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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짚라인 멈춰 30분 동안 공중에 매달려 '아찔'...사고 원인 조사 중
      충북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만천하스카이워크 짚라인이 운행 중 멈춰 승객이 약 30분간 공중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일 단양관광공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한 여성 승객 1명이 탑승한 짚라인이 공중에서 멈춰 섰습니다. 해당 승객은 약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가 운영 업체 관계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짚라인 전체 길이는 980m로, 이 승객은 약 30∼40m 지점에서 멈춰서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짚라인 운영 주체인 단양관광공사 측은 정확
      2026-11-07
    • 짚라인 로프 끊겨 바다 위 고립...119 신고도 안 한 호텔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호텔 해상 짚라인이 멈춰 여학생 신체 일부가 바다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호텔 측이 사고 뒤 119에 신고하지 않는 등 안일한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4층 호텔에서 출발해 바다 1km가량을 가로지르는 여수의 한 해상 짚라인입니다. 한 탑승객의 활강 속도가 다른 탑승객보다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지난달 15일 이곳에서 10대 여학생이 타던 짚라인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정 구간부터 목적지까지 탑승객을 견인하는
      2026-09-07
    • 멈춘 짚라인에 초등생 1시간 고립...여수시 "진상 파악 중"
      해상 짚라인이 운행 중 멈춰 타고 있던 초등학생이 1시간 가량 고립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26일 여수 한 호텔에서 운영 중인 짚라인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원인은 지난달 15일 오전 11시쯤 초등생 딸과 함께 여수의 한 호텔 짚라인을 타던 중 짚라인이 중간에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딸의 몸 일부가 물에 잠겼지만 한 시간 가까이 구조가 지연됐다"며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호텔 측은 사고 뒤에도 소방에 따로 신고를 하지 않았으며, 짚라인도 그대로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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