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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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버지니아주립대 총격사건, 1명 위중·4명 부상…"용의자 여러 명"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총에 맞아 부상했다고 AP 통신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대학 캠퍼스 기숙사 밖에서 총상을 입은 5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1명은 위중한 상태였으며, 4명은 생명에 위협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학은 성명에서 이번 사건에 "여러 명의 용의자"가 연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캠퍼스는 사건 직후 봉쇄됐다가 해제됐습니다.
      2026-08-15
    • 정성호 장관 "2기 친일재산조사위 출범하면 최소 325억 환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2기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출범하면 최소 325억원 이상의 친일재산을 환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환수된 재산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법무부는 독립지사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부터 친일 재산 환수를 주요 과제로 추진했고, 그 결실로 지난 5월 친일재산귀속법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2026-08-15
    • 경부고속도로서 '쾅쾅쾅' 차량 11대 추돌…15명 중경상
      경부고속도로 대전과 충남 천안 지역에서 다중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5명이 다쳤습니다. 15일 오후 4시 35분쯤 충남 천안시 성거읍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40㎞ 지점에서 카니발 승용차와 고속버스, 인피니티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을 포함해 인피니티 운전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차로를 달리던 카니발이 버스전용차로로 진입하다 버스와 충돌하면서 인피니티와 부딪혀 2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2026-08-15
    • 장성 교차로서 화물차-승합차 충돌…1명 부상
      장성 황룡강 인근 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15일 오전 10시 반쯤 장성군 황룡면 장산리 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합차가 부딪히면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이 교차로를 진입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5
    • 16일 전남광주 최대 200㎜ 비…남해안 중심 강풍
      일요일인 16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광주 50~100㎜, 많은 곳은 200㎜ 이상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2026-08-15
    •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공장 화재…"설비 과열 추정"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에서 설비 과열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15일 새벽 3시쯤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에너지 공장 보일러발전소 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내부에 있던 직원들이 모두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5
    • 광주서 노인 화물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 입건
      8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벗어난 화물차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4일 밤 9시쯤 서구 매월동 풍암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을 벗어난 30대 남성 A씨를 교통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커 사고가 난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도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15
    • "집 나간다고" 가출 막아선 엄마에 끓는 물 부은 10대 딸 체포
      가출을 말리는 엄마에게 끓는 물을 부은 1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15일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A양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양은 이날 오전 0시 50분쯤 경기 남양주시 집에서 엄마 B(52)씨의 머리와 다리에 끓는 물을 부어 상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B씨는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집을 나와 아는 언니와 지내려고 했으나 엄마가 말리며 휴대전화를 빼앗자 전기주전자에 물을 끓여 부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양은 엄마와 함께 집 밖에 있다가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2026-08-15
    • 광복절 기념행사 전남광주 곳곳서 열려…유공자 포상도
      제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1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광복의 힘으로 하나된 전남광주, 함께 여는 더 큰 미래'를 주제로 경축식이 개최됐으며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주독립과 민족정기 선양 등에 기여한 독립유공자 11명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습니다.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문화관 일원에서도 일제 강점기 독립군의 대표적 항쟁사인 봉오동 전투가 재현됐습니다.
