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날짜선택
    • 김지호 "정권을 쥐고 있는데 조국혁신당에 끌려가는 모습 속상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제안한 이후 양당 간 기싸움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합당을 제안했던 민주당 내에서 '흡수통합'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 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당명 고수' 의견과 함께 흡수합당론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은 매우 전격적인 것이어서
      2026-01-27
    • '합당' 승부수 던진 정청래, 친명계는 반발...'명청 대전' 격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카드를 전격적으로 꺼내 들면서 범여권의 권력 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26일 박영환의 KBC 시사1번지에서는 이번 행보가 차기 대권 구도와 지방선거 공천권을 둘러싼 정 대표의 '권력 공고화' 작업이라는 분석과 함께, 친명계 주류의 거센 반발로 인한 '명청(이재명-정청래) 대전'의 서막이라는 진단이 쏟아졌습니다.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이를 두고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라며, 한동훈-장동혁 갈등과는 비교도 안 될 수준의 '명청 대전'이 시작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찬호 위원
      2026-01-26
    •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당원 총의·조국 전권' 의결..."독자적 DNA 사수가 원칙"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독자적 가치 고수'와 '당 대표 전권 위임'을 골자로 한 공식 입장을 확정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당무위원회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회의를 열고 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해 격렬한 토론을 벌인 끝에 2개 항의 의결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당무위는 우선 "조국혁신당의 독자적인 비전, 가치, 정책에 기초하여 당원의 총의에 따라 합당 여부를 판단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는 최근 민주당 일각에서 제기된 '당명 고수'나 '흡수 합당' 식의 논의에 선을 긋고, 혁신당이 추구해 온
      2026-01-26
    • 與 '1인 1표제' 당원 85.3% '찬성'...투표율 31.64%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권리당원 표 가치를 동등하게 맞추는 '1인1표제' 도입에 대한 당원 투표에서 85.3%가 찬성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22일부터 사흘간 전체 당원을 대상으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권리당원 간 표의 가치를 현행 20대 1 이하에서 1대1로 변경하는 1인 1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투표 결과, 찬성이 85.3%(37만 122명 중 31만 5,827명), 반대 14.7%(37만 122명 중 5만 4,295명)으로 찬성을 선
      2026-01-24
    • '5선' 김태년 “정청래-조국 합당, 될 것...협력 아닌 경쟁자 될 수도, 난 국회의장 출마" [유재광의 뉴스메이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전격 제안한 것과 관련해 수도권 5선인 김태년 의원은 "두 분이 공감대를 형성한 거라고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안이 너무 전격적이어서 좀 당황스럽긴 한데 합당 못 할 이유가 없는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며 합당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태년 의원은 23일 KBC '유재광의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이게 당내 논의가 이제 시작한 거죠. 정청래 대표는 제안을 한 거고, 당내에 여러 기구들도 있는 거고, 특히 당원들과의 토론 등 필요한 과정이 남아 있다"며 "합당 못 할 이유가
      2026-01-24
    • 범여권 합당 불붙자...민주당 내홍·호남 선거판도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하면서, 여권 내부와 호남 지방선거 판도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데요. 민주당에선 합당 추진이 독선적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향후 지방선거 공천과 후보 구도에 혼선이 클 수 있단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합당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되, 혁신당이 내세운 정치 개혁의 가치와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 싱크 :
      2026-01-23
    • 강찬호 "청와대, 조국당과 합당논의 입닫고 있지만 속은 부글부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에 당내 공개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른바 반청계인 이언주 최고위원은 "연임을 위한 포석 아니냐"며 "전 당원에게 물어보고, 당 대표의 진퇴도 묻는 게 맞다"고 했고, 강덕구 최고위원은 "발표 20분 전 통보받았다"며 "최고위가 거수기인가. 자괴감과 모멸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반면, 친명계 김영진 의원은 "합당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박지원 의원도 "정 대표의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합당이 현실화할 경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혁신당 간
      2026-01-23
    • '정청래 합당 제안 후폭풍'...반발 최고위원들, 현장최고위 줄줄이 불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과 관련한 후폭풍이 거셉니다. 정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여는 가운데, 복수의 최고위원들이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지도부 내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장 최고위 이전에 이미 잡혀있던 개인 일정 등의 사유"로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강득구 최고위원과 황명선 최고위원도 일정 등을 사유로 최고위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세 최고위원은 전날 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공개
      2026-01-23
    • 박지원 "'173분' 이 대통령 기자회견, 캬~ 기네스북감...尹 사형, 해남 김 한 톳 건다"[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1심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 구형 15년보다 8년이 더 많은 형입니다. 한덕수 전 총리는 선고 이후 추가 심문을 통해 법정 구속됐습니다. 전직 총리가 법정 구속된 건 한덕수 전 총리가 처음입니다. 재판장인 서울중앙지법 이진관 부장판사가 징역 23년을 선고하면서 법정 구속하지 않고 추가 심문 뒤에 법정 구속한 이면을 들여다보면 한덕수 전 총리가 자초한 측면이 큽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2026-01-22
    • 박지원 "정청래 조국당 합당 제안, 청와대와 조율...조국도 '친청'으로, 역시 정청래"[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2일)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인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청와대와 다 협의가 됐을 것"이라며 "조국 대표도 합당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제가 조국 대표가 감옥에 있을 때부터 조국혁신당 모 의원에게 '합당하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오라'고 합당을 제안해 왔다"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조국 대표가 오늘 전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과 숙고를 했고 이재명 정권 성
