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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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연승 달린 이정효의 수원삼성...전남, 원정서 고춧가루 뿌릴까
      초반 1승 1패를 기록 중인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시즌 초반 흐름을 가를 중요한 원정길에 나섭니다. 전남은 14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시즌 초반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이번 경기는 초반 상위권 판도를 가늠할 분수령으로 주목됩니다. 전남은 광양축구전용구장 그라운드 잔디 교체 공사로 인해 원정 10연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개막전서 경남FC를 4-1로 완파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2026-03-13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6% '최고치'…경제·민생 평가가 상승 견인
      취임 10개월째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인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오른 6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24%로 1%포인트 낮아졌고, 의견 유보는 11%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0%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외교’(10%),
      2026-03-13
    • 주세종 플랜 변화 예고...광주FC, '디펜딩 챔피언' 전북도 잡을까
      프로축구 광주FC가 전북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코리아컵 결승 설욕에 나섭니다. 광주는 14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제주SK와 시즌 개막전 무승부에 이어 지난 7일 인천유나이티드와 광주 홈 개막전에서 3-2로 이기며 올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최경록의 선제골과 신창무의 멀티골로 공격이 살아났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김경민이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이번 전북전은 지난해 2025 코리아컵 결승의 재대결로도 관심을 모읍니다. 광
      2026-03-12
    • [D뉴스]"왜 이걸 이제 알려줘"...광주 사람들만 알던 로컬 디저트 '입소문'
      광주의 유명 떡집 '창억떡집'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호박인절미'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965년 창업 이후 광주 시민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아온 호박인절미는 지역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널리 알려진 창억떡집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입니다. 최근 여행 브이로그와 리뷰 콘텐츠에 주력하는 77만 유튜버 '하말넘많'이 광주 여행 영상에서 이 호박인절미를 소개하며 전국적인 인기에 불을 지폈습니다. 해당 영상의 클립은 현재 X(구 트위터)에서 조회수 638만 회, 공유 1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
      2026-03-12
    • [D뉴스] 편의점 통로에서 '퍽'...한국인 모녀까지 덮친 일본 '어깨빵' 공포
      최근 일본에서 여성과 어린이를 상대로 일부러 몸을 부딪치는 이른바 '어깨빵' 사건이 잇따르며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고야를 여행하던 한국인 모녀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최근 일본 도쿄를 방문한 한국인 A씨는 10일 SNS를 통해 나고야 여행 당시 자신과 딸이 겪은 일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A씨는 나와 아이 모두 어깨빵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씨는 당시 일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지만, 최근 일본에서 비슷한 사건이 다시 논란이 되는 모습을 보며 기억이 떠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영
      2026-03-11
    • 손흥민 떠난 토트넘 '나락'...창단 첫 공식전 6연패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골키퍼를 경기 시작 17분 만에 교체하는 초유의 상황 속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대패했습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5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19일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3골 차 승리를 거둬야 연장으로 끌고 갈 수 있고, 4골 차 이상 승리를 해야 8강에 직행할 수 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초반 연이은 실수로 무너졌습니다
      2026-03-11
    • [D뉴스] '레드카드 23장'…축구 경기에서 나온 역대급 벤치 클리어링
      브라질 프로축구 경기에서 무려 23명이 퇴장당하는 대규모 난투극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시간 9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2026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결승전에서 경기 막판 선수들 간 집단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후반 15분 카이우 조르지의 득점으로 크루제이루가 1대 0으로 앞선 가운데, 후반 추가시간 막판 상황에서 충돌이 시작됐습니다. 크루제이루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레이라의 슈팅을 골키퍼가 한 번에 잡지 못했고, 세컨드볼을 노리던 크리스티안과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골키퍼 에베
      2026-03-10
    • "김경민의 신들린 PK 선방" 광주FC, 2R 베스트11 3명 선정
      프로축구 광주FC 선수 3명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광주는 홈 개막전인 인천전(3-2 승)에서 최경록, 신창무, 김경민이 베스트11에 포함됐습니다. 최경록은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홈 개막전에서 선제골로 승리의 물꼬를 텄습니다. 전반 38분 주세종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골망을 열었습니다. 신창무는 멀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후반 초반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했고, 후반 26분에는 하승운의 크로스를 아크로바틱 슈팅으로 연결해
      2026-03-10
    • 리브 골프 코리아, 부산 온다…5월 28일 아시아드CC서 개막
      부산시가 세계적인 골프 리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인 '2026 리브 골프 코리아'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대회는 5월 28일부터 4일간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리브 골프는 2022년 출범한 프로 골프 리그로,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PIF)가 후원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브 골프 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열렸으며,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바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올해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고
      2026-03-09
    • "행운의 상징?" 원주 도심 야산에 '흰 노루' 출몰
      강원도 원주시 도심 인근 야산에서 온몸이 하얀 노루가 목격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8일 오후 원주시 반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약 100m 떨어진 야산에서 풀을 뜯는 흰 노루 1마리가 발견됐습니다. 한 주민은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베란다 밖을 바라보던 중 야산에서 하얀색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휴대전화 줌으로 촬영했더니 흰 노루였다"고 전했습니다. 목격된 노루는 온몸이 흰색이었고, 머리에 뿔이 있는 점으로 미뤄 수컷으로 추정됩니다. 이 일대에서는 2023년에도 흰 노루가 발견된 바 있어
