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광주시, 5급 이하 666명 인사..조직 정비 마무리

      작성 : 2022-08-12 08:37:02
      ▲ KBC 모닝와이드 08월12일 방송
      광주광역시가 5급 이하 전보 인사를 발표하며 민선 8기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일 조직 개편과 승진, 4급 이상 전보 인사에 이어 어제(11일) 5급 130명, 6급 이하 536명 등 66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비전 실현과 속도감 있는 현안 해결을 위한 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팬데믹 공포에..' 3년 넘게 세 자녀 감금한 부부 체포
      2. '美에선 1인당 최대 3,200만 원 보상' SKT 해킹 피해, 국내에선 어떻게 될까
      3. 머스크, 테슬라서 쫓겨나나.."테슬라 이사회, 1달 전부터 후임 CEO 물색"
      4. '엔저 현상' 日 해외유학생 역대 최대..한국 찾은 日 유학생도 79%↑
      5. "모든 게 싫었다"..日 초교서 SUV 돌진, 초등생 7명 다쳐
      1. 이재명 파기환송에 "대통령 되면 재판정지" 법안 발의 잇따라
      2. 김건희 압수수색, 소환 초읽기..마녀사냥, 호모 사케르,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3. '대선 출마 유력' 한덕수 총리 사임..대통령 권한, 최상목 부총리가 대행
      4. 이준석 "이재명 유죄 확정과 다름없어..후보 교체해야"
      5.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 6월 전 판결 '불가능' 전망
      1. 이범호 KIA 감독 "한화, 반드시 이겨서 자신감 얻을 것"
      2. KIA 김도영, '숨 고르기'는 오늘까지..이범호 감독 "내일부턴 수비 나선다"
      3. KIA, 한화에 무릎..11회 혈투 끝 2대 3 석패
      4. '승운' 없던 에이스 같은 5선발, 드디어 웃었다..KIA 김도현, 시즌 첫 승 신고
      5. KIA 김도영, 부상 복귀 닷새만 3루수로..이범호 "찬스 때 해내는 선수"
      1. "백종원, 50억 푼다"..3개월 로열티 면제·가맹점 현장 간담회
      2. '해킹사태' SKT, 가입자 이탈에 기관 매도 폭탄까지
      3. "알바몬도 털렸다"..개인정보 2만 2천여 건 유출
      4. "같은 월급이면 사기업"..Z세대 취준생 10명 중 7명 "공무원 안 해"
      5. 美 車 관세 앞두고 현대·기아차 판매, 7개월 연속 기록 경신
      1. 키즈카페서 7살 초등생 손가락 절단 사고..경찰 조사
      2. 길거리에서 나눠준 초콜릿 먹은 중학생 이상 증세..경찰 수사
      3. 14살 임신시킨 42살 남성 무죄..'사랑 인정' 조희대 판결 논란
      4. '내 자리를 뒷편에 배치?' 공무원 폭행한 양구농협조합장..조합장직은 유지
      5. "갑자기 튀어나와서" 자전거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40대 입건
      1. "유튜브 싸게 보세요" IP 우회로 1억 번 사업자 '불송치'..왜?
      2. '한식대가' 엄마와 '문화기획자' 딸..손영자·조아애 모녀(1편)
      3. 귀갓길에 쓰러져 뇌사상태 된 50대..6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4. 시(詩) 쓰는 구도자 무등스님
      5. "이게 한국의 풍경이라고!"..사진작가 앵글에 포착된 아름다운 남도풍경

      # 사건사고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와이드이슈

      국민맞수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