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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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경기지사 후보,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압축'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지사 후보를 김동연 현 경기지사와 추미애·한준호 의원 등 3명으로 압축했습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양기대 전 의원과 권칠승 의원은 본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당규에 따라 후보자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은 다음달 5∼7일 진행됩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엔 상위 2명을 대상으로 한 결선투표가 다음달 15∼17일
      2026-03-22
    • '尹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 與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이른바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가 진행됩니다. 국회는 22일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했습니다. 민주당 등 범여권은 전날 오후 4시 40분쯤 국민의힘의 요구로 시작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이날 본회의에서 표결로 종결한 뒤 계획서를 처리했습니다. 계획서에 따르면 이번 국조의 조사 범위는 △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 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의혹 사건 △
      2026-03-22
    • '尹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가 5월 초까지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한 계획서가 21일 본회의 처리 수순에 들어가면서입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죄 지우기용"이라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나섰으나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은 22일 토론을 종결하고 계획서를 주도적으로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국조 계획서를 상정했습니다. 계획서
      2026-03-21
    • 전남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500억 추경 반영 건의
      전라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필요한 5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20일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를 찾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행정통합에 소요되는 500억 원 규모 예산의 추경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단순 지역 통합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상징적 모델로, 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2026-03-20
    •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본경선 대진 확정…정준호 탈락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본경선 대진표가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5인 체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이틀간 진행된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권리당원 100% ARS 투표로 치러진 이번 예비경선에서는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후보가 상위 득표를 기록하며 본경선 진출 티켓을 따냈습니다. 정준호 후보는 예비경선 최하위를 기록하며 본경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살아남은 5명의 후보는 초대 통합시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본
      2026-03-20
    • 검찰청 폐지법 오늘 본회의로...여야 3박 4일 대치 가나
      국회가 1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 그리고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 등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검찰 개혁에 따른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는 검찰청이 폐지된 뒤 신설되는 중수청과 공소청의 조직과 직무 등에 대한 전반적인 규정이 담겼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국정조사 계획서는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검찰의 조작기소
      2026-03-19
    • '검찰 폐지' 중수청·공소청법 법사위 통과...내일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의 후속 법안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이 18일 야당의 반발 속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두 법안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두 법안 처리에 강하게 반대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회의장에서 퇴장했습니다. 기존 검찰청이 폐지된 뒤 수사 기능을 넘겨받는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됩니다. 주요 수사 대상은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내란·외환, 사이버범죄 등 6
      2026-03-18
    • 주청사 어디에? 의대는? 표 계산에 엇갈린 '수싸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후보들이 민감한 쟁점을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본청사 위치와 통합 국립 의대의 설립 지역이 쟁점인데, 어느 한쪽 편을 들면 다른 쪽 표를 잃을 수 있어서, 후보들마다 계산이 엇갈립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월에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 위치는 예산과 인사, 의회 기능까지 결정합니다. 주청사 위치를 두고 후보들은 정면 돌파하거나 입장을 보류했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행정의 효율을 위해선 광주가 중심을 잡아야 한
      2026-03-18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최대 변수'는 당심·단일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내일(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8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당심·단일화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모레(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7
    • 이개호 이어 이병훈도 불참…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6명 체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했던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당내 경선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1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심 끝에 숨 가쁜 깜깜이 경선 열차에서 내리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특별법 통과로 선거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지만, 당의 경선 시계는 새 변수를 무시한 채 빠르게만 돌아간다"며 "현역이 아닌 후보가 정책으로 유권자를 설득할 시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특별법 통과 전부터 이어온 잦은 여론조사
