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상 기자
    날짜선택
    • 광주FC, 외국인 센터백 반 흐룬스벤 영입...후반기 반등 노린다
      프로축구 광주FC가 네덜란드 출신 장신 센터백을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광주는 30일 중앙 수비수 태운 반 흐룬스벤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반 흐룬스벤은 네덜란드 유소년 클럽 RKSV 마르흐리트, 브라반트 유나이티드 등을 거치며 성장했고, 이후 OSS '20과 RKC 발베이크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21년부터는 네덜란드 2부(에이르스터 디비시) FC 덴 보스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소속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끈 만큼 경기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인정받았다는 평가입니다.
      2026-05-31
    • 광주승마협회 유소년 승마선수단, 춘계 전국대회서 쾌거
      광주광역시승마협회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에서 유소년 승마선수단이 탁월한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쾌거를 이뤘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광주승마협회 유소년 승마단 소속 이정우(광주고 3학년) 선수는 마명 '차코레시아'와 함께 고등부 장애물 120클래스(class) 1위와 중고등부 장애물 135클래스 1위, 고등부 장애물 140클래스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통합 1위에 올랐습니다. 또, 마명 '칸투리니'와 함께 호흡하며 장애물 130클래스 고등대학부에서도 1위를
      2026-05-12
    • '3번 골키퍼' 김동화가 끊었다...광주FC, 강원과 0-0 무승부로 8연패 탈출
      프로축구 광주FC가 길었던 연패 흐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광주는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FC와 0-0으로 비겼습니다. 무승부이긴 하지만, 광주는 8연패를 끊고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주인공은 골키퍼 김동화였습니다. 주전 골키퍼 김경민이 부상으로 빠졌고, 세컨드 골키퍼 노희동은 전북전 종료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적절한 제스처로 연맹 상벌위 징계를 받아 2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200만 원 처분으로 결장했습니다. 출전 가능한 유일한 골키퍼였던 '
      2026-05-11
    • "광주천 따라 4km 함께 걸어요"...10일 가족사랑 걷기대회 개최
      광주천 수변 산책로를 따라 걷는 시민 걷기 축제가 오는 10일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열립니다. 광주광역시걷기협회는 10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제2회 광주광역시체육회 걷기협회장배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대회는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에 공식 출발합니다. 산책 코스는 광주시청 인근 광주천 수변 산책로를 활용한 약 4km
      2026-05-07
    • [D뉴스] 다이소 화장품 매대가 '번따 성지'로..."검소한 여자" 프레임까지 논란
      대형서점이나 번화가에서 주로 이뤄지던 '번따(전화번호 따기)'가 생활용품 매장인 다이소로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소를 찾는 여성들을 '검소하다'는 이미지로 규정하며 접근하는 행위에 대해 불쾌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다이소에서 겪은 일을 공유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원래 번따는 교보문고나 강남역 같은 곳이 국룰(일반적인 규칙) 아니었나"라며 "요즘은 다이소까지 번진 것 같다"고 운을 뗐습니다. 퇴근길에 다이소 매장을 찾았다는 A씨는 화장품 매대 근처에서 성분표를 확인하던
      2026-05-07
    • [D뉴스] "좋은 기운 받자" 몰려간 관악산...라면 국물 '둥둥' 낙서 테러까지
      최근 서울 관악산이 '정기가 좋은 곳'으로 화제가 되며 등산객들이 몰리는 가운데, 많은 인파로 인해 산 정상이 라면 국물과 쓰레기로 오염된 사진이 공유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스레드 등 SNS에서는 관악산 정상 인근 웅덩이에 주황색 라면 국물과 아이스크림 껍데기 등 오물로 가득한 사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지난 2일 사진을 올리며 "관악산 정상에 라면 국물과 면, 쓰레기를 버린 인간들. 정말로 진정한 쓰레기답네요"라고 적었습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좋은 기운 받으러 가선 악행을 저지르고 오네", "
      2026-05-04
    • '물러설 곳 없다' 광주FC, 최다 연패 탈출 총력..."어렵지만, 포기는 없어"
      프로축구 광주FC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전북현대 원정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광주는 어린이날인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문민서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지난 대전전에서 팀 내 유일한 유효 슈팅을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 93%로 중원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경기당 11~12km에 달하는 활동량으로 공수 연결을 책임지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광주는 문민서의 기동력과 베테랑 주세종의