      2026-08-15
    • 장동혁 "李대통령 연임 개헌 막겠다"…광복절 강경 우파 행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저녁 잠실 올림픽공원을 다시 찾아 장외 강경 우파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현장에서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하다 마이크를 잡고 이승만 전 대통령이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선포 겸 광복 3주년 기념식에서 한 연설을 낭독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목걸이를 착용한 그는 "(이 전 대통령은) 국민 참정권이 대한민국과 헌법의 기초임을 이미 천명했다"면서 "그런데 지금 우리의 자유는, 참정권은, 자유 대한민국은 안전한가"라고 외쳤습니다. 이어 "독
      2026-08-15
    • '7.7 강진' 인니 플로레스섬 '아비규환'…51명 사상·2천명 대피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섬 인근 해안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38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BNPB)은 15일(현지시간) 동부 소순다 열도에 있는 누사틍가라티무르주 플로레스섬 북부 해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3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하리안토 BNPB 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상자는 2명이고 11명은 경상"이라며 "2천명가량이 스스로 대피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조대는 플로레스섬 곳곳에서 매몰자 수색과 구조 작업을 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산사태로 도로가 차단돼 어려움을 겪고
      2026-08-15
    • 광복절 연휴 둘째날, 전국 곳곳 비소식…남부 최대 200㎜ 폭우
      광복절 연휴 둘째날이자 일요일인 16일 전국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20~60㎜ △강원 내륙·산지 20~60㎜ △강원 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150㎜ 이상) △전북 30~80㎜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부산·울산·경남 50~1
      2026-08-15
    • '유일무이' 4할 타자 백인천 前감독 별세…역대 두번째 KBO장
      한국프로야구 전설이자 '불멸의 4할 타자'인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오전 6시 41분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뇌출혈로 치료받던 중 별세했습니다. 향년 83세. 백 전 감독은 전날 오전 6시쯤 천안 거주지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후 혈압과 맥박을 찾았으나 위중한 상태가 이어져 평소 정기 치료를 받던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중환자실에서 하루 동안 사투를 벌이던 백 전 감독은 끝내 눈을 감았습니다. 한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23년간 활약한 고인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
      2026-08-15
    • 트럼프 "호르무즈 美 영토" 주장에…이란 "허황된 망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은 과거에도 이란의 것이었고, 현재도 이란의 것이며, 앞으로도 이란의 영토로 남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1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트윗으로도, 항공모함으로도, 명령을 내린다고 해서도, 선거 연설로도 장악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가리바바디 차관은 "이란은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무력 과시에 굴복하지도 않는
      2026-08-15
    • 주유소 기름값 13주 연속 하락…휘발유 1,864원·경유 1,847원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3주 연속 하락하면서 휘발유·경유 모두 1,800원 중반대를 유지했습니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둘째 주(9일∼1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2.1원 내린 1,864.1원이었습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7원 오른 1,909.8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3원 하락한 1,837.6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상표별 가격은 GS칼텍스 주유소가 1,867.2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855.4원으로
      2026-08-15
    • 광복절 서울 도심 '비상'…진보·보수 대규모 집회 교통혼잡 우려
      광복절을 맞은 1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보수 단체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진행되면서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축인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엽니다. 집회 신고 인원은 5만 명입니다. 집회 종료 후 오후 4시부터는 신교교차로까지 행진합니다. 행진 중에는 서울청교차로∼구세군교차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됩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오후 2시부터 송현공원 앞에서 8·15 노동자 대회를 개최합니다. 집회
      2026-08-15
    • 민주 전대 '최대 분수령' 호남…누적 김민석 46.01%·정청래 44.53%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을 실시합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3%를 차지해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의 당심(黨心)이 어느 후보로 향할지에 따라 현재 초박빙 구도를 보이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최종 승패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전북에서의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됩니다. 민주당은 지난 11
      2026-08-15
    • 광복절도 무더위, 낮 최고 33도…남부지방 최대 200㎜ 강한 비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부터 전남 남해안, 제주도, 경남 남해안 등에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경남 남해안, 그 밖의 전라권, 경남권, 밤부터 충청권 남부와 경북권에도 비가 올 전망입니다. 연휴 기간(15~17일)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 광주·전남, 대구·경북, 제주 50∼100㎜(많은 곳 전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150㎜ 이상, 제주 산지 200
      2026-08-15
    • 국선변호인 밀린 보수만 300억…역할 커지는데 예산은 태부족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로 오는 10월부터 국선변호인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사법부 예산 부족으로 연체된 국선변호인 보수만 해도 300억 원이 넘어 긴급한 해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개정 형소법이 시행되면 경찰이 수사를 전담하게 돼 사건 당사자에게 변호인 조력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발생·인지 사건은 물론이고 고소·고발 사건까지 모두 경찰이 맡고, 검찰의 직접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사건 당사자가 초기 수사 단계부터 법률전문가의 손을 잡아야 할 상황이
      2026-08-13
    • 엔비디아 젠슨 황, 미국 직원이 뽑은 '최고 CEO' 1위…지지율 99%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직원이 뽑은 최고 CEO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취업정보사이트 글래스도어는 '2026 최고의 CEO 50인' 순위에서 황 CEO가 임직원 지지율 99%로 1위에 올랐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 임직원들은 글래스도어에 게시한 익명 평가에서 황 CEO에 대해 "역동적이고 진정성 있는 리더", "비전이 있는 진짜 리더", "록스타" 등으로 평가했습니다. 정보기술(IT) 분야 수상자는 모두 9명으로 이 가운데는 기업용 플랫폼 기업 서비스나우의 빌 맥더멋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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