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날짜선택
    • 李 대통령 "미래 위한 투자ㆍ균형발전 지방 우대, 확대할 것"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수십 조원의 예산이 편성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 기업 유치 지원금의 국회 통과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핵심 키워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방 우대'입니다. 예산안 통과를 위해 시정연설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와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21조 3,000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 군공항에 조성되는 서남
      2026-11-02
    • "교장이 이름도 몰라" 17년간 병가 낸 獨 교사, 결국 사기죄 기소
      17년 동안 병가를 내고 학교에 출근하지 않은 채 급여를 챙겨온 독일의 한 교사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7일 ARD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독일 뒤스부르크 검찰은 허위 노동불능확인서(병가확인서)를 제출해 급여를 부당하게 수령한 혐의(사기)로 62살 보건 담당 여교사를 기소했습니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베젤의 한 직업학교에 근무하던 피고인은 지난 2009년 정신적 문제를 이유로 병가를 낸 뒤 17년 동안 이를 계속 연장해 왔습니다. 교육 당국은 15년이 지난 2024년에야 장기 병가 사실을 파악하고 지난해 징계 절
      2026-10-28
    • 광주특별시-앰코, RE100 재생에너지 지원 협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앰코코리아의 3조 원 투자에 발맞춰 기업의 'RE100 실현'을 위한 선제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주특별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기업재생에너지재단과 4자 업무협약을 맺고 농어촌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조달과 발전사업자 매칭 등 행정·제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특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반도체 산업의 탄소중립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기업들의 투자 애로사항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2026-10-28
    • 광주특별시-국민의힘 특별시당, 당정협의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민의힘 시당과 지역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김화진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열고 여수 국가산단 석유화학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협력업체 지원책 마련 등 지역 현안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당의 이해관계를 넘어 힘을 모아야 하는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중앙당과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직접 찾아가 설득하고 협조를 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10-28
    • 與 김민석 "납세자 불신ㆍ혼란 우려"…가상자산 과세 또 연기?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28일 과세 일정을 추가로 연기할지 여부에 대한 최종 협의를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가상자산 시장의 특성과 거래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상태에서 과세가 시행되면 납세자의 불신과 혼란이 있을 수 있다"며 과세 인프라 미비와 청년층의 우려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조승래 의원도 "과세 철학을 두고 논쟁할 것이 아니라 과세의 현실적 조건을 따져 판단해야 한다"며 실사구시적 접근을 강조
      2026-10-28
    • "'전부 아니면 전무' 식 선동, 무책임한 극단주의" 李, 검찰개혁 강경파에 직격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진심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검찰 개혁을 주장하는 분도 있지만, 자신의 숨겨진 정치적·사적 목적을 위해 선명성만 내세우거나 과도한 선동적 주장을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개혁의 발목을 잡는 분들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검찰 개혁 추진 과정에서 여권 내 강경파들이 더 강도 높은 조치를 요구하며 비판을 제기하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X)를 통해 비판글을 공유하며 "일부 국민의 조급하고 절박한 개혁 열망에 편승해 개혁 실패의 불안감
      2026-10-28
    • 삼성, 29일 3분기 세부실적 공개...엔비디아 제치고 영업이익 세계 1위 오를까?
      삼성전자가 오는 29일 올해 3분기 세부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에 따른 반도체 초호황이 이어지며 반도체 사업을 맡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110조 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견인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8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 195조 원, 영업이익 107조 4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급증한 수치입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4개 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으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
      2026-10-28
    • 147일 만에 투표함 열린다... 특검, 28일 투표용지 공개 검증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용지 공개검증을 진행합니다.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가 치러진 지 147일 만에 투표함을 열어 실제 표를 하나씩 확인하기로 한 것입니다. 특검팀은 28일 핸드볼경기장에서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과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집중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증을 통해 투표지의 증감 및 위조 여부, 각종 장비 오류 여부를 확인하고, CCTV 조사를 통해 외부 침입 여부도 정
      2026-10-28
    • '5·18 북한군 개입' 또 허위사실 유포한 지만원 구속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퍼뜨린 혐의를 받는 지만원이 27일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 김홍섭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지씨는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취재진에게 자신이
      2026-10-27
    • 다세대 주택 3층서 추락한 10대...왜 떨어졌나 물어보니 '황당'
      충남 아산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10대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7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아산시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10대 A군이 지상으로 떨어졌습니다. A군은 지상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위로 떨어지면서 다리 등을 다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차량 지붕이 완충 역할을 하면서 A군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추락 충격으로 승용차 지붕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A군은 소방 당국에 "건물 3층에서 셀카를 촬영하던 중 발을 헛디뎌 아래로 떨
