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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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청래'…鄭 "불쾌" 韓 "노상원 흉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 등을 적어놓은 수첩을 살펴보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보도된 수첩 사진에는 서울시장 후보로 '청래' 외 다른 4명의 이름도 흐릿하게 찍혔습니다. 다른 이름은 정확히 식별하기 어렵지만, 정치권에서는 '훈식', '원식', 'MJ' 등이라고 쓴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직 상실형이 확정될 경우 서울시장 재선거가 열릴 수 있습니다. '청래'를 두고 지난 8·17 전
      2026-09-09
    • 김민석 "공소청 조직, 기득권 유지 위한 과도한 설계 없는지 살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 후속 조치인 공소청 조직 개편과 관련해 기득권 유지를 위한 과도한 조직 설계가 없는지 국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9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소권을 충실하게 행사한다는 긍정적 취지 외에 조직을 유지하려는 기득권의 과도함이 없는지에 대한 우려와 지적을 충실하게 국회 차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불가역적 검찰개혁이라는 대원칙"을 강조하면서 공소청 조직 개편의 최종 정리 단계에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과도한 조직 설계가 이
      2026-09-09
    • 김민석 "'녹취록 공세' 한동훈, 조선 불량 쪽가위"…韓 "허위사실 유포 형사조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둘러싸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가 한 의원의 잇따른 녹취록 공개를 두고 검찰 내부 협력 가능성을 제기하며 "조선 불량 쪽가위"라고 비판하자, 한 의원은 "검찰에서 자료를 받은 적이 없다"며 김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로 형사조치하겠다고 맞받았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9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의원을 향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빚어낸 캐비닛 유출, 증거 조작 의혹을 철저하
      2026-09-09
    • 靑 "與지도부서 '용혜인 지명 철회 요청' 받은 바 없어"...김민석 "과도한 공상소설"
      청와대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8일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나 사퇴 요청을 받은 바 없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지난 6일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을 환송하는 과정에서 용 후보자 임명에 대한 당 안팎의 부정적 여론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김 대표도 관련 보도를 직접 부인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
      2026-09-08
    • "반도체 인재 지방으로"...김민석, 지방 새 산업 생태계 구축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호남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인력의 지방 이전과 AI, 재생에너지를 연결한 지방 주도 성장 구상도 제시했는데요.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멸위기의 지역을 살리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호남 퍼주기'라는 비판을 반박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9-07
    • 김민석 "개헌, 국민 원하는 선까지…민생 최우선·메가프로젝트는 모든 지역살리기 프로젝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7일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얼마 전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하겠
      2026-09-07
    • 이진숙, '여자 히틀러' 발언 김민석 고소…경찰 출석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6일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이 의원을 소환해 첫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의원은 조사실에 들어서며 취재진과 만나 "히틀러는 유대인 600만 명을 학살한 인종 청소범"이라며 "(김 대표가) 저를 히틀러로 비유하면서 대한민국에 발 못 붙이게 하겠다고 협박을 하는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달 15일 민주당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이 의원을 거론하며 "여자 전두환도
      2026-09-06
    • 김민석 "용혜인 논란 깊이 생각...혁신당, 연대 저해 발언 조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3일 비례대표직 유지 등을 이유로 논란이 이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문제와 관련해 "많은 우려와 비판을 듣고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07'에 나와 "여러 말씀을 듣고 지켜보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인사청문회에서는 숨겨져 있던 비리들이 나타나 문제가 되는데, 이번에 문제가 되는 것은 청문회를 하지 않아도 드러나 있던 사실에 대한 판단의 문제"라며 "통상의 경우와 다른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09-03
    • "민주당TV 개국, 신장개업이니까 반짝 흥행…시간 지나면 교과서는 따분해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1일 더불어민주당 공식유튜브 채널 '민주당TV(약칭 민티)'가 첫선을 보였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아침프로그램 '민티07'에 출연했는데 "그날그날 민주당의 기조가 무엇인지를 엄선해 최소한 하나씩 말씀드리면 좋겠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 방송이 기조방송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선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동시간대 편성이란 점에서 진영 내 '유튜브 전쟁의 서막'이란 해석도 나옵니다. 민주당의 한 수도권 초선의원은 "과거 당이 어려울 때 힘이 된 건 맞지만, 김 씨의 나만 옳다는 식의 태도가 도를 넘었다. 기
      2026-09-01
    • 김민석 "李정부 개각 환영...민생·실용 확장 당 기조와 부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단행에 대해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 연대의 강화로 상징될 개각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 개각은) 민생·실용 확장의 당 기조와도 전면 부합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새 내각 멤버를 포함한 더 강화된 당정 협력으로 심기일전해 국정 안정과 성공을 이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김윤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
      2026-08-30
