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날짜선택
    • 엔비디아, 애플 제치고 '세계 시총 1위' 복귀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애플에 빼앗겼던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나흘 만에 되찾았습니다. 현지시간 31일 미국 증권시장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2.93% 상승한 200.75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4조 8,600억 달러로 애플을 제쳤습니다. 반면 애플은 7.35% 급락한 308.91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도 4조5천400억 달러 수준으로 다시 축소됐습니다. 애플은 전날 실적발표를 통해 7∼9월 공급 제약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제한
      2026-08-01
    • 씨티 "韓 개인 레버리지 ETF 손실 56조 추정…하이닉스서 8조"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증시 조정 과정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로 약 387억 달러(한화 약 56조 3,000억 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는 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 측 분석이 나왔습니다. 29일 IB 업계에 따르면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의 모하메드 아파바이 아시아태평양 트레이딩 전략 헤드는 전일 기관투자자 대상 시장 보고서에서 한국 자산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 ETF의 시가총액이 지난달 22일 약 525억 달러(한화 약 76조 3,700억 원)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 190억 달러(한화 약 27조 6,400억
      2026-07-29
    • 롯데멤버스·바이브컴퍼니·제로투원파트너스, AI 페르소나 가상 조사·분석 서비스 공동 추진 MOU
      롯데멤버스, 바이브컴퍼니, 제로투원파트너스는 14일 롯데멤버스 사옥에서 AI 페르소나 기반 가상 조사·분석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형·비정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AI 페르소나를 생성하고, 이를 활용한 가상 여론조사 및 시장조사를 수행하고 AI분석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공동 사업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박종남 롯데멤버스 대표이사,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이사, 권성은 제로투원파트너스 대표이사가 참여해 향후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협
      2026-07-14
    • 나무호 피격에 호르무즈 긴장↑…'산업계 초비상'
      한국 국적 선박 나무호의 화재가 외부 공격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동발 리스크가 다시 고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악화할 경우 고유가 부담이 계속되는 것은 물론, 수출과 산업 전반에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3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3월 이후 두 달 넘게 봉쇄된 상황에서 국내 원유 조달 비용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체 원유 도입량의 약 70%가 중동산이고, 이 가운데 95%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공급받는 우
      2026-05-10
    • 李 대통령 "중동전쟁, 오늘도 휴전했다더니 폭격...언제 정리될지 알기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현재의 국제 정세와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중동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진단한 뒤 "위기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상을 살다 보면 위기란 언제나 닥치는 것이다. 위기 없는 인생도 없고 위기 없는 사회도 없다"며 "다만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도 휴전
      2026-04-09
    • IMF 총재 "전쟁 이후...이제 모든 길은 '더 높은 물가'와 '더 낮은 성장'으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의 전쟁으로 "이제 모든 길은 더 높은 물가와 더 낮은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자사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6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란 전쟁이 없었다면 IMF가 올해 3.3%, 내년 3.2%인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었다고 했습니다. 글로벌 원유 공급이 약 13% 감소하고 원유·가스 선적 차질의 영향이 헬륨이나 비료 등 연관 산
      2026-04-07
    • 李 대통령 "중동전쟁 수급불안 과감히 대응...긴급재정명령 활용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사태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존 관행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비상등이 켜졌다"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주요 국가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2026-03-31
    • 명창환 전 부지사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산업으로 전환해야"[와이드이슈]
      전남 여수 국가산단의 경쟁력 약화와 산업 구조 한계에 대응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과 RE100 기반 조성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는 여수 경제의 핵심 축인 국가산단의 위기 상황을 짚으며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여수 국가산단이 매출이 가장 많을 때는 100조 원을 기록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산단 가동률이 약 30% 정도 감소했다"며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이어 "최근에는 중국과 중동발 저가의 제품이 생산이
      2026-02-26
    • 안도걸이 본 코스피 5,000 돌파…"정책 효과·경제 펀드멘탈 개선 영향" [와이드이슈]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상승 배경과 향후 과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이번 상승 흐름의 배경으로 정책 효과와 경제 펀드멘탈 개선을 꼽았습니다.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낸 재정 전문가인 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7개월 만에 달성을 했다"면서 "굉장히 급하게 지금 올라가고 있는데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된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는 첫 번째 요인으로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을 들
      2026-02-11
    •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코스피 5000 시대...안도걸 의원이 말하는 지역과 한국 경제의 미래[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0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요즘 우리 지역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광주·전남 행정 통합입니다. 관련 특별법안이 이번 주 국회에서 본격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또, 코스피 5000선 돌파로 증시는 호황을 맞았지만 환율 불안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등 경제 현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과 함께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경제 이슈를 짚어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2026-02-10
    • 통합 찬성 58.4%·반대 27.0%…"경제 발전 vs 편중 우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반을 묻는 조사에서는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겼습니다. 찬성 입장의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반대하는 지역민들은 사회적 합의 부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행정 통합 여론조사 결과 찬성은 58.4%, 반대는 27.0%였습니다. 광주와 전남 모두 찬성이 과반이었지만, 반대는 광주가 30%로 전남 24.6%보다 높았습니다. 통합을 찬성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효과가 가장 많이 뽑혔습니다.
