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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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서 구조된 돌고래 '안목이', 제주 바다로 돌아간다
      지난 7월 강릉 앞바다에서 구조돼 치료를 받아온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넓은 바다로 돌아갑니다. 해양수산부는 안목이를 오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방산 인근 해역에 자연 방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안목이는 지난해부터 강릉항 앞바다에서 목격된 남방큰돌고래 개체로, 선박을 따라다니는 등 사람을 멀리하지 않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선박 프로펠러에 접근하곤 하던 안목이는 허리 부위 피부가 약 20㎝ 찢어지는 등 몸 곳곳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방치할 경우 폐사 위험이 크다고 판단한 해수부는 지난 7월 15일
      2026-11-08
    • "바깥 바다로 떠났나?"...부산 북항 흑상어 '부캉이' 엿새째 실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다 바다로 나간 흑상어 '부캉이'가 엿새째 관측되지 않으면서 외해로 이동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부캉이는 지난달 27일 이후 현재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시민들의 목격 제보도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26일부터 부캉이에 대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중단하고, 시민 제보가 들어오면 현장에 출동해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모니터링을 전환했습니다. 부캉이는 지난 9월 18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처음 발
      2026-11-01
    • "부캉이 어디 갔니?"…닷새째 자취 감춘 상어, '수온 하강' 때문?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다 밖으로 나간 상어 '부캉이'가 최근 며칠째 눈에 띄지 않는 데는 수온 하강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31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부캉이는 지난 27일부터 닷새째 국립수산과학원의 모니터링에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전날부터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중단하고 시민 제보가 있을 경우 현장에 출동해 확인하는 것으로 모니터링 방식을 전환했으나, 제보도 아직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항 앞바다의 수온 하강도 부캉이의 행태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
      2026-10-31
    • 사흘째 자취 감춘 '부캉이'…먼바다 떠났을 가능성
      부산 북항에 한 달 넘게 머물며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상어 '부캉이'가 사흘째 당국의 관찰에 포착되지 않았습니다.29일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 기관에 따르면 이날 부산 북항 일대에서 진행된 모니터링에서도 부캉이의 모습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지난 24일부터 사흘 연속 국제여객터미널 부두 앞 바다에서 목격됐던 부캉이는 2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째 당국의 관찰 망에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당국은 부캉이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 범위를 북항 마리나에서 제5부두 앞바다까지 확대했지만, 별다른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그동안 부
      2026-10-29
    • 배까지 빌려 '부캉이' 생중계…부산항 보안구역 침범한 유튜버
      항만 보안 구역인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촬영하려고 배를 빌려 접근한 유튜버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2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30대 유튜버 A씨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항만 보안 관련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A씨는 그동안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부캉이의 모습을 생중계하던 유튜버로, 부캉이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여객터미널 인근으로 이동하자 통선을 빌려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배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으며, 이
      2026-10-25
    • 이틀째 보이지 않던 부캉이...부산항 항만서 발견 "건강 이상 없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밖으로 나갔다가 이틀째 보이지 않던 상어 '부캉이'가 마지막 목격 장소 기준 2㎞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습니다. 24일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이날 낮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현장 모니터링에서 부캉이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을 유영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부캉이가 발견된 지점은 항만 시설로 일반인 접근이 제한된 곳입니다. 전날 오전 부캉이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부산항 1부두와는 2㎞가량 떨어진 지점입니다. 지난 22일 외해 유도 작업이 마무리된 후 인공수로에
