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참고인이 아니라 피의자로 소환해서 내란 계엄을 밝혀야 한다' 그런 말씀을 적으셨던데. 이거는 어떤 얘기인가요?
▲박지원 의원: 아니 난 특검도 굉장히 잘못하고 있어요. 한동훈을 재소환하지 않는다? 한동훈이 참고인 소환 안 나온다 한다니까 특검이 재소환 안 한다고 하는데.
특검이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어요? 특검은요. 한동훈 의원이 12월 4일날 총리 공관에서 한덕수, 박성재, 김주현 민정수석 등 거기서도 회의를 했어요.
그리고 더 가관은 한덕수와 공동정권을 세우자. 이것은 쿠데타를 이어서 하자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내란 개입이고 모의다.
그걸 수사를 해야지. 피의자로 수사를 해야지.
△유재광 앵커: 한동훈 의원이 한덕수 총리랑 공동정권을 논의를 했다면 그게 내란 모의가 되는 건가요?
▲박지원 의원: 아 그렇죠. 윤석열 계엄 내란의 연속 아니에요? 자기들이 계속하겠다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특검은 수사를 해야지.
피의자로 조사해야지. 참고인으로 소환 해놓고 한동훈이 '나 안 나간다' 하니까는 재소환 안 하겠다.
이건 그 특검에 있는 검찰들, 그 카르텔들이 보호하고 있는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아니 지금 검찰이 수사권도 다 박탈당하고 이렇게까지 된 마당에 검찰이 누구를 보호하고 자시고 할. 검사들이 그런 일을 할 이유가.
▲박지원 의원: 아 그 사람들도 죽어도 '짹'하고 죽죠. 그렇지만.
△유재광 앵커: 한동훈은 살려놓고 보자. 뭐 그런 건가요?
▲박지원 의원: 자기들 그런 카르텔이니까.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 그런 정치검찰이 1 ~2 프로예요.
98%, 99%의 훌륭한 검사들은 그 1~2% 윤석열 한동훈 같은 사람들 때문에 개혁이 되고 검찰이 없어지고 검사가 없어지는 거예요.
근데 그런 정치검사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거죠.
특검에서 저는 근본적으로 수사를 잘못하고 있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물론 특검이 그래도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을 구속한 것은 잘했어요.
△유재광 앵커: 지금 2차 권창영 특검이 1차 특검보다 엄청 더 세게 나가는데. 굳이 한동훈 한 사람을 봐줄 이유가 있나요? 그런데.
▲박지원 의원: 아니 글쎄 그러니까 그것은 옥에 티죠.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이진숙 의원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새역사국민운동' 뭐 이런 단체랑 학술대회를 열었는데.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학술적 성찰, 뭐 이런 걸 했는데.
이 새역사국민운동이라는 단체가 그동안 쭉 주장했던 게 5·18을 그냥 기본적으로 '광주사태'라고 부르고.
'광주의 젊은이들은 어릴 적부터 반국가 상징에 둘러싸인 반국가 정치와 역사를 교육받고 있다. 광주는 어두운 세력의 소굴' 뭐 이런 주장을 하는 단체랑.
▲박지원 의원: 이진숙 의원이 그러한 길로 가는 것은 자기의 미래가 지옥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유재광 앵커: 지옥이요?
▲박지원 의원: 그렇죠.
△유재광 앵커: 왜요?
▲박지원 의원: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죠. 그런 나쁜 짓 하면은. 자 보십시오.
아직도 북한군 600명의 소행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용섭 광주시장 때 제가 제안해서 그렇게 했습니다마는.
민형배 특별시장이 시청 내에 5.·18 폄훼 신고를 받아 가지고 그러한 폄훼를 하는 사람들을 시 차원에서 법적으로 고발하는 그런 일을 좀 다시 해 줬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국회에서 그러한 토론을 합니까?
△유재광 앵커: 지옥 갈 일을 하고 있다. 그런 말씀.
▲박지원 의원: 그렇죠. 지옥 갈 일을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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