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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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극3특' 앞장섰더니 오히려 예산 삭감?...출범 앞둔 통합시 분통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로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을 앞뒀지만 정작 중앙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책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출범 예산을 자체 조달하라는 통보에 이어, 통합 전보다 국비 예산 규모를 줄이려는 움직임까지 감지되면서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출범까지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사적인 통합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의 이른바 '통합 인센티브'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출범 준비 예산 573억 원을 지자체에
      2026-06-18
    • 동시 마중에도 갈등설 여전...정청래 책임론 '시각차'
      【 앵커멘트 】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귀국길을 동시에 마중 나갔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반응이 이어져 갈등설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반응도 제각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맞이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고개를 깊숙이 숙였고,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지나쳤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김 총리와 정 대표는 별다른 대화 없이 제갈길을 가면서 갈등설은 수습되지
      2026-06-18
    • 한민수 "정청래, 겪어보면 정말 눈물 많아...이 대통령에 '진정', 당원 끌고 반기, 정말 오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 운영도 당 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제6차 중앙위원회 인사말에서 한 말입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차기 당대표 선출을 두고 대통령과 충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정청래 대표가 무슨 뜻으로, 새삼, 당의 최고의결기관인 당무위원회에서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강조한 걸까요. '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대표 비서실장으로 정청래 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보필하는 한민수 의원
      2026-06-17
    • [속보]청와대 "이 대통령 귀국 환영행사에 김민석·정청래 참석"...'당·청 갈등설' 차단 의도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18일 환영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참석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 대통령 환영 행사에 국무총리, 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대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출국 당시 환송 행사에 정 대표가 참석하지 않아 당·청 관계를 둘러싼 여러 해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귀국 행사에는 정 대표가 참석하는 것으로 정리된 셈입니다. 정치권에서는 국무총리와 당 대표가 모두
      2026-06-17
    • 천하람 "'정권 짧아' 정청래, 지금 '드롭' 해봐야...이 대통령이 다시 안 예뻐해, 물러서면 '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여권 분열. 대통령과 집권 여당 당 대표가 뭐랄까 대립각을 세우는 듯한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는데. 제 3당 입장에서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천하람 원내대표: 이게 참 권력을 잡으면 다 이렇게 되는 건가 싶어요. 사실 윤석열 정권 때, 윤석열 정권이 이제 무너지기 시작한 최초의 계기를 이준석 당시 당대표와의 갈등, 그다음에 이준석의 축출. 이런 거라고 보시는 정치 전문가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정치를 하는 정당이라는 거는 결코 한목소리로만 돌아가서도 안 되고, 누구 특정인이 100% 지배를 해서
      2026-06-16
    • 김병주 "'여당, 국민 향해야' 이 대통령, 정청래 겨냥?...'개인정치' 경고, 있는 그대로"[여의도초대석]
      "여당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재선 김병주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를 포함해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제대로 뒷받침하고 있지 못한 면이 있다"며 '개인정치'를 하는 의원들을 향한 공개 경고"라고 해석했습니다. 김병주 의원은 오늘(1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우리 민주당이 가야 하는 길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같아요. 통합의 정치로 가야 한다. 실용주의로 가야 한다. 실적을 내야 한다.
      2026-06-16
    • 천하람 "이 대통령, 여당 내가 조종...금지된 욕망, '이준석 축출' 尹과 뭐가 다른가, 같은 사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 능력과 실적, 포용과 통합이 중요하다"며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글을 SNS에 올려 그 해석을 두고 정치권이 분분합니다. "정권은 짧다"며 대통령에 반기를 드는 듯한 모습을 보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발언 아니냐는 해석이 많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
      2026-06-15
    • 이준석 "尹·김건희, 나중에 연산군 장희빈처럼 드라마 영화 쏟아질 것...정말 특이, '사극감"[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총리를 차기 당대표로 밀고 있다. 그런 말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대표가 연임이 되면 당청관계 이거는 뭐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준석 의원: 그러면 끝나는 거죠. 그러면 공천을 앞두고 정청래 대표 쪽으로 많은 사람이 붙을 것이고.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은 차라리 무관심 선거를 선언해 버리고 '나는 국정에만 집중하겠다' 이러면 모르는데. 지난번에 우리가 잘 알지만 박찬대 당시 의원을 후보로 냈는데 깨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저는 이번에도 대통령이 누구를 민다
      2026-06-15
    • 李 대통령 "흡수통일 추구 안 해...6·15 선언 희망 여전"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26년 전 6월 15일 남과 북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며 "저는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 미사에 참석, 기념연설문을 통해 "6·15 남북공동선언은 오랜 적대와 긴장을 넘어,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한 귀빈들에게 "사도 바오
      2026-06-14
    • '국뽕' 윤호중 "젠슨 황, 우리나라서 치맥 소·삼 이유 있어...AI민주정부, 세계 최초 최대 구현"[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5·18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한창일 때 SNS에 '민주주의는 수많은 시민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반역사적 행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라'면서 행안부 차원의 불매운동을 했는데. 부처 장관이 특정 기업에 대해서 이렇게 불매운동을 하자고 하는 게 적절하냐. 이런 일부 지적도 있었는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제가 불매운동을 제안한 건 아니고요. 저희 행안부가 구매를 할 때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에 부합하지 않는 그런 기업의 물건까지 우리가 구입, 구매해
      2026-06-14
