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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당대표 부 ·울 ·경 경선서 정청래 46.65% 1위… 김민석 43.85%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2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두 번째 순회 경선(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합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날 충청권 2위에 이어 첫 승리입니다. 민주당은 이날 울산과 부산에 이어 국립창원대에서 경남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부울경 지역 투표 결과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세 지역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정 후보가 전체 부울경 당원 투표에서 2만 5,189표를 얻어 김 후보(2만 3,675표)에 앞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을 득표했습니다. 이날 합산 득표율은 1위
      2026-08-02
    • '2승 도전' 김민석·'반전 기대' 정청래, 오늘 부울경 경선
      더불어민주당은 2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의 부산·울산·경남지역 순회 경선을 합니다. 지난 1일 충청권 경선의 권리당원 투표에서 신승한 김민석 후보가 여세를 몰아 2연승을 할지, 부산 지역의 조직력에서 우세한 것으로 관측되는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과 경남에서 각각 순회 경선 합동 연설회를 이어갑니다. 창원에서 열리는 경남지역 연설회가 끝나면 영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합니다. 1인1표제가 처음
      2026-08-02
    • 민주당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율 38.07%…부산 최고·충남 최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이 38.07%로 집계됐습니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충청권과 부·울·경 권리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 전체 투표율은 38.07%를 기록했습니다. 권역별 투표율을 보면 충남 29.63%, 충북 31.02%, 대전 35.97%, 세종 41.42%로 집계됐고, 울산은 39.37%, 부산 49.52%, 경남 39.57%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지역 중 부산이 49.52%로 가
      2026-07-31
    • 김민석 "용수철처럼 반등…100% 투표 참여로 승리하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첫 권역별 순회 경선 개표를 앞두고 '20시간 용수철 캠페인'을 선언하며 당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7% 용수철, 20시간 캠페인, 100% 투표로 승리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내일(1일) 개표가 시작된다"며 "상대 연고지인 충청과 상대 조직기반인 부산에서 치러지는 1차전을 깔끔히 받아들이고, 연임 후보의 초반 기득권도 수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차전에서 최대 7% 마이너스까지만 막아내면 후속 지역의 1순위표를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정청래, 충청 홈그라운드 효과 있지만 판세 완전히 장악할 정도인지 복합 판단해야"[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이 충청권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지역적 이점을 안고 출발하지만 전체 판세를 좌우할 만큼의 영향력으로 단정 내리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와 관련해 "(득표 차가) 아주 접근해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현재 충청권에서의 당대표 경쟁이 팽팽한 접전 양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오 이사는 정청래 후보의 지역적 강점을 언급하며 "정청래 후보의 고향이 충남 금산이다. 충청 지역에
      2026-07-31
    • 송영길 "중앙에 줄 서는 정치 그만...호남 독자세력 세워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본 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당 대표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KBC 특별대담에 출연해 호남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송 후보는 현재의 당정 관계를 비판하며, 자신이 호남 정치 복원과 경제 위기 극복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송영길 후보는 호남이 중앙 권력에 줄을 서는 이른바 '완장 정치'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정치의 중심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호남 불가론이나 필패론 같은 패배 의식을 극복하고, 호남에 기반
      2026-07-31
    • "김민석, 정청래 혼전 양상…첫 선호투표제 끝까지 지켜봐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어제(29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의 첫 번째 TV 토론에서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세 후보는 검찰개혁과 지방선거, 친명 논쟁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민석, 송영길 후보는 최근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비판하며 "선거 지휘의 한계가 있는데 내년에 다시 한다고 해결되겠냐" 고정 후보의 책임론을 거론했고, 정 후보는 "수치상으로는 분명히 패한 선거가 아니라 이긴 선거"라고 반박했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 절차를 두고도 김 후보와 정 후보는 앙금을 드러냈는데, 송 후
      2026-07-30
    • 김민석 "극우세력 공작 나섰다" 경고에 정청래 "신천지 증거 제시하라" 공세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극우 보수 세력이 자신을 떨어뜨리기 위해 공작에 나섰다면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정청래 후보 측은 신천지 개입 증거를 내놓으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 측은 논평을 통해 "한 극우 유투버가 자신을 지지하겠다는 집회를 예고했다"며 잔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김 후보에게 극우의 이미지를 '묻혀' 다른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기괴한 기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민석이 무섭다고 김민석을 흔들려는 시도라며 즉각 포기하라"고 극우
      2026-07-29
    • 김민석, '공작 시도' 경고...정청래 "신천지 공세"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극우 보수 세력이 자신을 떨어뜨리기 위해 공작에 나섰다면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정청래 후보 측은 신천지 개입 증거를 내놓으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 측은 논평을 통해 "한 극우 유튜버가 자신을 지지하겠다는 집회를 예고했다"며 잔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김 후보에게 극우의 이미지를 '묻혀' 다른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기괴한 기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민석이 무섭다고 김민석을 흔들려는 시도라며 즉각 포기하라"고 극우 보
      2026-07-28
    • 김민석 측 "극우 유튜버 지지 집회는 정치 공작…즉각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 측은 27일 극우 유튜버 안정권 씨가 김 후보 지지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김민석 후보에게 극우 이미지를 덧씌워 다른 후보를 돕기 위한 정치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비방해 구속기소됐던 안정권 씨가 김민석 후보 지지 집회를 예고했다"며 "이는 김 후보에게 극우를 '묻혀' 타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기괴한 기획"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극우·보수 세력은 김민석 후보를 흔들기 위한 잔꾀를 즉각 포기하라"며 관련 행위를
