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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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임명권 부정·쿠데타적 행태"…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를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2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권한으로 재제청을 요청했음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이 끝내 재제청을 거부했다"며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제왕적 사법관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조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권한 행사를 정면으로 부정했다며, 이를 '쿠데타적 행태'로 규정했습니다. 또 사법 공백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국민에게 피해를 끼쳤다고 비판하고, "헌법을 자의적으로 해
      2026-09-22
    • 與, '5·18포럼 논란' 이진숙 고발…이진숙은 박지원 고소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5·18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열어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의원도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SNS를 통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소하면서 양측의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15일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을 5·18민주화운동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의원은 끝까지 행사를 강행하며 신성한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거짓된 역사 왜곡과 민주주의
      2026-09-15
    • 김민석 "한동훈은 尹과 같은 핏줄...'깐족 동훈'이 나았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5일 자신을 향해 과거 정치자금 수수 사건과 '5·18 전야제 룸살롱 술자리' 의혹을 소재로 공격해 온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해 "혹시나 윤석열과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나 같은 핏줄의 배다른 형제"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 의원이 제기한 해당 의혹을 비교적 상세히 반박하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한 의원은 최근 기자들을 만나 "(김 대표가) '한동훈 같은 사람 국회에 있으면 안 된다', (하는데 그러면) 김민석같이 9억 받아 처먹고 5·18 전야
      2026-09-15
    • 용혜인 사퇴로 전선 압축…"김승원 사수" 민주 vs "다음 타깃" 국힘 총공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용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 시비로 양분됐던 여야 대치 전선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단일 전선으로 급속히 압축·재편되는 분위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용 후보자 사퇴로 중대 고비를 피하게 된 만큼 배수진을 치고 김 후보자 방어를 위한 결사 항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반면 용 후보자 낙마로 기세가 오른 국민의힘은 다음 타깃이 된 김 후보자를 향해 총공세를 펼쳐 이재명 정부
      2026-09-13
    •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청래'…鄭 "불쾌" 韓 "노상원 흉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 등을 적어놓은 수첩을 살펴보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보도된 수첩 사진에는 서울시장 후보로 '청래' 외 다른 4명의 이름도 흐릿하게 찍혔습니다. 다른 이름은 정확히 식별하기 어렵지만, 정치권에서는 '훈식', '원식', 'MJ' 등이라고 쓴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직 상실형이 확정될 경우 서울시장 재선거가 열릴 수 있습니다. '청래'를 두고 지난 8·17 전
      2026-09-09
    • "성인 실종자도 영장 없이 CCTV·카드 확인해야...'실종성인법' 필요"[와이드이슈]
      일반 성인 실종자의 경우 경찰이 위치 추적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에 제약이 있는 만큼, CCTV와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영장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9월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제주 성인 실종 사건을 계기로 자신이 발의한 이른바 '실종성인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행 제도에서는 실종 당시 18세 미만이거나 장애인, 치매 환자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영장 없이 CCTV나 교통·신용카드 사
      2026-09-09
    • 정준호 의원 "전남광주 K-문화콘텐츠 거점 도약"... 2,500억 규모 테크타운 조성 본격화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사업'을 위한 국비 4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는 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은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총사업비 2,500억 원을 투입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 미래형 문화콘텐츠 산업 거점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주요 핵심 시설인 '문화콘텐츠 루미나'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통합 실증이 이뤄
      2026-09-09
    • "반도체 인재 지방으로"...김민석, 지방 새 산업 생태계 구축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호남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인력의 지방 이전과 AI, 재생에너지를 연결한 지방 주도 성장 구상도 제시했는데요.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멸위기의 지역을 살리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호남 퍼주기'라는 비판을 반박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9-07
    • 민주당티비, 첫 생방송 이후 구독자 10만 명↑…국민의힘TV 추월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가 첫 생방송 이후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끌어모으며 여야 정당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경쟁에서 국민의힘TV를 앞섰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티비 구독자는 첫 시범방송 전 47만 7,321명에서 9월 3일 오전 10시 기준 58만 2,175명으로 10만 4,854명 증가했습니다. 국민의힘TV 구독자 약 53만 3,000명보다 4만 9,000여 명 많은 수준입니다. 시청자 참여도 크게 늘었습니다. 9월 1일 첫 방송 당시 실시간 채팅 메시지는 10만 1,744건이었지만, 9
      2026-09-03
    • 통합시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성과로 증명해야"
      【 앵커멘트 】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통합특별시의 예산은 전남·광주로 나뉘었던 시절보다 6% 넘게 늘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지역국회의원들과 협력을 통해 국회에서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이후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민형배 특별시장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26년도 정기국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은 "통합특별시가 출범했다며 경제 대도약을 이뤄내는