      2026-10-24
    • "날 추워지는데"…부캉이, 차단막 넘어 다시 수로 안으로 진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다가 당국의 3차 유도작업으로 수로 밖까지 나갔던 상어 '부캉이'가 재진입 차단막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2일 오전 부캉이는 북항 친수공원 제1∼2보도교 사이 수로에서 1분가량 간격으로 수면 위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부캉이는 전날 오후 6시쯤 당국의 3차 유도작업 끝에 수로 밖으로 이동했으나, 수로 입구 근처에서 계속 맴돌고 있습니다. 전날 밤 11시쯤 수로 재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1차 차단막인 폰툰(부유 시설) 안쪽으로 들어온 모습이 시민들에 의해
      2026-10-22
    • '떨어지는 수온에 폐사 위험'…'부캉이' 3차 유도 작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문 흑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당국이 21일 3차 유도 작업에 나섭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은 이날 오후 친수공원 수로에서 부캉이를 바다로 보내기 위한 세 번째 시도에 돌입합니다. 이번에도 수로 안쪽에서 출구 쪽으로 그물을 끌어 부캉이를 바다로 유도할 계획입니다. 다만, 2차 작업과 달리 수상 작업용 부유 시설인 '폰툰'에 고정한 그물을 사용합니다. 부캉이가 그물을 넘어올 가능성을 차단하고 그물이 펼쳐진 모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작은 바지
      2026-10-21
    • 부캉이 지느러미에 상처…수과원 "건강 이상 없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의 오른쪽 지느러미에서 상처가 발견됐습니다. 부캉이 상태를 계속 살피고 있는 국립수사과학원(수과원)은 현장 연구사를 통해 18일 상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과원은 부캉이가 수로 벽에 몸을 가까이 붙인 채 헤엄치는 과정에서 지느러미 끝부분이 마찰로 일부 손상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현재 출혈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건강에 영향을 줄 정도의 상처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부캉이는 수로 벽에 붙은 굴 껍데기 등 부착생물에 부딪히면서 주둥이에도
      2026-10-18
    • "부캉이 보러 왔다가 대통령까지"...부산 북항 찾은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아 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시민들과 악수하고 셀카를 찍으며 소통한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HMM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북극항로 시범 운항 선박도 살폈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이 대통령이 북극항로 시범 운항 환영식에 참석한 뒤 HMM 부산 본사와 부산 북항 제5부두, 친수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친수공원에서 부캉이를 보러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환호하는 시민들과 일일
      2026-10-13
    • '부캉이' 효과에 부산 북항 '북새통'...누적 127만 명 돌파
      한글날 연휴 둘째 날인 10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무는 흑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시민이 6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북항 친수공원 방문객은 5만 9,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휴 첫날인 9일 방문객 7만 4,000명을 포함해 공단이 공식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9일 이후 누적 방문객은 127만 6,800명에 달합니다. '부캉이'로 불리는 흑상어는 지난달 18일 친수공원 내 인공수로에 나타난 이후 23일째 이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구조 당국은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흑상
      2026-10-10
    • 한글날도 '부캉이' 구경…누적 방문객 120만 명 넘어서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흑상어 '부캉이'가 나타난 이후 누적 방문객이 1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9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한글날 연휴 첫날인 이날 북항 친수공원 방문객은 오후 6시 기준 5만 9,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공단 측이 공식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9일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120만 2,800명입니다.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친수공원 내 인공수로에 나타났고, 22일째 머물고 있습니다. 구조 당국은 그동안 2차례에 걸쳐 부캉이를 외해로 보내려는 구조 작업을 진행했으나 실패했습니다.
