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찰 간부가 보좌진 목 조르려 해"...국민의힘, 법적 대응·공식 사과 요구

    작성 : 2026-06-16 21:24:23 수정 : 2026-06-16 22:39:42
    ▲ 신동욱 의원이 SNS에 올린 영상[SNS 캡쳐]
    경찰과 국민의힘 측이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16일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서울경찰청 고위 간부가 국회 대표단을 수행하던 보좌진의 촬영을 방해하기 위해 물리력을 행사하고 목을 조르려는 난동을 벌였다"며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경찰이 보좌진으로 보이는 인물의 손목을 잡고 밀치자 신 위원 등이 이를 만류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당은 전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정례간담회에서 개표소 봉쇄 시위 참여자에게 "아무 생각 없이 옆에서 불법 행위에 동조했다가 공범으로 적용될 경우에는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반발해 항의 방문을 추진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폭력 행위로서 당 차원에서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서울경찰청의 공식 사과와 당사자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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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바이더
      프로바이더 2026-06-16 22:47:46
      경찰 간부가 카메라 앞에서 괜히 그랬겠나.
      체포사유 없었는지 확인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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