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들이받은 LPG 승용차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작성 : 2026-09-04 18:30:02
    ▲교통사고 현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정차 중인 SUV 차량을 들이받은 LPG 승용차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4일 오전 10시 30분쯤 여수시 율촌면의 한 터널 앞 도로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LPG 승용차가 정차 중인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추돌 충격으로 LPG 연료통이 훼손되면서 가스가 누출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또 1차선이 2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여성은 무면허나 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도로 공사 현장을 발견하고 정차한 SUV를 여성이 보지 못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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