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발 '훈풍'에 삼전·닉스 장초반 급등세

    작성 : 2026-08-27 09:31:46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합뉴스]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27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장보다 3.25% 오른 27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25% 오른 27만 원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조절하는 모양새입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21% 오른 177만 6,000원에 매매 중입니다.

    SK하이닉스는 5.21% 오른 177만 6,000원으로 개장한 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완만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27일 새벽 공시된 엔비디아의 2027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어난 962억 2,000만 달러(약 133조2,000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등이 집계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922억 7,000만 달러)를 40억 달러가량 웃돈 수치다.

    특히 데이터센터 매출액이 890억 달러로 예상치(858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119.8% 증가한 2.22달러로 컨센서스(2.09달러)를 큰 폭으로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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