      2026-05-04
    • 초등 고학년 절반, 방과 후 스마트기기 2시간 넘게 쓴다
      초등학교 고학년 2명 중 1명은 방과 후 2시간 이상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4일 이 같은 내용의 '2026 어린이 생활과 생각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9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5·6학년 2,80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9.2%가 방과 후 스마트기기를 2시간 이상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2시간 이상~3시간 미만'이 21.1%, '3시간 이상~4시간 미만'이 15.9%
      2026-05-04
    • "김치가 일본풍 음식?" 반 고흐 미술관 식당 메뉴판 표기 '논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내 식당에서 판매 중인 김치 메뉴를 두고, 김치의 기원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누리꾼 제보를 받고 식당 측에 확인한 결과, 실제로 '김치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최신 메뉴판 확인 내용에 따르면, 논란이 된 음식의 정식 명칭은 '매콤한 카키(감) 후무스를 곁들인 김치 샌드위치'입니다. 사워도우 빵 위에 감으로 만든 후무스와 김치,
      2026-05-04
    • 광주FC, 대전 상대로 또 5실점...패스 미스→연속 실점 '악몽'
      프로축구 광주FC가 대전하나시티즌에 0-5로 무너지며 7연패에 빠졌습니다. 광주는 이번 패배로 구단 한 시즌 최다 연패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에 0-5로 패했습니다. 광주는 4-4-2로 나섰습니다. 박정인-안혁주가 투톱을 맡았고, 미드필더진은 권성윤-문민서-주세종-정지훈이 출전했습니다. 수비는 이민기-공배현-민상기-하승운,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습니다. 대전은 5-3-2 포메이션으로 맞섰습니다. 디오고-정재희가 최전방에 섰고, 중
      2026-05-02
    • 8경기 무승 전남, 새 사령탑 임관식 선임..."승격 목표 달성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새 사령탑으로 구단 레전드 출신 임관식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전남은 30일 임관식 감독을 5월 1일부로 신임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감독은 전남 광양 출신으로, 전남드래곤즈에서 선수로 8년, 코치로 3년 등 모두 11년 동안 몸담은 구단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전남은 임 감독 선임 배경에 대해 "고향 구단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고 은퇴에 이르기까지 구단과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라며 "지역 팬들의 두터운 신망과 지지를 받고 있고, 구단의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
      2026-04-30
    • [D뉴스] '한예종 광주 이전' 두고 갈등... 총학생회 "지방 이전은 책임 전가" 반발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주 이전을 둘러싸고 정치·예술계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 22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예종 광주 이전안을 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촉발됐습니다. 법안의 핵심은 한예종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신, 서울 석관동· 서초동·대학로에 분산된 한예종 캠퍼스를 광주로 통합 이전하는 것입니다. 법안을 주도한 광주 지역구 의원들은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
      2026-04-30
    • "누가 가장 많이 뛰었나" 피지컬 데이터 보니…광주FC 문민서 존재감 대폭발
      프로축구 광주FC 미드필더 문민서가 K리그1 피지컬 데이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1~10라운드 ‘베스트 러너(활동량)’ 기록에서 문민서는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10라운드에서는 라운드 1위까지 찍으며 팀의 에너지 레벨을 수치로 증명했습니다. 연맹은 매 라운드 가장 많은 거리를 뛴 상위 6명을 ‘베스트 러너’, 최고 순간 속도 상위 6명을 ‘베스트 스피드’로 선정해 공개합니다. 올 시즌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데
      2026-04-29
    • [D뉴스]"종목 추천해줬으니까"…헤어진 남친의 주식 수익금 30% 요구 논란
      이별 후 전 남자친구가 주식 수익금 일부를 요구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투자 수익금 30%를 달라고 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어제 헤어진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황당하고 손이 떨린다"며 사연을 전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자산운용업계에서 일하는 전 남자친구는 연애 기간 동안 종종 주식 종목을 추천해줬고, A씨는 이를 참고해 본인 돈으로 직접 투자해왔습니다. 문제는 수익이 날 때마다 남자친구가 일정 비율의 돈을 요구했다는
      2026-04-29
