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 ,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작성 : 2026-06-17 15:50:01 수정 : 2026-06-17 16:07:34
    국내 최초 리얼리티 씨름 예능...'K-씨름' 세계화 가능성 모색
    지역민방 프로 최초 넷플릭스와 송출계약...'시즌 1' 스트리밍 중
    ▲KBC 광주방송 리얼리티 씨름 예능 프로그램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시즌1 몽골'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 부터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KBC 광주방송 리얼리티 씨름 예능 프로그램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시즌1 몽골'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 부터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KBC 광주방송의 리얼리티 씨름 예능 프로그램인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시즌1 몽골' (연출 박동희·김지헌, 구성 김미경·강민정)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 부터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2025년 10월)을 수상했습니다.

    17일 오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현재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 두 번째 시즌 촬영을 위해 해외 촬영 중인 메인 연출자 박동희 PD를 대신해 신종문 편성제작국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습니다.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은 총 우승 96회, 천하장사 3회, 백두장사 12회를 기록한 대한민국 최정상 씨름단 '영민씨(영암군민속씨름단)' 선수들이 출연하는 국내 최초 리얼리티 씨름 예능입니다.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시즌1 몽골'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시즌1 몽골'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시즌1 몽골'

    이 프로그램은 한국 현역 씨름 선수가 해외 전통 씨름팀에 직접 입단해 전지훈련과 공식 대회까지 치르는 '현지 밀착형 글로벌 스포츠 교류 포맷'으로, 선수들은 단순한 경기 참여를 넘어 각 나라 씨름이 담고 있는 역사·철학·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힘의 본질'을 탐구하게 됩니다.

    특히 K-씨름의 세계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세계의 다양한 전통 씨름을 심층 탐구하며, 씨름을 통한 문화 교류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출연진은 영암군 민속씨름단 최정만(금강장사), 차민수(한라장사), 김민재(천하장사) 선수와 김기태 감독, 윤정수 코치입니다.

    김민재 선수는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피지컬 강자로 이름을 날렸으며 윤정수 코치, 김기태 감독 역시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탄 대표적인 스타 씨름인입니다.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시즌1 몽골'


    몽골 전통씨름 '부흐'를 테마로 현지 로케이션 제작된 '시즌1 몽골' 편은 이미 제 303회 이달의 PD상 TV 지역 부문을 수상해 작품성을 입증 받은 바 있으며 '시즌 2 조지아편'은 조지아 전통무예인 치다오바를 소재로 현재 현지 촬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 민영방송 프로그램 최초로 넷플릭스와 송출계약을 맺은 '시즌 1'은 지난 2월부터 스트리밍 중이며 '시즌 2' 역시 오는 10월부터 넷플릭스 스트리밍 예정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