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청와대 "이 대통령 귀국 환영행사에 김민석·정청래 참석"...'당·청 갈등설' 차단 의도

    작성 : 2026-06-17 15:58:08 수정 : 2026-06-17 17:28:18
    ▲ (왼쪽부터)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18일 환영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참석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 대통령 환영 행사에 국무총리, 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대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출국 당시 환송 행사에 정 대표가 참석하지 않아 당·청 관계를 둘러싼 여러 해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귀국 행사에는 정 대표가 참석하는 것으로 정리된 셈입니다.

    정치권에서는 국무총리와 당 대표가 모두 대통령을 맞이하는 공식 행사 형식을 갖춤으로써 불필요한 당·청 갈등설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김 총리와 정 대표는 모두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치 인사로 평가받는 만큼, 귀국 행사에서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여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제기됐던 당·청 불화설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해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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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묵완
      조묵완 2026-06-17 20:48:10
      청래 잇빨드러내면서싱긋가짜웃음기대한다 재명이는 꾸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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