    • [D뉴스]집 나온 두 살배기…경찰이 '옷 냄새'로 집 찾아냈다
      맨발로 집을 나온 두 살배기 아이가 시민과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아이의 신원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은 아이 옷에 밴 섬유유연제 향을 단서로 집을 찾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8일 경남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4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주택가 도로에 아기가 맨발로 나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CCTV에는 아이가 빨간불 신호에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면이 담겼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아이를 인도로 대피시킨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2026-04-28
    • [D뉴스]점퍼 벗자 'SK하이닉스' 조끼…명품 매장 태도 급변, SNL 풍자 화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 주가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초고액 성과급'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이 분위기가 예능 풍자로까지 번졌습니다.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서 SK하이닉스 직원을 소재로 한 코너가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하이닉스느님' 밈이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극 중 김규원은 허름한 점퍼 차림의 대머리 남성으로 분장해 고급 의류 매장을 찾았습니다. 점원 정이랑은 허름한 고객의 모습을 보고 "당신 같은 사람이 살 곳이 아니다. 이곳은 럭셔리 매장"이라며 "안 살 거면 입어보면 안 된다"고 노골적으로 고객을 무시하는
      2026-04-28
    • [D뉴스]"동기는 3천만 원 받는다는데..." 출산 축하금 '적정 금액' 논쟁
      출산 축하금을 둘러싼 '적정 금액' 논쟁이 온라인에서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산 축하금 수준을 묻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시어머니가 1,000만 원을 주신다고 하는데, 산후조리원 동기는 3,000만 원을 받았다"며 "보통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은 빠르게 확산되며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특히 1,000만 원이 아쉽다는 뉘앙스로 읽히면서 비판 여론이 크게 형성됐습니다. 다수의 누리꾼은 출산 축하금을 '시세'처럼 비교하는 문화 자체에 문제를 제
      2026-04-27
    • "문민서 멀티골에도 5실점"…광주FC, 반전 꿈꿨지만 또 무너졌다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에 무릎을 꿇으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문민서가 후반 연속골로 한 점 차까지 좁혔지만, 전반에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광주는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에 2-5로 패했습니다. 대량 실점하며 광주는 6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광주는 4-4-2로 나섰습니다. 김윤호-정지훈이 투톱으로 출전했고, 미드필더진은 주세종-문민서-강희수-안혁주가 구성했습니다. 수비는 이민기-안영규-공배현-하승운, 골문은 부상에서 복귀한 김경민이
      2026-04-27
    • 춘향전 배경 남원 광한루, 국보 된다…보물 지정 63년만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가 국보가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24일 '남원 광한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뒤 약 63년 만의 승격입니다.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을 대표하는 누각 건축물로, 예부터 '호남제일루'로 불렸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광한루가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관리와 선비들이 시를 짓고 교류하던 관영 누각이었고, 많은 문인에게 영감을 준 문화사적 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판소리와 소설 '춘향전'의 배경이라
      2026-04-24
    • 서울 지하철, 작년 사망자 0명...스크린도어가 바꾼 15년
      서울 지하철이 모든 역사에 승강장 안전문, 이른바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이후 사망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사고 사망자는 안전문 설치 전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스크린도어 설치 이전인 2001년부터 2009년까지는 연평균 37.1명이 숨졌지만, 설치 이후인 2010년부터 2024년까지는 연평균 0.4명으로 급감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사망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가 스크린도어 설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2006년입니다. 당시만 해도 일부 혼잡역이나
      2026-04-2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