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상 짚라인이 운행 중 멈춰 타고 있던 초등학생이 1시간 가량 고립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26일 여수 한 호텔에서 운영 중인 짚라인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원인은 지난달 15일 오전 11시쯤 초등생 딸과 함께 여수의 한 호텔 짚라인을 타던 중 짚라인이 중간에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딸의 몸 일부가 물에 잠겼지만 한 시간 가까이 구조가 지연됐다"며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호텔 측은 사고 뒤에도 소방에 따로 신고를 하지 않았으며, 짚라인도 그대로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시는 정확한 진상 파악 뒤 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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