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날짜선택
    • 한동훈·하정우 SNS서 설전..."통님 지시vs내가 설득"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서 설전을 벌이며 본격적인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2026-04-29
    • "용왕님의 선물인가?"...부산서 전설의 '돗돔' 무더기 포획
      부산 인근 해역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돗돔이 5마리나 잇달아 포획됐습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부산에서 출항한 한 낚싯배에서 하루 동안 돗돔 5마리가 잇달아 잡혔습니다. 돗돔은 수심 500m 안팎의 심해에 서식하는 대형 어종입니다. 국내에선 한 해 30여 마리 정도만 잡힐 만큼 희귀해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물고기입니다. 이번에 잡힌 돗돔 가운데 가장 큰 개체는 길이 165㎝, 무게 9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희귀 심해어가 잇달아 잡히면서
      2026-04-22
    • 이해식 "조국, 떨어져도 부산 가야...그래야 차기 도모, 전재수는 당선 거의 확실"[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전재수 후보, 부산시장 당선 가능성은 어떻게,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이해식 의원: 저는 뭐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유재광 앵커: 어떤 점에서? ▲이해식 의원: 국민의힘이 막판 결집이 있을 수 있는데. 사실 뭐 전재수 장관이 실천으로 보여줬잖아요. 해수부 이전이라든가 또는 동남투자공사 설립한 거라든지. 부산의 경제가 굉장히 위축돼 있고 또 인구도 줄어들고 있고 또 굉장히 노쇠화돼 가는 이런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그런 와중에 이재명 정부와 전재수 장관이 보여준 그런 어떤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또
      2026-04-16
    • 김영진 "한동훈, 웬 부산?...평택 가서 조국과 붙어보든지, 뭘 그렇게 집에서 멀리 가나"[여의도초대석]
      ▲김영진 의원: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 북구갑 나와 봐야 3등이고. 한마디로 그러면 이제 시쳇말로 우리가 하는 말로 낙동강이 흐르잖아요. 부산 북구가 낙동강의 왼쪽에 있거든요. 낙동강의 동쪽에 있는데 아마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저는 정치를 원칙대로 하는 게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대구에서도 간을 보고 또 부산으로 갔는데. 차라리 저는 오늘 조국 대표가 평택을에 출마 선언을 했잖아요. 한동훈 대표도 평택을에 같이 나가서 경쟁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유재광 앵커: 조국
      2026-04-15
    • "당근에서 차 샀다"?... 고등학생이 승용차 구매해 무면허 운전하다 덜미
      부산의 고등학생이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승용차를 구매한 뒤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5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오전 3시 30분쯤 금정구 두구동에서 달리던 에쿠스 차량이 진로 변경을 하던 중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운전자를 확인한 결과 고등학생인 A군으로 파악됐습니다. A군은 친구 3명과 함께 이날 차량을 번갈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속을 하며 차선을 넘나들고, 부모님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일행들과 경주를 벌이기도 한
      2026-04-15
    • 부산 해동용궁사에서 석등 낙하…관광객 2명 머리 부상
      부산의 해안 사찰인 해동용궁사에서 석등이 파손돼 관광객 2명이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부산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경내 계단 주변에 설치된 석등 1기의 상부가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파손된 석등은 인근 공사 가림막을 지지하던 철봉을 건드렸고, 철봉이 떨어지면서 계단에 있던 여성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은 머리에 출혈을, 50대 여성은 머리에 부종이 생겨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이 장소에서는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가림막과 철제
      2026-04-14
    •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 부부 '대출사기 혐의'로 입건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 부부가 은행에서 부정하게 대출받아 지인에게 빌려줬다는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4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 구청장과 배우자는 최근 부산경찰청 조사를 받은 뒤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들에게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의 사기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구청장의 배우자는 2024년 은행에서 30억 원을 대출받아 지인 A씨에게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이 돈으로 해운대구 내 병원을 개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구청장 배우자의 대출 사실은 20
      2026-04-14
    • '소주 8병' 만취남, 학교 침입해 행패…옷 벗고 도심 활보
      중학교에 들어가 행패를 부리고 인근 아파트 상가에서 옷을 벗고 돌아다닌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1시 41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중학교에 만취 상태로 들어가 마주친 남학생 3명에게 억지로 팔짱을 끼고 끌고 다니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학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교 인근에서 A씨를 발견해 신원을 확인한 뒤 귀가 조처했습니다. 그러나 A씨는 귀가하지 않고 당일 오후
      2026-04-12
    • [D뉴스]"벚꽃 보려고 서울서 왔는데"...부산 '개금 벚꽃길' 드라마 촬영 통제 논란
      SNS에서 '일본 감성 벚꽃길'로 입소문을 탄 부산 개금문화벚꽃길이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으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촬영은 지난 4월 1~2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진행됐고, 특히 2일에는 오후 6시 30분쯤부터 새벽까지 메인 데크길 약 20m가량이 통제된 채 촬영이 이뤄졌습니다. 문제는 통제 구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해당 데크길이 '벚꽃 사진 포인트'로 유명한 지점이었고, 일부 야간 경관조명도 꺼지면서 관광객들이 체감한 불편이 컸다는 점입니다. 촬영 장비&
      2026-04-03
    • 음주운전 차량에 40대 환경미화원 숨져...경찰 조사
      부산에서 새벽에 일하던 환경미화원이 음주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아침 6시 3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동래구 충렬대로 원동IC에서 동래 방면으로 승용차를 몰고 가다 보행로를 침범해 40대 환경미화원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보행로를 청소하다가 사고를 당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2026-04-03
