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날짜선택
    • "상어가 부산 홍보대사"...60만 명 불러 모은 '부캉이' 시민 91% 찬성으로 위촉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들어와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됩니다. 부산시는 부캉이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부캉이가 지난 18일 처음 북항에 나타난 이후 지난 28일까지 총 60만여 명이 북항 친수공원을 다녀갔습니다. 시는 추석 연휴 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부캉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의견을 묻는 시민 이벤트를 벌인 결과 총 8,200여 명이 참여해 91%가 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촉식에서는 전재수 시장이 부캉이를 대신해 부
      2026-09-29
    • 하루에만 13만 명 몰린 '부캉이' 부산 북항...비 와도 인파 몰려
      "온다. 와∼." "상어 한 마리에 힐링 되네." "추석 지나면 돌려보낸다고 하던데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지느러미를 반쯤 내놓고 물을 가르며 유영하는 상어 '부캉이'가 보일 때마다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시민들은 한 마디씩 소감을 늘어놓으며 바로 옆 처음 만난 이들과도 '부캉이 잘 보이는 자리' 등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지난 18일 이곳에 처음 들어온 부캉이는 인공수로 가장자리를 따라 모습을 드러냈고, 추석 연휴에도 상어를
      2026-09-26
    • 상어도 추석은 부산에서?…연휴 기간 친수공원 퇴치 작업 중단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의 인공 수로에 들어온 상어가 장기 체류 조짐을 보임에 따라 부산시를 비롯한 유관 기관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경찰서,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자들은 22일 오후 친수공원 상어에 관한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24∼27일)까지 상어가 스스로 수로 밖으로 나가기를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연휴가 지나도 계속 수로에 머무를 경우 외해로 유도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연휴 기간 상어를 보러 방문객이 몰려들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관리도
      2026-09-22
    •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이틀째 무태상어 출몰..."안전 유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어가 발견됐습니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19일 낮 1시 5분쯤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안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이곳을 산책하는 분들과 인근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 9시쯤에도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길이 3∼4m 크기의 상어가 발견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현장 확인에 나선 결과 흉상어과에 속하는 무태상어로 추정됐습니다. 무태상어는 한국 연안을 포함해 태평양과
      2026-09-19
    • "축의금 냈어요" 결혼식 하객 행세…답례금·식권 챙긴 6명...경찰 "수상하면 112"
      결혼식 하객인 것처럼 행세하며 축의금을 냈다고 속여 답례금과 식권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70대 남성 A 씨 등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부산 지역 결혼식장 2곳에서 축의금 접수대가 붐비는 시간을 노려 이미 축의금을 냈다고 속인 뒤 답례금이나 식권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 같은 수법으로 챙긴 금품은 모두 77만 원 상당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2026-09-18
    •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실종 선원 6명… 야간 수색에도 못 찾아
      지난 2일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야간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3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조명탄을 쏘며 야간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예인선 A호의 침몰한 지점 해역(가로 25㎞, 세로 12㎞)을 15개 구역으로 나눠 함선 19척(해경 11척, 해군 4척, 부산시·소방 4척)을 배치해 수색을 벌였습니다. 야간 수색용 조명탄 약 270발(해경 30발, 공군 240발)을 투하해 실종자를 찾기
      2026-09-03
    • 예인선 전복돼 1명 사망·6명 실종...야간 수색 돌입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선원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건과 관련해 해경이 야간 수색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2일 오후 7시부터 해경 11척, 해군 4척, 부산시와 소방서 4척 등 모두 19척의 함정을 투입해 실종자 야간 수색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예인선 A호가 침몰한 가로 25㎞, 세로 12㎞의 해역을 15개 구역으로 나누고 함선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해군 광양함의 무인잠수정(ROV)도 투입돼 수중 수색에 들어갑니다. 항공기도 해경 1대와 공군 2대 등 3대가 수색을 벌입니다. 공군
      2026-09-02
    •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1명 사망·6명 실종'…李대통령 "가용 자원 총동원 인명 구조"
      부산 앞바다에서 2일 오후 예인선 전복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높은 파도 등으로 해경이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9분쯤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286t급 예인선 A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A호에는 한국인 6명과 외국인 2명 등 8명의 선원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직후 2명은 주고됐으나 1명은 사망했습니다. 나머지 6명이 구조되지 못한 가운데 사고 해역에서는 파도와 조류로 구조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경은 전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2026-09-02
    • 광주 창무극 '희경루방회도', 서울·부산 무대 오른다[문화가 있는 주말]
      광주의 역사와 남도예술을 담은 창무극 '희경루방회도'가 서울과 부산의 관객들을 만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창극단은 다음 달 9월 17~18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창극 중심 세계음악극축제 초청작으로 '희경루방회도'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5일에는 국립부산국악원 초청으로 부산 무대에 오릅니다. '희경루방회도'는 광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공연 언어로 풀어낸 창작 창무극입니다. 광주의 대표적인 역사 공간인 희경루와 이곳에서 펼쳐졌던 풍류와 예술의 전통을 중심으로 판소리와 민속기악, 전통무용, 연
      2026-08-30
    • 부산서 70대 운전자 인도 덮쳐...2명 사망·2명 부상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덮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오후 1시 10분쯤 부산시 남구 대연동의 한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걷던 보행자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이 숨지고 7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10대와 30대 여성은 각각 다리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 엔진에서 불이 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는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내리막길을
