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상 기자
    날짜선택
    • 광주FC 응원 열기 끌어올린다…노라조 조빈과 리믹스 앨범 공개
      프로축구 광주FC가 구단 홍보대사인 노라조 조빈과 함께 응원가 리믹스 앨범을 선보입니다. 광주는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믹스 앨범 'Yellow Festival(광주FC X 조빈 응원가 REMIX)'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조빈이 광주를 위해 제작한 응원가를 새롭게 편곡한 것으로, 기존 곡의 에너지와 메시지는 유지하면서 역동적이고 강렬한 사운드를 더했습니다. 수록곡은 'Let's Fly Let's Shine Gwangju(Festival Anthem)', '광주수호대 "빛고을"(Hardstyle Mix)', '봉
      2026-10-27
    • 與 "주진우, 의원직 내려놓고 사이버 레커 전향하라" 맹공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의 골프 관련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향해 “사이버 레커 유튜버로 전향하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주 의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번 주 중 고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주 의원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와 자극적인 선동 정치가 끝을 모르고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의혹은 요란하게 제기하는데 정작 사실관계가 확인된 내용은 단 하나도
      2026-10-27
    • [영상] "울고 소리지르고"...출근길 강남대로 한복판 활보한 만취 女
      출근 시간대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만취한 여성이 도로를 걸어 다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13분쯤 "한 여성이 강남대로 한가운데를 걸어 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3명은 약 5분 만에 여성을 인도 쪽으로 옮겼습니다. 이후 인근 지구대에서 여성을 보호하다가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당시 여성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 A씨는 "인도에서 담배를 피우고
      2026-10-27
    • "사람이 쓰러졌어요!"…쓰러진 곳이 마침 '이곳'이라 천만다행 [살맛나는 세상]
      경찰 지구대 앞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이 시민의 신속한 신고와 경찰관들의 응급조치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26일 유튜브 '서울경찰' 채널에는 '천만다행 쓰러진 곳이 마침 지구대 앞…시민 부름에 달려나간 경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서울의 한 지구대 인근을 지나던 남성이 갑자기 현기증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남성은 의식을 잃고 호흡 곤란 증세까지 보였습니다. 이를 목격한 시민은 곧바로 지구대 문을 열고 들어가 "사람이 쓰러졌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신고를
      2026-10-27
    • "퇴마 하려면 성관계해야"…30대 제자 성폭행한 70대 무속인 징역 5년
      퇴마 의식을 해야 한다며 30대 제자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70대 무속인이자 승려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이동기 부장판사)는 강간과 유사강간, 피보호자간음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월쯤 차량과 호텔에서 제자인 30대 무속인 B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B씨에게 "죽은 스승의 영혼이 몸에 있어 퇴마가 필요하다"며 성관계를 요
      2026-10-26
    • "인류애 충전"...콘서트장에서 잃어버린 지갑, 열흘 만에 우편함으로 [살맛나는 세상]
      대형 공연장에서 잃어버린 지갑이 시민의 선행으로 열흘 만에 주인에게 돌아온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26일 지갑 분실자 A 씨와 습득자 B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사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 팝스타 위켄드의 콘서트장에서 카드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누군가 지갑을 가져갔을 것으로 생각한 A 씨는 카드와 신분증을 재발급받고 새 지갑을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지난 18일, A 씨는 집 우편함에서 잃어버린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경기 김포시에 사는 시민 B 씨가 지갑 안에 있던
      2026-10-26
    • 광주FC "파이널 라운드 5경기 모두 잡고 기적 만든다"
      프로축구 광주FC가 부천FC1995를 완파하고 정규 라운드 최종전에서 잔류 희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11위 부천과의 승점 차를 11점으로 좁힌 광주는 파이널 라운드 5경기에서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을 3-0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시즌 성적 3승 12무 18패, 승점 21점으로 정규 라운드를 마쳤습니다. 광주는 전반 38분 부천 갈레고에게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갈레고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면서 위기를 넘겼습니다.