    • 이준석 "정청래 연임, 당청관계 '끝'...다 정청래에 붙을 것, 이 대통령은 일만, 결과 궁금"[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희생양 얘기를 잠깐 말해 주셨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외신 기자회견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탄핵 또는 구속, 자신도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희생양'이라는 거는 말 그대로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희생자가 된다는 거잖아요. 이거 어떻게 보셨나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은 아직 진행 중이니까. 저도 유죄 추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렇다면, 본인이 희생양이고 무죄라고 생각하신다면, 더더욱 사법절차를 건드
      2026-06-14
    • 손수조 "정청래, 박근혜·尹 탄핵 때도 '정권은 짧다'...작정 발언, 이 대통령 딴 나라서 유체이탈"[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여당 대표가 "정권은 짧다", 어떻게 보셨나요? △손수조 대변인: 그러니까 여기서 ‘정권은’이 지칭하는 게 ‘이재명 정권’인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지금 정권이 이재명 정권이니까요. 저는 ‘메시지 전달 실패’라고 보지 않습니다. 작정하고 저 말을 했다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뭐를 작정을 한 걸까요? △손수조 대변인: 왜냐하면 이 말이 이번에만 나온 게 아니고요.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라는 말
      2026-06-14
    • 윤호중 "이 대통령에 '깨지는' 경우 2가지...현안 다 꿰고 있어, 늘 긴장, 힘든 만큼 보람, 영광"[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그런데 국무회의 생중계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장·차관들한테 뭐 물어보는데 답변이 막히면 "잘 모르시는 건가요? 뭐 어떻게 된 건가요?" 이렇게 우리가 흔히 깬다고 하는데. 앉아 있는 장·차관들 막 이렇게 깨는 걸 보면 '야, 저거 이 대통령이랑 함께 일하는 거 좀 많이 피곤하겠다' 뭐 그런 생각도 드는데. 솔직히 힘든 것도 있지 않나요? 대통령이랑 함께 일하는 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아니 그런데 대통령께서 무슨 뭐 심술로 물어보고 깨시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
      2026-06-14
    • 이준석 "너네 엄마 중국인, 성 상납 드립...웃으면서 패륜, '호남 비하'와 본질 같아, 혐오"[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진행한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대통령 취임 전 받고 있던 5건의 재판에 대해 "이 수사와 기소는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한국의 민주화 이후 전직 대통령의 절반 이상이 탄핵 또는 구속된 잔혹사와 관련해 자신도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프리티 하이, 꽤 높다." 이렇게 말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원수가 외신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법리스크 방어, 자기변명과 피해자 코스프에 몰두하는 모습이 참담하다"는 직설적
      2026-06-14
    • 유럽 순방 李대통령, 오늘 바티칸서 '평화 연대' 연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교황청 방문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바티칸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 기념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연설을 통해 이 대통령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평화와 연대에 관한 한국의 확고한 의지를 전하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 각지에서 모인 한국인 성직자들과도 인사를 나눕니다.
      2026-06-14
    • 손수조 "이 대통령, '文 언팔' 소문...'문조털래유' vs 李·김민석, 당대표 두고 '사생결단'"[여의도 진검승부]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 관련해 "이거는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을 시사한 발언"이라면서 "이번 사태의 본질은 차기 민주당 당대표룰 둘러싼 이재명·김민석 대 팀김어준 '문조털래유'의 싸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손수조 대변인은 12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정권은 짧다'라는 말은 굉장히 센 메시지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을 시사했다고까지 볼 수 있고요. 그만큼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를 앞두고 명&mid
      2026-06-13
    • 손솔 "한동훈, 이 대통령 공소취소 다 감옥?...가해자가 피해자 협박, 황당, '정치질'"[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본인이 재판 받고 있는 5건의 재판에 대해서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라면서 "전직 대통령 다수가 탄핵 또는 구속이 됐는데 나도 이런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거는 어떻게 보셨나요? ▲손 솔 의원: 뭐 사실 정치검찰의 폐단을 뿌리 뽑지 않으면 그럴 확률이 높죠. 왜냐하면 이재명 당시 대표를 향한 수사 기소는 정말 표적수사였고 조작기소였던 거거든요. 그런 의혹으로 저희가 국정조사를 하면서 이것이 증거가 없는데도 정황
      2026-06-13
    • 박지원 "선관위 황당 '뻘짓', 대통령과 우리가 오물 다 뒤집어써...지지율 하락, 억울, 감수"[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과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안에 드는 등 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 관련해 "선관위가 전대미문의 뻘짓을 했는데 그 오물을 대통령과 우리가 다 뒤집어쓰고 있다"고 선관위를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그러면서 "원래 국민들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대통령과 집권여당에 무한책임을 묻는다"면서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그만둘 수는 없으니 정청래 대표가 억울한 면이 있어도 당대표를 즉각 사퇴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
      2026-06-13
    • 손수조 "정청래 연임, 李 공소취소 폐기" vs 손솔 "한동훈만 좋은 일, 그럴 순 없어"[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당 대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해석하기 따라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말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한 주간의 정치권 뜨거운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짚어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손솔 진보당 의원 그리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손 솔 의원: 안녕하세요. △손수조 대변인: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일단 정청래
      2026-06-13
    • 광주 소방 갑질 의혹에 李 대통령 "최대 징계" 주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소방서에서 20대 소방관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회식 자리에서의 음주 강요와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음주 강요 의혹은 물론, 광주소방본부의 감찰 조사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해 문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0월 숨진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소방관. 회식에서 음주 강요로 인한 스트레스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혼자 등과 주고 받은 카톡에는 억지로 노래방에 동행하거나 사적인 심부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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