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군 공항 이전을 비롯한 굵직한 전남광주의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호남의 지지로 당권을 잡은 만큼, 김 대표의 약속이 지역 발전의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호남은 자신과 운명 공동체라면서 전남광주의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지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10일 KBC 토론회)
- "당대표의 제1호 결정은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위 구성이 될 것입니다. 제가 직접 그 위원장을 맡게 될 것입니다"
반도체 산단 조성의 선결 과제인 광주 군 공항 이전도 정부가 제시한 2028년보다 앞당기겠다고 했습니다.
미군과 협의가 필요하면 미국을 찾아 협상하겠다는 겁니다.
반도체 투자와 기반 시설을 뒷받침할 특별법을 서둘러 처리하고, 예산도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반도체 협력 기업을 유치해 청년 일자리로 연결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나주 혁신도시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에는 최대 20조 원의 정부 지원을 뒷받침하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약속했습니다.
또 호남을 정기적으로 찾아 정책과 입법 현황을 두루 살펴보겠다고 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 "2~3주에 한 번 이상 지역에 와서 여러 가지 숙제를 풀겠습니다"
▶ 스탠딩 : 신대희
- "호남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김민석 대표가 전남광주의 발전으로 화답할지 주목됩니다.
KBC 신대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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