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수 정확히 일치" 국민의힘 검증 요구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지 부족 사태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사전투표 결과를 놓고도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사전투표소 4곳에서 두 후보의 득표수가 정확히 일치하는 현상이 발견된 건데, 낙선한 후보 측이 공개 검증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송정1동과 고흥군 금산면의 통합특별시장 사전투표 개표 결과입니다. 민형배 후보가 1,401표, 이정현 후보가 120표를 얻으며 두 지역의 득표수가 똑같이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