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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대표 첫 고위당정 김민석 "부득이한 비거주 1주택 사유 폭넓게 인정…사각 없애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3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정부와 대통령님의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하는 위에서 몇 가지 보완 의견을 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종부세의 경우에는 현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연 증가하는 측면이 있다
      2026-08-23
    • 김민석, 이석연 '李대통령 탈당' 건의에 "헌법 무지 내지 오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민주당 탈당을 건의한 데 대해 "헌법에 대한 무지 내지는 오해에 기초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위원장의 건의와 관련해 "당의 입장에서는 수용할 수도 없는 논리이고 역사적으로도 맞지 않는 논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민주당을 탈당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김 대표는 대통령의 당적 문제와 관련해 "헌법적으로 우리 정당정치에
      2026-08-20
    • 반도체·군 공항...김민석 '호남 약속' 시험대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군 공항 이전을 비롯한 굵직한 전남광주의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호남의 지지로 당권을 잡은 만큼, 김 대표의 약속이 지역 발전의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호남은 자신과 운명 공동체라면서 전남광주의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지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10일 KBC
      2026-08-19
    • "김민석 대표 권위·영향력 원천은 호남…현안 챙길 특별조직 필요"[와이드이슈]
      호남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신임 대표의 당선을 사실상 이끌어낸 만큼 지역의 지지를 실제 현안 해결과 공약 이행으로 연결할 당 차원의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이번 전당대회의 지역별 결과를 두고 "유일한 승자를 찾는다면 호남"이라며 "결국 민주당 내에서 앞으로 전당대회를 포함해서 대선 후보 결정까지 주요한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호남이 주도권을 쥐고 호남에서 지지를 받지 않으면 당선이 어렵고, 호남에서 밀어주지 않으면 당내 권력을
      2026-08-19
    • "김민석, 이겼지만 진짜 이기지 못해...정청래 46% 지지 기반 확인"[와이드이슈]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승리했지만, 정청래 후보도 강력한 당내 지지 기반을 확인하면서 새 지도부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이번 전당대회에 대해 "확실한 승자와 패자를 가리지 못했던 전당대회"였다며 "김민석 후보가 당선이 됐고 정청래 후보가 연임에 실패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만 당선된 김민석 후보도 이기긴 했지만 진짜 이기지 못했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민
      2026-08-18
    • 김민석 "민주당, 새벽부터 달리는 민생 택시 될 것"…당정 '원팀'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취임 첫 일정부터 대통령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당정 간 '원팀' 기조를 분명히 했습니다. 김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난을 전달받았습니다. 김 대표는 "강훈식 비서실장님과 홍익표 수석님을 뵈면서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벽이 없는 원팀으로 완성이 되고 소통이 이루어지겠다는 느낌과 기대와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취임 직후에는 폭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를 찾아 현장을 점검한 사실도 소개했습니다. 김 대표
      2026-08-18
    • 민주당 대표에 김민석 당선..."이재명 정부 적극 뒷받침"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김 후보는 최종 득표율 54.08%를 얻어 45.92%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이겼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3위 후보의 2순위표를 합산하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됐습니다. 김 후보는 국민여론조사에서 정 후보에게 졌지만 권리당원 누적투표와
      2026-08-17
    • 김민석 "당청, 대통령·정부 지원하는 협력의 창조적 수평관계"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의원이 취임 일성으로 당·정·청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수락연설에서 "당청, 당정 관계는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과 국민주권 정부 성공을 위해 정청래, 송영길과 함께 뛸 것"이라며 "제가 그 장을 열고 함께 모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내 통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2026-08-17
    • 김민석, 풍파 딛고 총리 이어 與대표로…차기 대권 주자 부상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에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김 대표는 86운동권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오랜 정치적 부침을 딛고 집권 여당의 수장에 올랐습니다. 김 대표는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낸 뒤 1990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치권에 입문했습니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32살의 나이로 당시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16대 총선에서도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1997년 대선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밀착 수행하며 정권교체에 힘을 보탰고, 이후 총
      2026-08-17
    • 민주당 새 대표에 김민석…결선투표 끝에 승리
      김민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로 선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새 당대표로 득표율 54.08%인 김민석 후보(62·4선·서울 영등포을)를 선출했습니다. 김 대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했지만 선호투표를 통한 결선투표 끝에 당권을 거머쥐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45.92%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6일까지 진행된 전국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와 14~15일 진행된 국민 여론조사(30%), 이날 대의원 투표까지 종합한 결
      2026-08-17
    • 성일종 "김민석 당대표, 우린 좋아...정청래·조국·유시민 한 몸, 당 쪼개질 것, 정치권 생리"[여의도 중진대담]
      △성일종 의원: 제가 볼 때는 이재명 대통령한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당대표가 정말 필요하다. 정말 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한 동력을 확보한다고 하면 저 개인적으로는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 되는 게 대통령한테는 좋습니다. ◐유재광 앵커: 왜요? △성일종 의원: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지금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당을 하나로 가야 되잖아요. 집권여당 당대표는 그 책임과 무게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그래도 나한테 쓴소리 하고. 여권 내에서도 반대쪽에서 아닌 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2026-08-17