      2026-03-09
    • 유가 100달러 넘자 뉴욕증시 선물 '휘청'…다우·S&P500·나스닥 선물 동반 급락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여파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고, 뉴욕증시 선물은 주간 거래 시작을 앞두고 급락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오후 6시 10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선물(US 30)은 1%대 후반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선물(US 500)과 나스닥100 선물(US Tech 100)도 1%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유가 급등이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같은 시각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108달러대, 브렌트유 선물도 1
      2026-03-09
    • "부모 부양은 자식 몫인가요?"…한국인 절반이 '반대' 눌렀다
      부모를 모시는 책임이 전적으로 자녀에게 있다는 전통적 인식이 한국 사회에서 빠르게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제20차 한국복지패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모를 모실 책임이 전적으로 자식에게 있다'는 의견에 동의한 비율은 20.63%에 그쳤습니다. 반대 응답은 47.59%로 찬성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동의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는 중립 응답은 31.78%였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동의'가 3.15%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반대(39.47%)'와 '매우 반대(8.12%
      2026-03-09
    • 광주·전남 출근길 영하권 추위…낮에도 10도 안팎 '쌀쌀'
      월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퇴근길 우산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3도, 전주 5도, 대구 5도, 부산 8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춘천 13도, 강릉 10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대구 15도, 부산 1
      2026-03-09
    •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선출…하메네이 차남, 권력 승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공석이 된 최고지도자 자리에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됐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고지도자 선출 기구인 전문가회의(Assembly of Experts)는 성명을 통해 “신중하고 광범위한 검토 끝에 임시 회의에서 대표들의 결정적인 투표를 바탕으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이란 이슬람공화국 체제의 제3대 지도자로 임명한다”는 취지로 발표했습니다. 하메네이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2026-03-09
    • 이란 새 최고지도자 '곧 발표'…이란 전문가 위원 "하메네이 이름 유지될 것"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후임 선출이 지연되는 배경을 두고, '유언'과 권력투쟁 가능성이 동시에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란 내부에선 "새 지도자가 이미 선출됐다"는 발언이 잇따랐지만, 공식 발표는 늦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엑스(X·옛 트위터) 페르시아어 계정은 8일(현지시간) 새벽, 하메네이와 그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와 함께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왜 아버지의 유언장을 불태웠나"라는 문구를 게시했습니다. 이후
      2026-03-09
    • "훈련한 건 반도 안 나왔다" 이정규 감독 2경기 만에 '데뷔 첫 승'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경기 만에 감독 데뷔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광주는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인천을 상대로 3-2 승리를 했습니다. 최경록의 선제골과 신창무의 멀티골, 그리고 결정적인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실점 위기를 막은 김경민의 활약으로 극적인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올해 광주FC 지휘봉을 잡은 이정규 감독은 2022~2024년 광주FC 수석코치로 K리그2 우승·다이렉트 승격과 K리그1 3위·ACLE
      2026-03-07
    • '신창무 멀티골' 광주FC, 인천에 3-2 신승...홈 개막전서 첫 승
      광주FC가 홈 개막전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챙겼습니다. 난타전 끝에 3-2로 이기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광주는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에서 인천을 3-2로 꺾었습니다. 4-4-2 포메이션을 들고 온 광주는 김경민이 골문을 지켰고 민상기와 안영규를 센터백으로 배치하고 좌우 풀백으론 하승운과 김진호를 배치했습니다. 미드필더에는 주세종, 문민서, 유제호, 신창무, 공격에는 박정인과 최경록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광주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베테랑 주세종을 윙으
      2026-03-07
    • '공격이 최선의 방어' 광주FC, 인천 상대로 시즌 첫 승 정조준
      【 앵커멘트 】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개막전 대승의 기세를 몰아 이번 주말 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K리그1의 광주FC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각오로 인천을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전준상 기자입니다. 【 기자 】 승격을 노리는 박동혁 감독 체제의 전남드래곤즈가 이번 주말 연승에 도전합니다. 1라운드 경남FC전에서 4대 1 대승을 거둔 전남은 내일(7일) 대구FC와 맞붙습니다. 전남이 연승을 노리는 가운데, 광주FC도 홈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제주 원정에서 0 대 0 무승부로 출발한 광주
      2026-03-06
    • 트럼프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대(對)이란 군사작전이 일주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 외에는 없다"며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그 이후에는 훌륭하고 수용 가능한 지도자들이 선택되면 우리와 동맹·파트너들이 이란이 파멸의 벼랑 끝에서 벗어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란을 경제적으로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2026-03-06
    • 오타니 만루포 '쾅'…일본, 대만 13-0 콜드게임으로 WBC 첫 승
      오타니 쇼헤이를 앞세운 일본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일본은 6일 도쿄돔에서 열린 WBC C조 조별리그에서 대만(중화타이베이)을 13-0으로 꺾고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습니다. WBC 1라운드(조별리그)는 5회 종료 후 15점 차, 7회 종료 후 10점 차가 나면 '머시 룰(콜드게임)'로 경기가 종료됩니다. 일본은 7회까지 13점 차를 유지해 그대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승부는 2회에 갈렸습니다. 0-0이던 2회 1사 만루에서 오타니가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기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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