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2012년 세계박람회 이후 14년 만에 열리는 국제행사인 이번 섬박람회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해안남중권인 여수가 세계적인 해양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 잡은 여수의 한 호텔입니다.
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직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 인터뷰 : 김광수 / 여수 00호텔 총지배인
- "섬박람회 기간 찾아오시는 고객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라든지 위생 청결 이런 부분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섬박람회에는 전 세계 30개국이 참여하며 두 달 동안 국내외 관람객 300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른 생산유발은 4,000억 원, 고용유발 효과는 6,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개도와 금오도 등 섬 지역으로 직접 관광객 유입이 이어지면서 그동안 소외됐던 섬 지역 경제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서영학 / 여수시장
- "여수가 가진 섬의 가치, 매력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섬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섬 주민들의 삶. 직접 경험하면서 섬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만들어 줄 '세계섬박람회'
▶ 스탠딩 : 박승현
- "여수시는 이번 박람회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여수가 세계적인 해양관광로 거듭나게 하는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구상입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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