      2026-06-21
    • 신규 대형원전 경북 영덕...첫 소형모듈원자로는 부산 기장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 1기 건설 부지로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17일 회의를 열고 총 2.8GW(기가와트) 규모의 대형 원전 2기 건설 부지로 영덕군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0.7GW 규모 SMR 1기 건설 부지로는 기장군 기장읍 일원으로 정했습니다. 대형원전 유치에는 영덕군과 울산 울주군, SMR 유치에는 기장군과 경북 경주시가 지원해 경쟁을 벌여왔습니
      2026-06-17
    • 부산 아파트 화단서 50대 엄마와 20대 아들 잇따라 숨진 채 발견...경찰, 사고 경위 조사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모자가 잇따라 숨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3일) 오전 7시 44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어 인근 화단에서도 20대 남성 B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와 B씨는 모자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숨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2026-06-03
    • 부산 찾은 MB·또 대구 찾은 朴...보수 결집 '총력전'
      6·3 지방선거 전 휴일을 맞은 31일, 부산과 대구에서 각각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세를 펼치며 보수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에서 대표적인 친이명박계 인사로 꼽히는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와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후 해운대시장 입구로 이동해 박 후보,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후보, 주진우 해운대갑 국회의원과 함께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제가 서울시장을 하면서 느낀 것은 시장은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것"
      2026-05-31
    • 부산 센텀 롯데백화점 식품관 천장 무너져…영업 조기 종료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식품관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고객과 직원 등 1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백화점 영업이 조기종료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무너진 천장의 규모는 가로 4m, 세로 3m 가량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50명이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이 공개한
      2026-05-31
    • "민주, 서울·부산·대구 근소하게 싹쓸이" vs "국힘, 대구는 확실, 서울·부산도 해 볼만"[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틀간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격전지 서울·부산·대구 판세를 짚어보면, 여론조사 공표금지(이른바 블랙아웃) 직전 여론조사에서 3곳 모두 박빙 구도입니다. 서울의 경우, 여론조사에 따라 널뛰기 현상이 심한데 정원오 vs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최대 두 자릿수 편차를 보이고 있어 판세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부산 역시 전재수 vs 박형준 후보간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와 오차범위 밖 여론조사가 혼재합니다. 대구는 김부겸 vs 추경호 후보간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서울·부산&m
      2026-05-29
    • "스트레스 풀려고"…이웃집에 새총으로 쇠구슬 쏜 60대 붙잡혀
      부산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이웃집 창문과 건물 외벽을 파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부터 한 달여간 부산 수영구 한 주택에서 80여m 떨어진 이웃집들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여러 차례 쏴 창문과 외벽 등을 4곳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가구 창문에는 쇠구슬에 맞아 생긴 것으로 보이는 원형 파손 흔적이 남았고, 건물 외벽 일부에도 구멍이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민들은 정체불명의 쇠구
      2026-05-29
    • "박근혜 전 대통령 중심으로 보수 대결집... 부울경 선거에 큰 영향"[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란히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최대 격전지인 부산을 연이어 찾았습니다. 부울경 승부처가 초접전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전·현직 대통령이 한날 순차 방문한 것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선거 지원'을 전면에 내세운 것과 달리 이 대통령은 행사 참석을 위한 방문이었지만 '전·현직 대통령의 영남권 대리전'이란 말도 나왔습니다. 부산에 이틀 동안 머문 이 대통령은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주권 정부는 김영삼 대통령이 꿈꾸었던 해양강국
      2026-05-28
    • 다시 선거 전면 등판 박근혜, 효과는?...연일 국힘 지원 유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을 위해 지원 유세를 벌입니다. 26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5시 30분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박 전 대통령 지원 유세에는 기장군을 지역구로 둔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합니다. 박 전 대통령은 기장시장을 돌면서 상인과 유권자들을 만나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2026-05-26
    • 민주당 이어 국민의힘도 '오빠' 논란…김민전 "무서워 말고 지나가라는 뜻"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이번엔 국민의힘이 '오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25일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박민식 후보 지원 차 북구 만덕동 일대를 도는 도보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유튜브 실시간 중계 중이던 박 후보 측과 마주쳤습니다. 김 의원은 여학생들이 좁은 길에서 지나가길 주저하자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 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여학생들은 카메라를 들고 있던 한 남성의 "지나가, 괜찮아"라는
      2026-05-25
    • 해운대 모래축제 해녀상 부순 70대 남성...경찰 조사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전시 중인 모래축제 작품 일부를 부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4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쯤 축제 현장에서 한 남성이 모래축제 작품을 훼손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70대 남성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임의동행해 기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있던 A씨는 작품 주변의 출입 통제선을 넘고 들어가 자신의 목발로 해녀 조형물인 '바다의 어머니들' 얼굴 부분을 부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작품은 러시아 국적 작가가 제작한 것
      2026-05-2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