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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오빠' 발언 일파만파…"아동 학대?"·"어린이날 최악의 참사" 여야 설전 [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지원 유세 현장에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요구한 발언이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을 방문한 정 대표는 하정우 후보와 함께 유세하던 중 어린이를 향해 "정우 오빠, 오빠 해봐"라고 말했고, 하 후보가 이에 손뼉을 치며 맞장구치는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직장에서 남성 연장자가 어린 여성 직원에게 오빠라고 해보라고 하면 당장
      2026-05-04
    • 하정우, 정청래 '초등생 오빠 해봐' 발언 논란에 “겸손하겠다” 사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지원 유세 중 초등학생에게 한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도 사과했습니다. 하 후보는 4일 “지역주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았을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하 후보는 이어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은 정 대표가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에서 하 후보 지원 유세를 하던 중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몇
      2026-05-04
    • 정청래, 77년생 하정우 두고 초등생에 "오빠 해봐"…국힘 "낯 뜨겁다" 비난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한 어린이에게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된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 것을 두고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정 대표가 이날 부산 구포시장에서 하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며 만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몇 학년이에요?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힌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3선 중진 성일종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62세 정 대표와 50세 하 후보가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강요하는 모습은 참 낯 뜨겁다"며
      2026-05-03
    • 손수조 "정청래, 합당하자더니 조국 저격수 공천...황소개구리 지역구 돼, 생태계 교란"[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평택을에서 민주당 김용남 후보랑 조국 후보가 막 싸우면 국민의힘은 좋은 거 아닌가요? △손수조 대변인: 그런데 지금 평택 같은 경우에는 황교안 후보도 나와 있어서 보수도 또 이렇게 두 분이 또 계시는 이런 상황인데. 글쎄요. 저는 조국 전 대표가 약간 황소개구리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원래는 평택은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미리 나와서 많이 또 갈고닦은 곳 아닙니까? 그런데 조국 대표가 고향 부산도 아니고 갑자기 평택을 갑니다. 근데 평택에 대해서 잘 알고 뭐 연고가 있냐? 그것도 아니지 않습
      2026-05-03
    • "심상치 않은 영남 판세"...정청래, 2박 3일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부터 2박 3일간 험지인 영남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보수 결집 가능성에 대한 당내 경계심이 고조된 가운데 경북 포항과 부산, 경남 창원·진주 등을 누비며 표심 구애에 나선 겁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포항에서 열린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오 후보는 경북에서 국회의원 선거 4번, 도지사 선거 2번을 낙선한 뒤 이번에 '6전7기'의 도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보수 아성인 대구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사
      2026-05-02
    • 박지원 "내가 국회의장 되면 추미애 확장판?...비밀인데 어떻게 알았지, 그게 책임정치"[여의도 진검승부]
      국회의장 선호도 여론조사에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박지원이 국회의장 되면 일방적으로 국회를 운영할 것"이라는 국민의힘 대변인 비판 기사를 전재하며 "어떻게 그 큰 비밀을 알았을까요.ㅋㅋ"라고 농담 반, 진담 반, 뼈가 담긴 유머로 응수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 <이준우 "박지원 국회의장?...추미애·최민희 확장판, 뒤가 없어, '내 맘대로' 국회 운영">이라는 제목의 KBC 광주방송 기사 링크를 올려놓으며 "국힘 이준우 대변인께서, 저는 모르시는 분
      2026-04-26
    • "정청래 8월 전당대회 포석…이광재, 송영길 선당후사로 포장"[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광역단체장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로 향하고 있습니다. 20일 정청래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내 신망이 높고, 명망이 있고, 선당후사의 헌신을 한 분들이 전략공천 대상"이라며 먼저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언급했습니다. "우상호 후보에게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줬다"며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에 출전해도 경쟁력이 매우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는데, '평택을'과 '하남갑'이 이 전 지사와 송 전 대표의 유력한 후보지
      2026-04-21
    • 성일종 "추미애 완승, 정청래·김어준의 힘...'이재명픽' 안 먹혀, '보수의 어머니' 우린 땡큐"[여의도 진검승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서 결선투표 없이 1차에서 50% 이상 득표율로 후보를 확정 지은 것에 대해 국민의힘 3선 성일종 의원은 "저는 이변이라고 본다"며 "친청, 친명, 뉴이재명 구도 속에 치러진 경선에서 정청래·김어준의 힘이 추미애 완승으로 나타났다. 결과로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한준호픽, 이른바 '명픽'도 전혀 안 먹혔다. 여권 내부 권력 지형 흐름에 굉장한 변화가 있다. 제가 볼
      2026-04-12
    • 통합시장 결선 코앞 호남행…정청래·김민석, 텃밭 당심 '쟁탈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주말에 이어 닷새 만에 광주·전남을 다시 찾았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당심을 선점하려는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지도부를 이끌고 전남 담양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정 대표는 6·3지방선거 압승을 당부하면서, 전남광주의 행정 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2026-04-10
    • 정청래 "민주당, 더 겸손하겠다"...전남·광주 민생 행보
      【 앵커멘트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를 나흘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지역 산업 위기 극복과 경기 침체 회복에 힘쓰겠다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과 광주를 연이어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광양제철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철강 산업 경쟁력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에서는 재래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지역 민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
      2026-04-09
