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 장병 2,000명 챔피언스필드 초청

    작성 : 2026-06-16 16:21:23
    ▲ 지난해 군 장병 초청 행사 당시 모습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초청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KIA는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시작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입니다.

    챔피언스 필드를 찾는 장병들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지역 방위를 책임지는 주역들입니다.

    초청된 장병들은 3루 측 관람석에 자리해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KIA 관계자는 "2022년 첫 발을 뗀 군 장병 초청 행사를 올해에도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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