      2026-03-16
    • 당정 "중동사태 '주의' 격상…원전 이용률 80%까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6일 중동사태 관련 현 위기관리 상황을 '관심'에서 '주의'로 이번 주 중 격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석탄발전량 80% 상한제를 이날부터 해제하고 원전 이용률은 60% 후반대에서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당정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가진 뒤 간사인 안도걸 민주당 의원이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정은 또 여수 석화산단을 산업위기 특별 대응지역으로 격상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알뜰주유소의 석유가는 당초 3회에 걸쳐 위반 시
      2026-03-16
    • [지방선거 현장] 나주시장, 성과론vs변화론 격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주요 선거 구도를 짚어보는 시간, 먼저 나주시입니다. 나주는 윤병태 현 시장이 시정 성과를 앞세워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재태 전남도의원과 김덕수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도전장을 내밀며 3파전 구도가 예상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의 '에너지 수도'로 불리는 나주에서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지방의원과 중앙 정치권 경험을 가진 인사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윤병태 현 시장과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
      2026-03-15
    • 靑,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점검회의…"도발 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이 1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지금이 한미연합연습 기간(9∼19일)이라는 점에서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2026-03-14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곡성군, 1년 8개월만 '3파전' 재대결
      【 앵커멘트 】 이어서 곡성군수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곡성은 조국혁신당 지지세가 더불어민주당에 뒤지지 않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어, 민주당과 혁신당의 경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55.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증을 거머쥔 조상래 곡성군수.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소아과 등 지난 1년 8개월여의 성과를 앞세워 연임에 도전합니다. 다만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돼 사법 리스크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조 군수는 강대광 전 곡성군
      2026-03-13
    • 통합시장 경선 조정 요구에 최고위 '침묵'...기존 룰대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들이 경선 방식과 일정 조정을 요청한 가운데,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오늘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경선의 방식이나 일정 변경 없이 다음 주 예비 경선부터 순차적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13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일정과 규칙 변경에 대한 논의나 발표가 없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애초 정한 경선 규칙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겁니다. 경선 규칙은 전국
      2026-03-13
    • [지방선거 현장]광산구, 올해는 경쟁 구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광산구입니다. 박병규 청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재선에 나선 가운데, 도전하는 후보들간 단일화가 이어지는 등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넓고 군공항 이전과 같은 굵직한 숙제를 안고 있는 광산구. 지난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된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수성에 나선 가운데, 치열한 민주당 내 경선이 예상됩니다. 지난해 10월 KBC
      2026-03-12
    • 군 공항 이전·광역 교통망...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 해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정책을 짚어보는 기획 보도, 마지막 순서입니다. 군 공항 이전과 기피시설 배치, 광역 교통망 구상을 두고 후보들은 어떤 해법을 내놨을까요.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특별시장 후보 7명은 광주의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무안으로 합쳐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공항을 어떻게 옮길지에 대해선 해법이 달랐습니다. 강기정,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후보는 공항 이전의 국가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공항 이전 비용을 전액 부담하도록 특별법
      2026-03-12
    • 신정훈 "전남·광주, 하나의 생활권으로...통합 교통체계 구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통합 교통체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신 의원은 11일 "전남과 광주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지만 행정 경계로 요금이 달라지고 노선이 끊기며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비효율적인 교통체계가 유지되고 있다"면서, "특히 농어촌과 도서 지역의 교통 약자들이 가장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에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 마을이 470여 곳에 이르고 이동 불편이 고령자 고립과 청년층 지역 이탈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2026-03-11
    • 통합시장 후보군 광주 AI·전남 에너지 공감...기업 유치와 청년 대책은 차이
      【 앵커멘트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8명의 정책과 비전을 검증하는 서면 인터뷰 연속 보도,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미래 산업과 청년 정책 구상을 살펴봅니다. 광주의 AI와 전남의 에너지 산업을 중점 육성하겠다는 큰 틀은 같았지만, 세부적인 계획과 청년 정착 해법에서는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20만 통합 메가시티 출범을 앞두고 가장 관심을 받는 부분은 지역 산업 지도의 재편입니다. 광주의 인공지능과 전남의 재생에너지를 양대 축으로 삼겠다는 방향성은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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