      2026-07-27
    • 김보미 "기탁금 폐지·경선 공영제 도입해야…공정 잃으면 청년도 미래도 없어"[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도전했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청년 정치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는 기탁금 폐지와 당내 경선 공영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전 의장은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기탁금 논란과 관련해 "기탁금 인하가 답은 아니다. 이재명 대표 시절과 비교하면 여전히 2배인 것이고요. 그리고 등록이 이미 끝났지 않나. 예비경선과는 의미가 없고 예비경선의 문턱은 여전히 높은 것"이라며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이어 "답은 기탁금 폐지해
      2026-07-27
    • 김민석 "진짜 역량으로 승부"...충청서 당정 협력·지역 공약 강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27일 충북 청주를 찾아 "진짜 역량으로 승부하자"며 당정 협력과 총선 승리를 이끌 '일하는 당대표'를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당원 간담회에서 "당대표는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이자 총선 사령탑"이라며 "당정 충돌을 끝내고 국정 성공과 총선 승리를 이끌 든든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명 지도부로는 안 된다"며 전 당원 투표 참여를 통해 새 지도부의 정통성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조상호 세종시장과 신용한 충북지사를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 완성과 충북의
      2026-07-27
    • 박지원 "국힘, '정청래 당대표' 압도적 지지..계속 말아먹어라? 그런 얘기는 곤란, 각자 역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여론조사들을 보면 김민석 후보가 앞서가다가 정청래 후보가 앞서는 걸로 뒤집어졌는데. 이거는 왜 이렇게, 일단 평가 어떻게 하세요? ▲박지원 의원: 여론조사는 흐름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김민석 후보가 부자가 몸 조심해야 되는데 잘 나가다가 합동연설에서 너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하더라고요. 저는 김민석 후보는 지금부터 전략 수정을 해서 1년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총리로서 성공한 반도체 공화국을 만들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소외된
      2026-07-26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3인 3색 '통합·협력' 행보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본선에 진출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24일 일제히 통합과 협력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 김민석, 박찬대 인천시장 만나 "대통령·정부·당·지방정부 원팀 구축" 김민석 의원은 이날 박찬대 인천시장을 만나 당과 정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박 시장과의 만남 이후 "대통령과 정부·당·지방정부가 하나의 원팀으로 뛰겠다"며 "단순한 소통을 넘어 창조적이고 전면적인 협력을
      2026-07-24
    • 민주당 대표선거 본선 3파전 확정...최고위원 경선도 치열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예비경선이 마무리됐습니다. 예상대로 김민석 의원과 송영길, 정청래 의원이 본선에 진출하면서 3파전을 예고했습니다. 8명이 합류한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 결과, 김민석 의원과 정청래 송영길 의원 등 3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김민석 의원은 지지해 준 당원과 국민들에게 감사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당대회를 앞두고 검찰 개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2026-07-23
    • [속보]民 당대표 후보 3인 압축,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본선행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본선 진출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확정했습니다. 당대표 경선에서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기호순)이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컷오프되며 당대표 경선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박선원 의원, 이성윤 의원, 김용 전
      2026-07-23
    • 김민석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압도적 지지 절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연속 인터뷰, 오늘(22일)은 김민석 전 총리를 만나봤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호남 발전을 위해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남광주의 총선 공천을 혁신하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민석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차기 총선 승리를 위해 강력한 지도력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대개혁을 추구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지도체제가 구축돼
      2026-07-22
    • 與 당대표 후보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5명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17일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전날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당 대표 선거에 총 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한 후보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의원(이상 기호순)입니다. 당 대표 선거에서는 당권파인 정 전 대표와 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김 전 총리 및 송 의원 간 삼파전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박선원&m
      2026-07-17
    • 민주당 최고위, 송영길·김용 후보 자격 예외 인정…당무위로 안건 부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피선거권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최고위원회가 예외 적용 여부를 표결에 부친 결과, 두 사람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기로 판단하고 당무위원회에 안건을 부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에서도 두 후보의 자격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이날 다시 최고위원회의를 열
      2026-07-17
    • "후보 자격 제한 철회해야" 송영길·김용 "검찰 탄압으로 당비 납부 못한 점, 결격 사유 될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용 후보가 당 지도부를 향해 후보 자격 제한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송 후보와 김 후보는 17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검찰이 빼앗은 시간은 결격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정치검찰이 만든 공백을 민주당이 배제의 사유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송 후보가 검찰 수사로 수감됐다가 무죄를 확정받은 뒤 복당해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점을 언급하며 "당이 이미 공직 후보 자격을 인정한 만큼 당직 후보 자격을 문제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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