      2026-01-22
    • [속보]정청래 "조국혁신당, 우리와 합치자"...전격 합당 제안 "지방선거 같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조국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며 "우리는 같이 윤석열 정권을 반대했다. 12·3 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6·3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라며 "이재명 정부 성공, 지방선거 승리가 시대정신이다
      2026-01-22
    • 홍석준 "반명입니까? 질문은 공천권을 둘러싼 파워게임 신호탄"[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가 청와대에서 만찬을 했습니다. 정청래 대표와 신임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 9명과 한정애 정책위의장, 조승래 사무총장,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배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를 향해 "혹시 반명입니까" 물었고, 정 대표가 "우리는 모두 친명이고 친청(친청와대)입니다" 응수해 파안대소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요즘 언론에 명청, 반명, 이런 말들이 나오는데, 반명이 어딨냐"며 "갈라치기 하려는 것 같은데 이런 건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 대표도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
      2026-01-20
    • 李대통령 "혹시 반명입니까"...정청래 "친명이고 친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이날 만찬은 최근 한 원내대표를 비롯한 4명의 당 지도부 멤버가 새로 선출된 것을 계기로 원활한 당정 관계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만찬은 청와대 본관에서 저녁 6시부터 2시간 4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박수현 당 수석대변인은 국정과 민생 전반에 관한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갔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2026-01-19
    • 강득구 "비공개 회의 발언이 해당 행위? 박수현 사과 안 하면 용납 못 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재추진을 두고 격렬한 내부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나온 '해당 행위' 발언을 두고 최고위원들이 "입틀막(입을 틀어막음) 정치가 아니냐"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19일 국회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이견을 낸 최고위원들을 향해 '해당 행위'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비공개 회의에서 한 발언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강 최고위원은 박
      2026-01-19
    • 정청래 "신상필벌 명확히 안 하면 당 기강 무너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돼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요 며칠 동안 번민의 밤을 보냈다. 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전격 제명 조치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 대표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제게 있다"라며 "당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2026-01-02
    • 정청래, "김병기 의혹, 지난달 25일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난달 25일 지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원내대표가 윤리감찰 대상에서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25일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당내 인사 어느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감찰 대상이 되면 비껴갈 수 없다"라며 "강 의원을 포함해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성역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끊어낼
      2026-01-01
    •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특검법 설 전 마무리"에 장동혁 "신천지는 합수부, 통일교는 특검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1일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설 연휴 전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과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내란 주요 사범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고, 기존 특검에서 청구한 구속영장이 잇따라 기각됐다"며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2차 종합 추가 특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검법을 발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통일교와 신천지와 관련해 정교분리 원칙을 훼손한 반헌
      2025-12-31
    • 정청래 "1억 원 수수 의혹 강선우 당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고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 1억 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민주당 의원에 대해 당 윤리감찰단의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각종 비위 의혹을 받다 사퇴한 김병기 원내대표의 후임 선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 후임 원내대표 선거를 다음달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함께 치르기로 했습니다.
      2025-12-30
    • 정청래·장동혁 등 여야 수뇌부 나란히 무안으로...'호남 민심 잡아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나란히 사고 현장이었던 전남 무안을 찾습니다. 여야 수뇌부가 동시에 무안에 집결한 것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동시에, 텃밭 다지기와 외연 확장을 위한 '호남 민심 잡기' 행보로 풀이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리는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앞서 유가족
      2025-12-29
    • 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교도소에서 잘 사시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 공판에서의 최후진술에 대해 "참 허접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약 1시간가량의 최후진술에서 '아내도 구속돼 있고 내가 집에 가서 뭘 하겠나'라고 말한 데 대해 "더 실망할 가치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집에 갈 일도 없다 하니 교도소에서 잘 사시길"이라며 "노답인생"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백승아 원내변인도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최후진술에서조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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