      2026-10-26
    • "엄마가 슬퍼하니 말하지 마"…3살 원생 때린 영어유치원 강사, 2심도 '징역형 집유'
      '영어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서 원생 4명을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한 50대 강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2-3부(신순영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0)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5월 인천시 연수구의 한 영어학원에서 당시 3세였던 B군 등 원생 4명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수저통을 챙겨오지 않았거나
      2026-10-26
    • '의학 드라마에 5·18이?'…시청률 19.5% '닥터X' 방영 중단 청원 등장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5·18 민주화운동의 상흔을 극 중에 녹여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국회 청원이 등장했습니다. 25일 국회전자청원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전날 게시된 'SBS 닥터X 드라마 방영 중단에 관한 청원'은 공개 전 찬성 요건인 100명을 충족해 공개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청원인은 드라마 제작 과정에 대한 검증과 방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청원인은 "'닥터X' 6회에 극 중 내용과 전혀 관계없
      2026-10-26
    • "우리 아파트 길고양이는 호강해"…6년째 겨울집 만드는 주민들[살맛나는 세상]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6년째 힘을 모아 길고양이들의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아파트 주민들이 다 같이 길고양이 겨울집을 만드는 진풍경'이라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A씨가 거주하는 목동의 한 아파트에는 주민들이 함께 관리하는 길고양이 쉼터가 있습니다. 주민들은 올해로 6년째 길고양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돌보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겨울을 앞두고 길고양이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겨울집을 만드는 주민
      2026-10-24
    • "삼성·SK하이닉스서 일하고 싶어요"...반도체고 지원 열기, 서울 4.7대 1
      반도체 업계 호황과 취업 기대감에 전국 반도체고등학교의 신입생 모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반도체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집 정원 64명에 303명이 지원해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반도체고는 반도체장비과와 반도체제조과에서 각각 32명을 선발합니다.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며, 서울 외 지역 학생에게는 전체 정원의 30%를 배정했습니다. 서울 소재 첫 반도체 마이스터고인 서울반도체고는 실습 중심 교육과 첨단 교육시설을 바탕으로 반도체 전
      2026-10-23
    • "9천만 원 이체해 주세요"...수상한 요청에 은행원이 한 행동
      코인 투자 사기에 속아 9,000만 원을 송금하려던 은행 고객이 은행원의 신고와 경찰의 설득으로 피해를 면했습니다. 23일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국민은행 한 지점을 찾은 A씨는 현금 9,000만 원을 다른 사람 계좌로 이체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메신저 등을 통해 접근한 사기범으로부터 코인 투자를 위해 계좌이체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은행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은행원 B씨는 A씨가 모르는 상대방에게 거액을 송금하려는 점을 수상히 여겼습니다. B씨는 자금 사용처 등을
      2026-10-23
    • "부천에 지면 최하위 확정"…광주FC, 24일 운명의 일전 치른다
      프로축구 광주FC가 부천FC1995를 상대로 구단 K리그 통산 200승과 최하위 탈출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24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지난 32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 원정에서 아이데일의 멀티골에도 2-3으로 패하며 시즌 첫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다만 전북현대와 울산HD, 대전을 상대로 한 최근 3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경기는 구단 통산 200승과 최하위 탈출의 발판을 마련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K리그 통산
      2026-10-23
    • "580g으로 태어난 아이가 뛰어요"…이른둥이들의 특별한 운동회 [살맛나는 세상]
      출생 당시 몸무게가 1.5㎏도 채 되지 않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가족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특별한 운동회에 참가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예체능관에서 극초저체중으로 태어나 치료받은 아이들과 가족, 의료진이 함께하는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난 아이를 이른둥이라고 부릅니다. 이날 운동회에 참석한 아이들은 출생체중이 1.5㎏에도 미치지 못한 채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른둥이는 폐와 소화기관 등 장기가 충분히 발달하지
      2026-10-22
    • "경찰 아저씨는 우리 동네의 별"…고사리손으로 쓴 감사 편지 40통 [살맛나는 세상]
      "경찰 아저씨는 우리 동네에서 가장 반짝이는 별이에요. 밤에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전의 한 유치원 어린이들이 경찰관들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자 경찰이 직접 유치원을 찾아 화답했습니다. 21일 대전대덕경찰서에 따르면 대전 대덕구 법동 해맑은유치원 원생들은 경찰의 날을 앞두고 경찰관들에게 감사 편지 40통을 전달했습니다. 유치원은 평소 경찰관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교사와 함께 편지 쓰기를 진행했습니다. 편지에는 "경찰 아저씨 사랑해요" "고마움을 꾹 눌러 편지를 썼어
      2026-10-21
    • "말없이 빨대 뽑더니 국화꽃을..." 현직 소방관의 1분 추모 영상에 '먹먹'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직 소방관이 공개한 순직 소방관 추모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소방관 삼촌'에는 '빨대'라는 제목의 1분 분량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은 물이 담긴 유리컵에 빨대 하나가 꽂혀 있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잠시 뒤 근조 리본을 단 소방관이 흰 국화꽃 한 송이를 들고 등장해 컵에서 빨대를 뽑고, 그 자리에 국화꽃을 꽂은 뒤 화면 밖으로 사라집니다. 별다른 대사 없이 이어진 영상은 '고(故) 김진석 소방위님의
      2026-10-21
    • '내돈내산'인 척한 SNS 뒷 광고…5년간 10만 건 넘어
      광고임을 숨기고 실제 구매 후기처럼 꾸민 이른바 'SNS 뒷광고' 게시물이 최근 5년간 10만 건 넘게 모니터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정위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모니터링한 SNS 뒷광고 게시물은 모두 10만 8,70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는 2021년 1만 7,020건에서 2022년 2만 1,037건, 2023년 2만 5,966건으로 증가했습니다. 2024년에는 2만 2,011건, 지난해에는 2만 2,675건이 모
      2026-10-21
    • 광주FC U15, K리그 주니어 저학년 리그 전·후반기 통합 우승
      프로축구 광주FC U15가 2026 K리그 주니어 U15 저학년 리그에서 전반기와 후반기를 모두 제패하며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광주 U15는 지난 17일 포철고 인조구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 U15와의 후반기 저학년 리그 최종전에서 3-2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후반기 리그를 7경기 6승 1패, 승점 18점으로 마무리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광주 U15는 전반기에도 8경기에서 7승 1무, 승점 22점으로 무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26득점 7실점으로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을 기록하며 창단 후 처음으로 저학
      2026-10-20
    • "소방 재정 쭉쭉 빨아먹어"…부승찬, 결국 사과 "깊이 반성"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두고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고 발언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부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어제(19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저의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말 한마디에도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중한 언행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며 "한때 제복을 입었던 사람으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2026-10-20
    • "남은 500m 우리가 뛸게요"...숨진 마라토너 '추모런' 놓고 갑론을박
      최근 서울 도심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0대 러너가 숨진 가운데 일부 러너들이 고인을 기린다는 취지로 '애도런' 운동 기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서울레이스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0대 A씨는 결승선을 약 500m 남겨두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A씨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추모의 글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일부 러너들은 고인을 애도한다는 의미로 달리기에 나선 뒤 '추모런' 또는 '애도런'이라는 이름으로 운동 기록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한
      2026-10-20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