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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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민주당 대표 사퇴 '연임 도전 수순'...차기 당권 경쟁 본격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도전을 위해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정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직 사퇴 의사를 공식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체제로 본격 전환하게 됐습니다. 정 대표는 대표 재임 기간 당 조직 안정과 총선·지방선거 대응, 국정 운영 지원 등에 주력해 왔습니다. 정 대표의 이번 사퇴는 당헌·당규에 따라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위한 절차로 풀이됩니다. 당 안팎에서는 정 대표가 당원 기반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
      2026-06-24
    • 국힘 '여권 사기극' 주장에 민주당 "이화영 판결 본질은 핵심 혐의 무죄·공소기각...여론 호도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위증 혐의 1심 실형 선고와 관련해, 판결의 본질은 핵심 혐의가 무죄 또는 공소기각됐다는 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이번 판결을 두고 공세를 펴는 것은 "명백한 여론 호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주장해 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배심원 만장일치로 무죄가 선고됐고, 대북 지원 관련 직권남용 혐의 등은 재판부가 공소기각 판결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증거 없이 피고인을 공범으로 기소해 방어권
      2026-06-20
    • 李 대통령 '與책임 강조'에 비당권파 "정 대표 사퇴·연임 포기"...친청계 "金총리 책임론" 제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을 향해 책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놓은 뒤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이 한층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서는 정청래 대표의 강경 노선을 겨냥한 경고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당대회를 두 달여 앞두고 친정청래계와 비당권파 친명계 사이의 신경전도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비당권파 친명계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고리로 정 대표의 사퇴와 연임 포기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강득구 최
      2026-06-15
    • '지선 책임론' 계파 갈등 속 "李대통령, 尹처럼 하시나" 발언 후폭풍...與 대변인 사퇴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책임론'을 둘러싸고 계파 간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댄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대변인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 대변인은(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언어의 정제됨이 부족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변인은 어제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두고, 차기 당 대표 선거에서 사실상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자 "우리가 윤석열을 보면서 윤석열이 누구를 찍어 당 대표 시
      2026-06-10
    • '李 복심' 김용, 정청래에 '대표 연임 도전 포기' 압박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0일 8·17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지금 여러 의견을 듣고 있고 (출마를) 요청하는 분들도 많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결정은 좀 빠르게 할 생각"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또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정말 심각한 패배"라며 정청래 대표 책임론을 재차 제기하면서 정 대표에 대표 연임 도전 포기를 사실상 압
      2026-06-10
    • 민주당 당선인 첫 공식 일정은 5·18 참배…KBC 6일 당선인 포럼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1호 통합특별시를 이끌 새 지도부가 결정됐습니다. 단체장과 지방의회에서 큰 승리를 거둔 민주당 당선인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다짐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엄숙한 표정으로 5·18 민주묘지에 들어섭니다. 당선인들은 유세 기간 늘 함께했던 파란 점퍼를 벗고 검은 양복 차림으로 오월 영령 앞에 섰습니다. 민형
      2026-06-04
    • [LTE]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 앵커멘트 】 조금 전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지금 선거사무소 분위기는 어떤지,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신대희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민 후보의 당선 예측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이곳에선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캠프 관계자들은 민 후보가 당선될 거란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치러진 만큼, 누가 초대 통합
      2026-06-03
    • 국힘, 이재명 '투표지 노출' 선거법 위반 고발...민주 "억지 공세"
      국민의힘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 이 대통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전날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와 선거 사무원에게 문의한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투표 비밀 보장 원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공식 행사에서 특정 정당 상징을 강조한 것도
      2026-05-30
    • 정청래 "윤석열·이명박근혜, 부활해서 메시아 되려 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본투표를 나흘 앞둔 30일 호남에서 집토끼 단속에 나섰습니다. 전북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고, 전남 등지에서도 조국혁신당·무소속 후보들의 위협이 계속되자 텃밭 사수에 들어간 걸로 풀이됩니다. 정 위원장은 전남 완도에서 열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우홍섭 완도군수 후보 지원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지만, 첫 번째로
      2026-05-30
    • 농지 사서 수백억 자산가로? 선거 코앞에 터진 '땅 투기' 공방
      오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각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의 농지 투기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뉴스타파의 보도에 따르면 김용남 후보는 검사로 일하던 지난 2002년 동생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의 농지를 사들였습니다. 당시 공시지가 기준 약 3억 2,000만 원이던 이 땅은 이후 대지로 지목이 바뀌었고, 지난 2022년 3월 한 건설사에 57억 5,600만 원에 매각됐습니다. 김 후보는 과거 "가족과 함께 농사를 지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
      2026-05-29
