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20일 무안청사에서 열렸습니다.
국감에서는 반도체 인재 양성과 통합교육청 정비 문제 등을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2030년 반도체 공장 가동을 앞두고 인재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국정감사에서는 현재 인력 양성 규모로는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싱크 : 김문수/더불어민주당 의원
- "'1년에 지금 800명, 1,000명 정도 배출해 가지고는 인력 공급이 제대로 안 되지 않느냐' 이런 걱정이 있습니다"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은 연간 2,000명씩, 2030년까지 모두 1만 명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 싱크 : 김대중/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 "최소한 1만 명을 지금 준비하고 있고요. 그 외에 소부장이랄지 이런 데 많은 일자리가 필요해서 학과를 전환하고 학교도 설립해야 됩니다"
대학 등과 협력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키울 미니 반도체 팹 실습시설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통합교육청의 조직 정비도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안규백 의원은 조직 개편 등 실질적 통합은 물론 통합에 걸맞은 공동의 교육목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싱크 : 안규백/더불어민주당 의원
- "전남의 4대 교육 지표 또 광주의 5대 교육 시책 지표 이렇게 분리해서 한 것은 좀 이해가 잘 안 가는 대목 같은데"
김 교육감은 내년 말까지 조직을 정비해 실질적인 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국감에서는 김 교육감의 전남도교육감 재직 당시 국외출장 시 항공료 과다 지급과 환수 지연, 카지노 방문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KBC 허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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