      2026-02-04
    • 코스피, 장중 오름폭 키워 사상 첫 4,900선 돌파
      코스피가 19일 장중 상승폭을 키워 사상 처음 4,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오후 1시 5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4.72포인트(1.34%) 오른 4,905.46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출발한 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우려와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에 장 초반 보합권 내 등락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확대, 한때 4,906.07까지 올라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며 12거래
      2026-01-19
    • 최태원 "한국경제 성장 불씨 약해져…AIㆍ日협력으로 돌파구 찾아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구조적인 둔화에 빠진 한국 경제를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에 비유하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성장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선 획기적인 규제 혁파와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국가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우리 경제의 현주소를 이 같이 진단했습니다. 그는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와 같아 다시 출발하기가 훨씬 어렵다"며 "지금 한국 경제는 성장의 불씨가 약해진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성장률은 5년마다
      2026-01-18
    • 긴 추석 연휴로 10월 경상수지 68억 달러…전월 대비 '반 토막'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지난 10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68억 1천만 달러(약 10조 447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30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졌지만, 흑자 규모는 전월인 9월(134억 7천만 달러)과 작년 같은 달(94억 달러)보다 각 66억 6천만 달러, 25억 9천만 달러 축소됐습니다. 다만 올해 들어 10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895억 8천만 달러)는 지난해 같은 기간(766억 3천만 달
      2025-12-05
    • 환율 1500원대 앞두고 '비상'…가계 실질소득·기업 원가상승 '압박'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에서 고착하면서 물가 불안이 고개를 들고, 가계와 기업이 받을 충격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물가는 가계의 실질소득을 깎아내리고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기업의 수익성을 악화시킵니다. 특히 저소득층과 중소기업들에 큰 영향을 미쳐서 분배가 악화하는 효과가 납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경제 체질 개선과 함께 원·달러 환율 1,500원대를 대비해 이를 전제로 한 경제 정책을 새로 짜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2%대 중반' 물가에 기름 붓는 환율…저
      2025-11-30
    • "우리나라 경제, 2020년 이후 최저"...'의지할 사람 없다' 2배 껑충
      우리나라 경제가 지난해에 비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민들의 평가는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개인의 행복 수준이 낮아지고 사회문제가 삶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연구재단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은 사회문제해결 컨설팅기업 트리플라잇과 함께 국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문제 인식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국민들의 국가경제에 대한 평가는 2020년 5.13점(이하 10점 만점)에서 올해는 3.88점으로 조
      2025-11-06
    • IMF, 한국 올해 성장률 0.9% 전망...내년 1.8% 제시
      국제통화기금(IMF)이 14일 올해 한국 경제가 0.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IMF는 매년 4월과 10월에 전체 회원국의 경제전망을, 1월과 7월에는 주요 30개국을 대상으로 수정 전망을 발표합니다.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7월 전망보다 0.1%p 높아진 0.9%로 제시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우리나라 연례 협의 결과에서 발표한 수치와 같습니다. 이는 정부와 한국은행(각각 0.9%)과는 같고, 경제협력개발기구(O
      2025-10-14
    •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분초를 아끼며 국정에 매진"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경제를 바로잡기 위해 분초를 아끼며 국정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내란으로 무너진 국정을 기초부터 다시 세운다는 마음으로 분초를 아끼며 매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였습니다. 이어 "추경과 소비쿠폰 발행으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코스피 3천을 달성하는 등 경제가 안정화되고
      2025-09-11
    • 트럼프 관세로 캐나다 경제 직격탄..2분기 GDP 급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폭탄이 캐나다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연율 기준 1.6% 감소하며 7분기 만에 첫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마이너스(-) 0.6%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최대 교역국인 미국으로의 수출 감소가 결정적이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수출은 7.5%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 5년간 가장 큰 폭의 하락입니다. 특히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해 승용
      2025-08-30
    • "전남학생교육수당 교실 속 배움으로 이어진다"
      전남도교육청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주제로 한 경제·진로교육 자료를 e-book으로 제작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습니다. 지난해 도입된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올해부터 전남의 모든 초등학생이 매월 10만 원씩 지원받는 전국 최초의 교육 기본소득 정책입니다. 전남교육청은 이 제도가 단지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배움의 기회가 되도록 e-book을 기획·제작했습니다. 이번에 보급된 자료는 '꿈실현 경제교실 교수학습과정안 e-book'과 '학생교육수당 워크북' 두 종입니다.
      2025-08-30
    1 2 3 4 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