      2026-10-27
    • "착공 9개월째 빈 땅에 잡초만..." 베트남 첫 반도체 공장 난항
      베트남의 첫 반도체 일괄 생산 공장 건설 계획이 차질을 빚으면서 목표로 했던 내년 시험 생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업 주체인 베트남 국영 통신기업 비엣텔이 반도체 공장 건설 경험 부족과 정부 자금 조달의 행정적 어려움 등으로 부지 조성조차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제로 하노이 외곽 호아락 첨단기술단지에 위치한 공장 부지는 지난 1월 착공 이후 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건물 건설 없이 잡초만 무성한 상태입니다. 비엣텔은 반도체 핵심 장비인 심자외선(DUV) 노광장비를 확보하
      2026-10-27
    • [기획②]도시철도 2호선, 2035년도 장담 못 한다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발주부터 설계, 공정관리까지 총체적으로 허점을 드러냈다는 기획보도, 26일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구간의 경우 최근 개통 시점을 6년 연기했는데, 이마저도 불투명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첫 삽을 뜰 당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의 개통 예정 시점은 2023년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사 지연이 거듭되면서 개통 시점은 2028년 12월로 늦춰졌고, 2조 1,000억 원대였던 사업비는 3조 2,000억
      2026-10-27
    • "집주인이 시신 유기 지시"... 비닐·신문 싸인 시신 방치한 2명 경찰 조사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가에서 비닐과 신문에 싸인 채 미라화가 진행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27일 60대 남성 A씨를 사체유기 혐의로, 80대 남성 B씨를 사체유기교사 혐의로 각각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구로구 구로동의 한 주택가 쓰레기 배출 장소 인근에 시신을 유기하고 B씨는 이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이자 B씨는 해당 다세대주택의 집주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이날 오전 11시쯤 구로구청 소속 환경
      2026-10-27
    • 광주특별시 기술장 선정...600만 원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 제고와 숙련 기술인 우대를 위해 '2026년도 통합특별시 기술장'을 선정합니다. 광주특별시는 5개 자치구 소재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재직하며 공정 개선 등에 기여한 기술인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와 현장 실사를 거쳐 5명 안팎의 기술장을 뽑기로 했습니다. 선정자에게는 기술장패와 함께 3년간 600만 원의 기술 활동 장려금이 지급되며, 현장 기술 전수와 숙련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한 우대 혜택도 함께 부여될 방침입니다.
      2026-10-24
    • 2028년 광주에 '무인 로보택시' 시범 운영
      오는 2028년 옛 광주 지역 5개 구에 운전자 없는 '무인 로보택시' 운행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 제도를 신설하고, 2028년 자율주행 실증 도시인 광주에서 무인 로보택시 시범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3,000대 이상의 실증 차량 투입과 임시운행허가 패스트트랙을 도입하는 한편,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기존 운수업계와의 상생 방안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10-24
    • 지적장애 형 방치해 숨지게 한 동생 실형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형을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동생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 형사1부는 지난 6월부터 전남 강진군 자택에서 혼자 거동할 수 없는 중증 지적장애 형을 열흘간 방치해 숨지게 하는 등 유기치사와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어머니가 요양원에 입소한 뒤 형의 보호자 역할을 맡았지만 입원 치료 소견을 받고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형의 장애인 수당만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10-24
    • 애향 정신 담은 '희경루와 이선재 역사문화제' 개최
      지역의 문화유산인 희경루의 의미와 필문이선제 선생의 애향 정신을 기리는 역사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희경루와 이선재 역사문화제'는 과거 무진군으로 강등된 것에 대해 20여 년간 상소를 올린 이선제 선생의 애향 정신과 1451년 광주목으로 지위를 회복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희경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광주 광원 일대에서 개최됐습니다.
      2026-10-24
    • '혁명가 박정희' 국회 포럼...與 "쿠데타·독재 미화 정당인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 공동 주최로 국회에서 '혁명가 박정희' 포럼이 진행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역사 왜곡 정당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5·18 폄훼 포럼을 연 이진숙 의원으로 모자라 당 정책위의장까지 같은 단체와 손잡고 독재 미화에 판을 깔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포럼에서 나온 유신 정당화 주장을 언급하며 "경제성장을 내세워 박 전 대통령에게 민주화의 공로까지 돌리는 것은 리박스쿨의 독재 미화와 판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10-24
    • '마리오의 아버지' 미야모토 시게루... 게임계 최초 日 문화훈장 수상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디오 게임 캐릭터 중 하나인 '슈퍼 마리오'의 개발자가 게임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정부의 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일본 정부는 23일 올해의 문화훈장 수훈자로 최근 노벨 화학상을 받은 소아이 겐소 도쿄이과대 명예교수와 닌텐도의 원로 게임 개발자이자 대표이사 펠로우인 미야모토 시게루 등 8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야모토 대표는 슈퍼 마리오 캐릭터와 게임 시리즈를 직접 창작해 '마리오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그는 1981년 아케이드 게임 '동키콩'을 개발하면서 주인공 캐릭터로 '점프맨'을 처음 세상
      2026-10-24
    • 'PHP 취약점 노린 사이버공격' 배후 찾아보니 北 해킹조직?
      전 세계 웹사이트에서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치명적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공격 주체로는 북한 배후 해킹조직인 라자루스 그룹과 연관된 세력이 지목됐습니다. 24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 사이버보안 기업 사이퍼마(CYFIRMA)는 폐쇄형 네트워크 'I2P'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조직원들이 PHP 취약점을 이용해 사이버 공격을 모의하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발견된 PHP 취약점 'PHP2Shell'을 이용해 전 세계 웹 서버를 공격하기 위한 사전
      2026-10-2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