    • 정청래, '식사비 대납 의혹'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긴급 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식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 대해 긴급 감찰을 지시하며 엄정 대응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이 후보에 대한 언론 보도가 나옴에 따라 당 윤리감찰단에 즉각적인 조사를 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선거를 앞두고 당의 도덕성에 치명적일 수 있는 의혹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이 후보 측이 지역 선거 구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그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만약 사실로 밝혀질 경
      2026-04-07
    • 李대통령 "피해지원금, 포퓰리즘 아냐...현찰 나눠주기 표현 과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찰 나눠주기'라고 하는 것은 과한 표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모두발언에서 "유류세 인상 및 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워낙 크기에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소위 '전쟁 피해 지원금'을 준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재원 역시 어디서 빚을 내거나 국민을 대상으로 증세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저희가 작년 하반기 최선을 다했고, 이를 통해 경제가
      2026-04-07
    • 李 대통령, 오늘 정청래·장동혁과 회담..."의제 제한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중동발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협의합니다.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은 이날 오전 11시 반부터 오찬을 겸해 열릴 예정입니다. 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도 함께합니다. 의제 제한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홍 수석은 지난 3일 회담 개최 사실을 알리며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상황이 주로 다뤄지지 않겠느냐"고 예상했습니다. 이
      2026-04-07
    • 김민석·정청래 나란히 광주서 부활절 예배…'당권 경쟁' 예고편
      【 앵커멘트 】 5·18 마라톤 대회가 끝난 뒤 김민석 총리는 광주의 한 교회를 찾아 부활절 예배를 드렸고, 같은 시간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광주 성당 미사에 참여했습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두 당권 주자가 당심의 요충지인 호남에서 전초전을 치르는 양상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마라톤 대회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 남구 양림교회를 찾았습니다.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김 총리는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광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같은 시각, 정청
      2026-04-05
    • 정청래 광주 찾아 "5·18 개헌 반대는 전두환 찬양·민주주의 반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반대하는 것은 전두환에 대한 찬양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반대"라며 국민의힘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광주 남동5·18기념성당에서 부활절 미사를 마친 뒤 "이곳은 5·18 당시 광주의 민주화 인사들을 위해 헌신했던 뜻깊은 장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성당에 깃든 5·18 정신을 언급하며 "미사를 드리는 내내 그날의 기억이 아련했다"며 "이곳의 정신으로 12·3
      2026-04-05
    • 정춘생 “민주당, 통합 전남·광주 1당 독재 할 건가...봉건영주 같아, 중대선거구제 받아야”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구 획정과 선거구제 논의를 위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별 소득 없이 공전을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여의도초대석', 매주 월요일은 여야 제1당이 아닌 제3당의 시선과 입장에서 정치 현안 이슈를 들여다보는 시간, 오늘은 국회 정개특위 비교섭단체 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정춘생 의원: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춘생 의원: 예.
      2026-03-30
    • 정청래 대표 "선거 낙관론 엄단...가벼운 언행엔 엄중 조치" 경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세종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에 퍼진 낙관론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당의 높은 지지율에 취해 선거를 쉽게 생각하는 해이한 마음가짐을 지적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가벼운 언행이나 오버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당 대표로서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해찬 전 총리의 '3실(성실, 절실, 진실)' 정신을 언급하며 낮고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03-27
    • 천하람 "정청래, 18개 상임위 독식?...올챙잇적 망각, 이 대통령은 尹 닮아가고, 위험"[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후반기 국회에서 예결위 포함 18개 상임위를 전부 민주당이 가져오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관련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소수당 시절 뭐라고 말했냐"며 "개구리 올챙잇적 생각 못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24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저는 뭐 민주당이 소수당 됐을 때도 계속 일관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고 그러면 상임위 독식을 하시든지"라며 "민주당이 언제까지 제1당일 것 같냐"고 냉소했습니다. 천 의원은 "지금은 민주당이 엄
      2026-03-25
    • 천하람 "결국 '야당 탓' 이 대통령, 尹과 뭐가 다른가...깜놀, 똑같아, 정치가 그리 쉽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초대석'은 3월 들어 매주 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여야 1당이 아닌 제3당의 시선과 입장으로 정치권 현안을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 여야가 지금 사생결단식으로 대결을 벌이고 있는데 두 거대 양당의 어떻게 보면 틀에 박히고 도식적인 시선이 아닌 뭔가 좀 새로운 시선과 시야로 사안을 들여다보고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보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오늘은 어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위원으로 참여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천하람 개혁신당
      2026-03-24
    • 손수조 "정청래·김어준팀, '공소취소 거래설' 먹혀...이재명 이겨, 극좌 유튜버에 휘둘려"[여의도 진검승부]
      공소청·중수청법 정부안 수정 국회 본회의 처리 관련해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설을 앞세운 김어준-정청래팀이 이재명 대통령을 이겼다. 거래설이 먹혔다"고 주장했습니다. 손수조 대변인은 또, 공소청·중수청법 정부안 수정 당·정·청 합의 발표 다음 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김어준 씨 유튜브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심정심'을 말한 것 관련해선 "대한민국 집권여당 대표가 극좌 유튜버에게 쪼르르 달려가 보고를 하고 왔다"고 꼬집었습니다. 손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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