    • [지방선거 현장]광산구청장 '양자 대결'...재선 도전 박병규vs진보당 정희성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광산구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후보에 맞서 진보당 정희성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후보는 민선 8기 동안의 공약 이행률 100% 달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광주송정역 역세권 개발과 AI·첨단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광산구를 광주·전남 통합시대의 '중심 연결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26
    • 울산시장 단일화 '좌초'되나...민주당 경선 중단에 진보당 반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합의로 진행된 범민주진보 진영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가 경선 여론조사 도중에 좌초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상욱 민주당 후보 측이 "특이사항이 발견돼 여론조사를 중단한다"고 선언하자, 김종훈 진보당 후보 측에서 "매우 폭력적이고 무례하다"고 반발하는 등 양측이 대립하면서 단일화가 무산될 우려마저 제기됩니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두 후보 간 단일화를 위한 경선 여론조사를 23∼24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24일 오전 김상욱 후보가 입장문을 통해 "여론조사기관이 '특이사항'을 발견해 조사를 중단한다
      2026-05-24
    • 민형배 "20조, 성장 종잣돈으로…80% 첨단산업 집중 투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규모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KBC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 4명과 서면·대면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면 인터뷰 당시 출마 여부가 불투명했던 김광만 무소속 후보는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시의 핵심 비전으로 첨단 산업 투자와 시민 이익 공유형 성장을 제시했습니다. 민 후보는 취임 직후 '통합 100일 긴급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2026-05-22
    • 박지원 "조국, 아이고...아까워, 민주당 접수 대권 가려면 평택 사퇴가 맞아, 소탐대실 안 돼"[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을 접수하고 대권으로 가려면 지금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며 "꿈을 크게 가지고 2년 후를 기약하는 게 맞다"고 조언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0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저는 조국 대표와 개인적으로도 가깝고 존경하고. 제가 조국 대표를 민주당 내부에서 편들다가 징계까지 맞은 사람이에요"라며 평택을 재선거 후보 사퇴를 조언했습니다. "조국 대표 때문에 징계도 맞으셨나요?"라는 진행자 질문에 "그렇죠. 제가 제 국회의원
      2026-05-21
    • 손훈모 후보, 경찰 강제수사에 "후보와 무관...압도적 승리로 보답"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측이 최근 이뤄진 경찰의 강제수사와 관련해 "후보나 현재 캠프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손훈모 후보 캠프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찰의 압수수색 대상에 후보 캠프 사무실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압수수색이 진행된 곳은 캠프와 관계없는 전 관계자의 개인 사무실과 사업가 사무실 등"이라며 "마치 캠프 전체가 수사 대상인 것처럼 비춰지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의혹의 핵심 인물로 거론되는 인물은 현재 손 후보 캠프에 소속돼 있지
      2026-05-18
    • 박홍률 후보 "민주당, 통합청사 남악 이전 책임지고 추진해야"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행 상황을 보면, 목포시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을 파멸의 길로 몰아세우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후보는 올 초 '전남도청으로 결정하겠다'던 주청사 위치를 '광주청사, 남악청사, 동부청사를 같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행정통합 간담회에서 하루 만에 뒤집고 결국은 '특별시장과 특별시의원들이 3곳 청사를 돌아가면서 근무하겠다'는 엉터리 법안을 마련해 자연스럽게 광주청사로 운영될 것이 뻔한 상황임을 지적했습니다. 또 지
      2026-05-13
    • '박지원·조정식·김태년 격돌'...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오늘 결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과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합니다. 국회의장단 후보는 11~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이날 실시되는 의원 현장 투표(80%)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간 결선이 진행됩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당원 투표가 반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회의장 후보를 두고서는 박지원(5선)·조정식(6선)·김태년(5선) 의원 등 3명(기호순)이 경쟁 중입니다. 민주당 몫
      2026-05-13
    • 民 손훈모 후보직 유지, 의혹엔 '침묵'...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감찰 끝에 손훈모 예비후보의 6·3 지방선거 순천시장 후보직을 유지했습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연루 의혹과 성범죄자 변호 이력 등 각종 논란에 대한 마땅한 설명 없이 공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안팎에서 반발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에게 공천장이 전달됩니다. 손 후보 측 캠프 인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지 약 20일 만입니다. 그간 당 지도부는 "수사기관이 아니라 조사에 한계가 있다"면서 손 후보의
      2026-05-12
    • 민주당, '텃밭 사수' 다짐...강진서 '싹쓸이' 시동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호남권 공천자 대회를 열며 '텃밭 사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대규모 행사를 호남의 거점 도시인 광주나 전주가 아닌 인구 3만 명에 불과한 강진군에서 개최하며,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 '싹쓸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민주당 후보 등 8백여 명이 강진에 모였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2026-05-12
    • 이남오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 "전 군민 월 15만 원 기본소득 추진"[와이드이슈]
      함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이남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에너지 연금 결합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감소 대응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남오 후보는 자신의 1호 공약인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해 "함평은 소비가 살아나고 경제가 돌고 사람이 머무는 지역으로 바뀔 것"이라며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지역 경제를 살리는 순환 구조 정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는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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