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북항 친수공원 방문객은 5만 9,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휴 첫날인 9일 방문객 7만 4,000명을 포함해 공단이 공식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9일 이후 누적 방문객은 127만 6,800명에 달합니다.
'부캉이'로 불리는 흑상어는 지난달 18일 친수공원 내 인공수로에 나타난 이후 23일째 이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구조 당국은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흑상어를 외해로 인도하려 했으나 작업이 무산되면서, 현재는 상어 스스로 바다로 나가기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한편 해양생물 전문가들은 흑상어의 건강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다고 보면서도, 관람객들이 수로에 먹이를 던지거나 소음을 유발할 경우 상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안전선 준수 등 절제된 관람 태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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