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 상승으로 다음 달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대폭 오릅니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됩니다. 이달 적용된 14단계에서 한꺼번에 7단계 상승입니다.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유가는 지난 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평균 갤런당 355.46센트, 배럴당 149.29달러로 집계됐습니다.
8월 산정 기간인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의 평균 유가인 갤런당 283.48센트, 배럴당 119.06달러와 비교해 한 달 사이 30.23달러(25.4%) 상승했습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일부를 운임에 반영하는 제도로, 항공권에 별도로 부과됩니다.
탑승객에 대한 실제 부과액은 항공사와 운항 거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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