    • 김민석 與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모두 승리... 누적 49.91% 1위
      16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서울·경기 순회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날 호남(전남광주·전북) 1위에 이어 승리를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기 합동연설회에 이어 고양시 킨텍스에서 서울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경기·서울 지역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두 지역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전체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14만 8,245표(46.66%)를 얻어 정 후보(14만 7,038표 46.28%)에
      2026-08-16
    • 송영길 "붕어 아이큐냐" 저격...정청래 "김민석이 시켰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13일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정상화가 가장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정책의 핵심은 공급 정책이고 이를 선도할 기관은 LH"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전체 공급주택 공약 140만호 중 55만호를 LH가 감당해야 한다"며 "LH가 1년에 11만호씩 공급해야 하는데 분사 논란으로 직원들이 불안한 상태이고 전체 직원도 1,200명이나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더 심각한 문제는 주택을 지을 땅도 없어
      2026-08-13
    • 박지원 "5·18은 폭동, 광주는 반국가 소굴?...이진숙, 지옥 떨어질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결국 고소 고발전으로 얼룩질 것 같습니다. 무슨 '불법 전화방' 얘기까지 나오는데.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날씨가 시원해집니다. △유재광 앵커: 이제 좀 살 만한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에 '민주당 전대 운동은 왜 이리 난잡한가요. 당내 경선 운동을 경찰로 끌고 가는 작태는 버려야 합니다.' 이렇게 적으셨던데. 이게 다 어떤 말씀인가요? ▲박지원 의원: 저는 늘
      2026-08-13
    • '李 책사' 조계원 "김민석, 호남 55~60% 득표...선호표 안 까도, 1차서 당대표 확정, 내 전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5명의 최고의원을 뽑는 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이자 분수령이 될 전북·광주·전남 호남 경선이 15일 사흘 뒤 열립니다. '여의도초대석', 초대 전남광주통합시도당 위원장에 출사표를 내고 뛰고 있는 여수을 조계원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조계원 의원: 예.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엄청 피곤해 보이시는데. ▲조계원 의원: 강행군하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바쁘시죠? 15일에 이제 호남 순회경선이 열리
      2026-08-12
    • [민주당 여론조사]당대표 역할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지원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전당대회는 선호투표제가 도입돼, '2순위 후보가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차기 당대표의 역할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 지원'이 꼽혔습니다. 계속해서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선호투표제에 따라 당대표 선호도 2순위를 묻는 질문에 송영길 후보가 42.7%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14.5%, 정청래 후보가 9.6%로 조사됐고,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답변도 24.6%나 됐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선호투표제로 치러집니
      2026-08-11
    • [민주당 여론조사]호남권 당대표 1순위에 김민석 44.7%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호남권 경선을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 선호도 44%를 넘어서며 가장 앞서 나갔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광주보다 전남과 전북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KPI뉴스가 제로투원파스너스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중 가장 선호하는 후보는 누구입니까?' 묻는 질문에 김민석 후보가 44.7%로 가장 높게 조사됐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30.6%, 송영길 후보는 12.1%로 나타났습니다. 호남 내에서도 광주와 전남,
      2026-08-11
    • 민주당 당대표 후보 '인생 한 컷'...호남 당심 잡기 경쟁
      【 앵커멘트 】 토론회에서는 당대표 후보들이 자신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인생 한 컷'에 전현직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할 수 있는 사진을 들고나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실시간 시청자 3만 6천 명을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란 목도리를 두른 정청래 후보의 손에는 '황금돼지 저금통'이 그려진 피켓이 들려 있습니다. 2002년 노무현 대선 캠프의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이 후원금을 모았던 희망돼지 운동의 순간을 자신의 한 컷으로 골랐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
      2026-08-11
    • 당권 주자 반도체 전력 '온도차'…군 공항 재원도 공방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3명이 KBC 토론회에 나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공장을 돌리는 데 필요한 전력을 어떻게 확보할지, 또 군 공항 이전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지를 놓고는 답이 달랐습니다. 먼저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전남광주에서 반도체 생산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공장에 필요한 전력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해선 판단이 달랐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현재 지역의 전
      2026-08-11
    • 민주당 당대표 후보 '인생 한컷'...노무현·김대중·이재명 줄소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이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인생 한컷'을 공개하며 각자의 정치 철학과 역정을 소개했습니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KBC광주방송 3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자신들이 직접 고른 '인생 한컷'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정청래 후보는 2002년 노무현 대선 캠프의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이 후원금을 모았던 '희망돼지' 운동 당시 황금돼지 저금통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골랐습니다. 정 후보는 "노사모를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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