을 살펴본 뒤 유가족들의 호소를 청취했습니다. 노란색 민방위복을 착용하고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김규형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상임위원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으며 최초 '부실 수습'이 이뤄진 원인을 집중적으로 질문했습니다. 앞서 사고 발생 1년여 만인 올해 초 항철위의 사고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아직
      2026-05-18
    • 여수산단서 구조물에 머리 맞은 60대 작업자 숨져
      여수산단에서 설비 보수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0시 반쯤 여수시 낙포동 KCC여천공장에서 바닥 실리콘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지상 20m 높이에서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업체 측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6-05-18
    • 상품권 사채 뭐길래…빚 떠안은 30대女 모텔서 숨진 채 발견
      빚더미를 떠안은 30대 여성이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1일 동대문구 한 모텔에서 3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사망 이전 채권·채무 관계에 얽혀있었습니다. A씨는 이른바 '상품권 사채'를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현금을 빌린 뒤 상환 시점이 되면 더 큰 금액의 상품권으로 돌려줘야 하는 신종 고금리 사채 수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욕설 등 협박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
      2026-05-18
    • [속보]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1일차 종료…"19일 결론 짓는다"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사후조정에 나와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조정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7시보다 40분 일찍 종료됐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회의장에서 나와 기자들에게 "노조는 일단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고 있다"며 "내일 오전 10시 다시 출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그러나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었나', '내
      2026-05-18
    • 여수산단서 '구조물 낙하' 머리 맞은 60대 작업자 숨져...경찰·노동부 조사
      전남 여수산단에서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은 6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1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여수시 낙포동 KCC 여천공장에서 60대 협력업체 소속 A씨가 낙하하는 구조물에 머리를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바닥 실리콘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
      2026-05-18
    • [지방선거 현장]여수시장 민주당 vs 조국당 vs 무소속 '4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16일)은 여수시입니다. 현직 시장을 꺾고 공천권을 따낸 서영학 민주당 후보와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든 명창환 조국혁신당 후보, 여기에 김창주, 원용규 후보까지 가세하며 4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가산단과 해양관광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남해안 대표 도시 여수. 석유화학 불황과 관광객 감소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 회복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영학 민주당 후보
      2026-05-16
    • 여수시장 소유 땅 옆 섬박람회장 부지 대규모 개발…이해충돌 '논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를 둘러싸고 정기명 여수시장 일가의 토지 소유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 시장 취임 이후 고향인 개도 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는데, 토지 소유권까지 잇따라 이전되면서 개발 호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입니다. 핵심 시설인 섬어촌문화센터 주변으로 공사 자재와 골재가 한가득 쌓여 있고, 흙먼지를 날리며 터파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사업지와 불과 100m 떨어진 곳에 논란이 된 정기명 시
      2026-05-15
    • 김문수 민주당 의원, '공무원 따까리' 발언 사과…"깊은 상처, 사죄"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공무원을 '따까리'라고 발언한 데 대해 머리 숙여 사과했습니다. 김 의원은 15일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사용한 표현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히 잘못된 말이다"며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리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연신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 의원은 "견제와 감시라는 책무를 위임받은 의회 구성원들이 그 본분을 다하지 못한 채 지방자치단체장의 그늘에 머무는 모습에 답답함이 컸다"며 "그러나
      2026-05-15
    • '쾅쾅쾅' 남해고속도로서 5중 연쇄추돌...8명 경상
      15일 낮 12시쯤 광양시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16.8㎞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SUV가 앞서가던 SUV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 2대가 멈춰 서면서 뒤따르던 SUV와 승용차, 관광버스가 잇따라 후미를 들이받아 5중 연쇄추돌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을 포함해 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여수서 카니발 신호대기 차량 3대 '쾅'…5명 부상
      전남 여수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15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반쯤 여수시 웅천동 한 도로에서 카니발 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자 9명 중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운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광양 화학공장서 고온 응축수 누출…작업자 3명 화상
      전남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4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1분쯤 광양시 태인동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른 1명도 얼굴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설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려던 중 배관 밸브가 열리면서 고온 응축수에 노출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설비 오작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4
    • 평택을 김용남 '127억원' 재산 1위…이진숙·조국·황교안 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가운데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가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9시 기준으로 등록을 완료한 후보자 34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20억 5,698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산 신고 규모별로는 경기 평택을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127억 7,049만원으로 1위였습니다. 이어 대구 달성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82억 1,539만 원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56억 6,7
      2026-05-14
    • '윤창호법 실형 1호' 배우, 또 음주운전…2분간 강변북로 역주행
      검찰이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배우 손승원(36)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손씨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선고기일은 다음 달 11일로 지정됐습니다. 손씨는 지난해 11월 만취 상태로 약 2분 동안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적발돼 지난 2월 기소됐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를 두 배 이상 넘긴
      2026-05-14
    • 시진핑, 트럼프에 "대국이 올바른 공존의 길을 가야"...'투키디데스의 함정' 언급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공존을 강조했습니다. 신흥 강대국이 필연적으로 기존 패권국과 충돌한다는 의미의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단어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상징하는 정치구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내세워 중국의 부흥과 함께 갈 수 있다고 역설하면서도 자국의 '핵심 이익'으로 규정하는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는 "잘못 처리하면 양국이 충돌할 수 있다"며 미국을 압박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2026-05-14
    • '부산 북갑' 하정우, GRDP 잘못 표기…박민식·한동훈 "북구 아느냐" 맹공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공약 발표 과정에서 부산 북구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을 잘못 표기해 경쟁 후보인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하 후보는 14일 오전 '부산 북구를 AI 1번지로 만들겠다'며 3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문에는 "북구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GRDP)은 1억2,000만 원 수준으로, 부산시 전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다"고 적혔습니다. 그러나 하 후보 측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북구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은 1
      2026-05-1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