    • 365개 섬 매력 알린다...여수섬박람회, 부산서 설명회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150여 일을 앞두고 부산을 찾았습니다. 앞으로 수도권 등 전국을 돌며 관람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365개 섬을 품은 해양관광도시 여수. 오는 9월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30개국 참가, 300만 명 관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행선지로 해양수도 부산을 찾아 섬박람회 비전과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습니다. ▶ 인터뷰 : 박수관 /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장
      2026-03-31
    • 부산 기장 해안서 SUV 후진 중 추락...1명 사망·1명 중상
      부산 기장군의 한 해안가에서 차량이 후진하다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2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한 횟집 앞에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후진 중에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1명은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울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5
    • 기장 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 '피해망상' 무게...내주 초 신상공개 여부 결정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50대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 모 씨가 사이코패스 진단평가에서 기준 미달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김 씨의 반사회적 인격장애 검사인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 결과 기준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사이코패스 진단평가는 범죄분석관들이 피의자 면담 등 관련 수사 자료를 분석해 점수로 수치화해 사이코패스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통상 25점을 넘기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합니다. 경찰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와 별개로 김 씨의 정신 건강 상태가 범죄에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
      2026-03-20
    •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미행·택배기사 위장 실제 거주까지 확인했다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숨지게 한 50대 전직 부기장이 택배기사로 위장해 범행 대상자의 집을 추적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검거된 50대 김모 씨는 3년 전부터 피해자를 포함한 4명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김씨는 이들의 동선을 분석하기 위해 퇴근길에 차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뒤쫓으며 집 위치를 파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수개월 동안에는 정확한 거주지를 알아내기 위해 택배기사로 사칭해 해당 아파트를 여러 차례
      2026-03-20
    • 부산서 항공사 기장 살해한 50대 남성 울산서 검거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울산에서 검거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17일 오후 8시 3분께 울산에서 이 사건 피의자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B씨는 이날 오전 7시께 범행 현장에서 이웃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 3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주거지 승강기 앞에서 전 직장동료 C씨를 뒤에서
      2026-03-17
    • 부산서 국내 항공사 기장 자택서 피살…경찰, 도주 용의자 '전 동료' 추적
      현직 항공사 기장이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7일 경찰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항공사 기장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과거 함께 근무했던 기장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오전 5시 30분쯤 습격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B씨는 경남 창원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지난 16일에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다른 기장 C씨를
      2026-03-17
    • 양이원영 "조국 가족 도륙당할 때 지휘라인에 한동훈...조-한 빅매치 꿀잼"[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의 꼬붕" "이재명에 아첨"이라며 원색적인 설전을 벌였습니다. 조 대표가 먼저 포문을 열었는데, 한 전 대표가 니혼게이자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날 발탁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이라고 한 것을 두고 "자아도취성 발언"이며 "윤석열과 한동훈의 관계는 오야붕과 꼬붕 관계"라며 "역시 조선제일 혀"라고 직격했습니다. 그러자 한 전 대표는 "조국 씨, 부산 말고 군산 보내달라고 이재명 민주당에 떼쓰던데 이렇게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겠냐"라고 받아쳤습니다.
      2026-03-16
    • 리브 골프 코리아, 부산 온다…5월 28일 아시아드CC서 개막
      부산시가 세계적인 골프 리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인 '2026 리브 골프 코리아'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대회는 5월 28일부터 4일간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리브 골프는 2022년 출범한 프로 골프 리그로,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PIF)가 후원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브 골프 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열렸으며,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바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올해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고
      2026-03-09
    • 부산 찾은 한동훈 "부산은 역전승의 상징...보수 재건해야"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텃밭인 대구에 이어 부산을 찾았습니다. 한 전 대표는 7일 부산시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에 있는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부산은 언제나 역전승의 상징"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그러면서 "보수 재건은 보수 정치인 당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우리 모두 잘 살기 위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전 의원을 부산시장 후보로 정리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을
      2026-03-07
    • 술 취해 70대 노모 때리고 집에 불 지르려한 50대 아들
      술에 취해 노모를 폭행하고 집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와 존속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22일 새벽 1시쯤 부산 해운대구 한 빌라에서 어머니인 77실 B씨가 갑자기 집 밖으로 나가려 하자 왼팔을 잡아 흔들며 욕설을 한 뒤 키친타월을 주방의 가스레인지 위에 두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평소 A씨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던 B씨는 당시 A씨가 술에 취한 것을 알고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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