      2026-10-09
    • 북항 마스코트 '부캉이' 정체는?…멸종위기 흑상어로 판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와 19일째 장기 체류 중인 상어 '부캉이'가 흑상어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18일부터 북항 친수공원에서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흑상어로 확인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수과원은 부캉이가 처음 인공 수로에 들어왔을 당시 형태 등을 확인해 흉상어속의 무태상어 또는 흑상어로 추정했습니다. 수과원이 정확한 종을 파악하기 위해 근접 촬영 영상을 분석한 결과, 제1 등지느러미와 제2 등지느러미 사이에 융기선이 뚜렷하게 발달한 흑상어의 외형적 특징을 확인했습니다. 무태상어와 흑상어는
      2026-10-06
    • '부캉이' 보러 구름 인파...누적방문객 90만 명
      '부캉이'가 수로에 출몰한 지난달 19일부터 북항친수공원 누적 방문객이 89만 1,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기준으로는 6만 9,000명이 북항친수공원을 찾았습니다. 북항친수공원은 상어가 출몰하기 전 주말 평균 방문객이 2천명 수준이었습니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이 오전부터 만차로 출입이 통제되는 등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부산시와, 시설공단, 해경, 경찰, 동구 등 유관기관 직원 107명은 현장에서 방문객 안전 관리에 나섰습니다. '부캉이'는 구조 당국의 두차례 구조
      2026-10-04
    • "바다로 가길 바랐는데…" 하루 만에 다시 돌아온 '부캉이'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수로 출구 근처에 그물이 설치됐지만, 하루 만에 그물을 넘어 수로 안쪽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앞서 부산해양경찰서를 비롯한 관계 당국은 2일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친수공원 제4 보도교 인근에 길이 50m, 높이 6.8m의 대형 그물을 펼쳤습니다. 바다와 가까운 제6 보도교 방향으로 그물을 끌며 부캉이가 수로 밖으로 나가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물이 수로 바닥에 걸린 데다 부캉이가 더 이상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자 당국은 수로 출구에서 약 100m 안쪽 지점에 그물을 고정
      2026-10-03
    • "부산이 그렇게 좋아?"…그물로도 못 보낸 상어 '부캉이', 연휴엔 떠날까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두 번째 구조작업도 완전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부캉이를 평소 자주 출몰하던 구역에서 수로 출구와 가까운 곳까지 이동시키는 데는 성공해, 스스로 바다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 등 관계 당국은 2일 오후 선박과 인력, 대형 그물을 투입해 부캉이를 바다 쪽으로 유도하는 2차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지난달 29일 워터펌프로 물줄기를 쏴 부캉이를 내보내려다 실패한 지 사흘 만입니다. 당국은 부캉이가 자주 나타났던
      2026-10-02
    • '부캉이' 외해 유도 2차 시도…길이 50m 그물망 투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15일째 체류 중인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려는 2차 구조 작업이 2일 진행됩니다. 부산시 등 관계기관 합동구조반은 이날 오후 3시 30분 2차 구조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 구조작업은 친수공원 수로를 가로지르는 4보도교 앞에서 외해 방향으로 대형 그물망을 끄는 방식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를 위해 길이 50m, 높이 6.8m의 대형 그물을 제작해 부캉이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단에 무거운 추를 달았습니다. 현장에는 선박 2척과 인력 10명이 투입됩니다. 수로의 한쪽 끝에서 반
      2026-10-02
    • "상어가 부산 홍보대사"...60만 명 불러 모은 '부캉이' 시민 91% 찬성으로 위촉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들어와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됩니다. 부산시는 부캉이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부캉이가 지난 18일 처음 북항에 나타난 이후 지난 28일까지 총 60만여 명이 북항 친수공원을 다녀갔습니다. 시는 추석 연휴 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부캉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의견을 묻는 시민 이벤트를 벌인 결과 총 8,200여 명이 참여해 91%가 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촉식에서는 전재수 시장이 부캉이를 대신해 부
      2026-09-29
    • 부산시, 29일 선박·워터펌프 이용 상어 '부캉이' 외해 유도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구조 작업이 29일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28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29일 오전 10시부터 선박과 워터펌프를 동원해 부캉이를 외해로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의 현장 조사 결과, 부캉이의 활동성과 호흡 등 건강 상태는 현재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인공수로의 폭과 수심이 제한적인 데다 외해로 이동하는 경로도 좁아 먹이활동과 자유로운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수로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질
      2026-09-28
    • 하루에만 13만 명 몰린 '부캉이' 부산 북항...비 와도 인파 몰려
      "온다. 와∼." "상어 한 마리에 힐링 되네." "추석 지나면 돌려보낸다고 하던데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지느러미를 반쯤 내놓고 물을 가르며 유영하는 상어 '부캉이'가 보일 때마다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시민들은 한 마디씩 소감을 늘어놓으며 바로 옆 처음 만난 이들과도 '부캉이 잘 보이는 자리' 등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지난 18일 이곳에 처음 들어온 부캉이는 인공수로 가장자리를 따라 모습을 드러냈고, 추석 연휴에도 상어를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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