      2026-09-01
    • 민주당, 정기국회 ‘대개혁·대전환·대투자’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정기국회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민생입법과 예산 처리, 사법개혁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습니다. 민주당은 28일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민주당은 결의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과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정기국회 100일 동안 당·정·청이 하나 돼 국민의 기대에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2026-08-28
    • 민주당 "미래대응기금 발목잡기 멈춰야"…국힘 공세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미래대응기금' 비판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이 미래대응기금을 '상시 추경', '정권의 쌈짓돈'으로 규정하며 정치 공세를 벌이고 있다며 "근거 없는 왜곡과 억지 공세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미래대응기금이 세수 호황기에 재정을 단기적으로 소모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분야에 재원을 투자하는 재정 운용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가재정법과 기금운용법에 따라 국회의 심의와 법적
      2026-08-27
    • 신정훈, 민주당 공천혁신추진단장 취임 "공천, 반드시 정의롭게"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나주·화순)이 26일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공천혁신추진단장으로서 공천 혁신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김민석 당대표와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도 "공천혁신이라는 주제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기에 감사한 마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민주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이 가볍지 않다며 민심의 경고 앞에서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공천에 대해서는 단순히 후보 한 명을 결정하는 절차가 아니라 "우리 당이 어떤 사람과 함께 국민
      2026-08-26
    • "합당이 급한 쪽은 조국혁신당, 자존심 세우려다 빈손 합당할 수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합을 강조하며 외연 확장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당 대표 직속 '대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범여성향 4개 정당 대표와는 비공식 협의기구인 '국회 의원회관 5층 코너모임'도 결성키로 했습니다. 하지만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26일 오전 방송에 나와 "자민당 1.5당 체제처럼 '잡탕연합'을 생각하는 거냐" "그런 잡탕연대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고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028년 총선에서 이언주·강득구 의원 지역구에 꼭 후보를 낼 것"이라고
      2026-08-26
    • 김민석 첫 지도부 출범...광주·전남 인사 대거 중용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가 본격 출범한 가운데 첫 지도부 구성에서 전남광주 인사들이 대거 등용됐습니다. 전략과 정무, 법률, 홍보 등 당의 핵심 라인에 호남 인사들이 배치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지도부에 전남광주 인사들이 대거 입성했습니다. 먼저 무안 출신의 비례대표인 서미화 의원이 선출직 최고위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출직 최고위원 배출은 2020년 당시 양향자 의원에 이어 6년 만에 처음입니다. 목포 지
      2026-08-24
    • 김민석 대표 "전대 평가·제도 개선 TF 즉각 설치…유튜버 등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법적 검토"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제4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본격적인 제도 개혁에 착수했습니다. 김민석 당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연설 없는 투표와 검증 없는 조사 등 전당대회 과정에서 드러난 한계를 지적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외부 인사 중심의 '전대 평가 및 전대 제도 개선 TF'를 조속히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여론조사 등 관련 자료 일체는 이미 사무총장을 통해 철저히 보존 조치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당내 신뢰성
      2026-08-24
    • 김민석 "수시로 대화하자" vs 장동혁 "법치주의 지켜달라"...여야 대표 첫 상견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국정 현안을 놓고 수시로 소통하자며 협치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24일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실을 찾아 장 대표를 예방했습니다. 김 대표는 "장 대표와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놓자고 생각했다"며 "정치가 지속되는 한 마지막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할 두 사람이 있다면 장 대표와 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상 대화의 정례화, 상시화를 얘기하는데 그걸 넘어 수시화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장 대표도 "야당 대표와
      2026-08-24
    • 국민의힘, 與 주도 조희대 증인 채택에 "사법부 장악 쿠데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이 현안질의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사법부 장악 쿠데타"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에서 "민주당의 헌법 유린 폭주가 마침내 사법부의 심장부까지 덮쳤다. 대법원장이 헌법에 따라 대법관 후보자를 제청했다는 이유로 국회에 불러 세우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찍은 후보를 제청하지 않으면 '법치 파괴'이고 죄인가. 대통령과 다른 판단을 내리면 탄핵감인가"라고 반문한 뒤 "지금의 행태는 헌법기관
      2026-08-22
    • 한동훈 "李대통령 '노웅래 신파극', 공소취소 빌드업 속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2024년 총선 당시 공천 배제에 대해 사과하자, "공소취소 빌드업을 하려는 뻔한 속셈"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이 대통령을 향해 "백해룡 뒷배 노릇하다 망신당하더니, 이번에는 노 전 의원의 돈 봉투 사건으로 신파 역할극을 하네요"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SNS에 노 전 의원의 노 전 의원의 항소심 무죄 판결과 관련, 2024년 총선 때 민
      2026-08-22
    • 김민석, 이석연 '李대통령 탈당' 건의에 "헌법 무지 내지 오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민주당 탈당을 건의한 데 대해 "헌법에 대한 무지 내지는 오해에 기초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위원장의 건의와 관련해 "당의 입장에서는 수용할 수도 없는 논리이고 역사적으로도 맞지 않는 논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민주당을 탈당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김 대표는 대통령의 당적 문제와 관련해 "헌법적으로 우리 정당정치에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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