    • 김민석 "국민의힘, 이진숙 내쫓든지 아니면 YS 사진 내려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 것이 맞는다면 이진숙을 내쫓고, 아니면 김 전 대통령 사진을 내려라"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29일 부산 사상구에서 열린 박홍배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5·18 재조명 토론회로 논란을 빚은 이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김영삼 대통령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을 문민정부의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세웠고 그것을 정부의 정체성으로 삼았다"며 "지금 그 사진을 갖다 걸어놓은 국민의
      2026-08-29
    • "김민석, 전대 승리 흥분 채 가시지 않아...중도외연 확대 발언 때 굳이 정청래 소환해야 했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가 '중도 확장론'을 놓고 또 다시 충돌했습니다. 27일 민주당 워크숍에서 김 대표는 정 전 대표의 노선을 향해 '대표적인 중도는 없다론자'라고 평하면서 자신은 "맞다고 생각하지 않고, 아마 대통령 생각도 그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도·보수로 확장해 구조적 다수까지 간다면 승리와 재집권의 길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 정 전 대표는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워크숍 도중 자리를 떴습니다. 이후 SNS에 "전대 경쟁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2026-08-28
    • 김민석 "'5·18 논란' 이진숙,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 부르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관련 국회 토론회를 열어 논란이 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서 불러드리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26일 경북 안동 경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왜 '여자 히틀러'에 대해서는 시비를 걸고 '여자 전두환'에 대해서는 시비를 안 거냐는 말씀을 주변에서 해주셨다"며 "'여자 전두환이라는 호칭을 좋아하시나 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4일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2026-08-26
    •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재고해 달라"...김민석, 李대통령에 요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취임을 위한 인준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어제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 간 만찬이 끝난 뒤 김 대표가 별도의 자리에서 인 회장을 임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인 회장 임명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당 안팎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런
      2026-08-26
    • 김민석 "국민 관점 경찰개혁"…김남희 의원 추진단장 발탁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찰개혁추진단을 출범시키고 김남희 의원을 단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민주당은 김남희 의원이 변호사 출신으로, 2030 여성과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득권에 휘둘리지 않는 경찰개혁안을 마련할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진단은 10명 안팎으로 구성하며, 위원의 절반은 외부 인사로 채울 예정입니다. 외부위원에는 경찰개혁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 피해자 대표 등이 참여합니다. 당내 위원은 전문성과 개혁성을 기준으로 선임하고, 경찰 출신 의원들은 자문위원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위원은 김
      2026-08-25
    • 김민석 첫 지도부 출범...광주·전남 인사 대거 중용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가 본격 출범한 가운데 첫 지도부 구성에서 전남광주 인사들이 대거 등용됐습니다. 전략과 정무, 법률, 홍보 등 당의 핵심 라인에 호남 인사들이 배치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지도부에 전남광주 인사들이 대거 입성했습니다. 먼저 무안 출신의 비례대표인 서미화 의원이 선출직 최고위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출직 최고위원 배출은 2020년 당시 양향자 의원에 이어 6년 만에 처음입니다. 목포 지
      2026-08-24
    • 김민석 대표 "전대 평가·제도 개선 TF 즉각 설치…유튜버 등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법적 검토"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제4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본격적인 제도 개혁에 착수했습니다. 김민석 당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연설 없는 투표와 검증 없는 조사 등 전당대회 과정에서 드러난 한계를 지적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외부 인사 중심의 '전대 평가 및 전대 제도 개선 TF'를 조속히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여론조사 등 관련 자료 일체는 이미 사무총장을 통해 철저히 보존 조치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당내 신뢰성
      2026-08-24
    • 김민석 "수시로 대화하자" vs 장동혁 "법치주의 지켜달라"...여야 대표 첫 상견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국정 현안을 놓고 수시로 소통하자며 협치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24일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실을 찾아 장 대표를 예방했습니다. 김 대표는 "장 대표와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놓자고 생각했다"며 "정치가 지속되는 한 마지막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할 두 사람이 있다면 장 대표와 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상 대화의 정례화, 상시화를 얘기하는데 그걸 넘어 수시화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장 대표도 "야당 대표와
      2026-08-24
    • "여자 히틀러" "여자 전두환"...이진숙, 김민석 발언 모욕 혐의 고소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 측은 김 대표가 지난 15일 민주당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이 의원을 거론하며,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한 발언이 정치적 비판의 범위를 넘어선 악의적 인신공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김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2026-08-24
    • 당대표 첫 고위당정 김민석 "부득이한 비거주 1주택 사유 폭넓게 인정…사각 없애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3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정부와 대통령님의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하는 위에서 몇 가지 보완 의견을 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종부세의 경우에는 현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연 증가하는 측면이 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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