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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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광주 국제선 떠도 반도체 착공 안 늦춰"
      【 앵커멘트 】 국토교통부가 광주공항 국제선 운항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이르면 이달 내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최우선에 두겠다며 국제선 운항이 반도체 공장 착공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공항 활주로 안전성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달 중 나올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전문가 10명 안팎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꾸려, 활주로의 정확한 손상 범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국토교통부 관계자(음성변조)
      2026-09-09
    • 막 오른 정기국회…연내 통과 절실한 지역 현안 법안은?
      【 앵커멘트 】 2026년 정기국회가 9월부터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미래를 좌우할 핵심 법안 처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안 통과가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 출범과 민주당 새 지도부 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린 2026년 정기국회가 입법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가장 큰 관심은 '호남 반도체 팹' 유치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책 마련입니다.
      2026-09-05
    • "호남 반도체 전격전"...부지·전력·용수 동시에 뛴다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군 공항 이전과 산업단지 설계, 전력·용수 확보까지 동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발표된지 단 두 달만에 부지 확보는 물론 인프라 준비까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반도체 산업단지가 들어설 광주 군 공항 부지 확보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28일 무안 망운면을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하면, 군사 시설 이전 절차도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의 공군 기능을
      2026-08-27
    •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지정 초읽기…호남 반도체 '급물살'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 무안군 망운면이 이전 후보지로 정해지면 주민 투표 등 최종 부지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되고, 군 공항 부지의 반도체 산단 조성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방부가 오는 28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을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전 후보지가 정해지면 정부 지원 계획을 마련한 뒤 주민 공청회와 주민 투표, 무안군의 유치 신청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확정하게 됩니
      2026-08-21
    • 반도체·군 공항...김민석 '호남 약속' 시험대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군 공항 이전을 비롯한 굵직한 전남광주의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호남의 지지로 당권을 잡은 만큼, 김 대표의 약속이 지역 발전의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호남은 자신과 운명 공동체라면서 전남광주의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지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10일 KBC
      2026-08-19
    • "광주 군공항, 차라리 영구 분산 배치 하자"…가능성은?
      【 앵커멘트 】 정부가 광주 군공항의 분산 배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단순한 임시 배치가 아닌 영구 분산 배치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새 공항을 짓지 않으면 10조 원 가까운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데다, 호남권 반도체 산업 확장도 속도를 더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방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현재 제1전투비행단을 서산, 예천, 충주 등으로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임시적인 분산 배치'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막대한 매몰 비용과 행정력 낭비를
      2026-08-13
    • '호남 반도체' 탄약고 부지부터 팹 착공…군공항 이전과 동시 투트랙 진행
      광주 군공항 부지를 활용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부가 군공항 내 군 시설의 이전과 임시 분산배치를 2028년까지 완료하고, 이 과정에 먼저 확보되는 탄약고 부지부터 반도체 산업단지로 활용하겠다는 반도체 로드맵을 구체화하면서입니다.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 회의'에서 "국방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기지의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 광주 군 공항 기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2026-08-11
    • 무안 국가산단 신청...'군 공항 이전 협상 물꼬'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의 핵심 변수였던 무안 국가산단 문제가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지정 신청서를 냈고, 무안군도 국토부 심의 일정이 나오면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참석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지정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 국가산단 대상 면적은 347만 제곱미터(105만 평)인데, 무안군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무안군수는 국토부로부터 심사 일정을 통보받는 대로 군 공항 이
      2026-08-06
    • 광주공항 국내선부터 무안 이전… 반도체 일정에 맞춰 '속도'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면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 시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 시점에 맞춰 민간공항을 이전한다는 기존 계획은 철도 공사 지연과 군공항 분산배치 추진으로 사실상 효력을 잃었고, 반도체 산업단지 부지 확보를 위한 군공항 재배치 상황에 따라 민간공항 이전 시점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광주공항 국내선은 애초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맞춰 무안공항으로 이전할 예정이었습니다. 민간공항 우선 이전은 무안 지역 국가산업단
      2026-08-06
    • 흔들리는 통합…'내 몫 챙기기'에 조정 리더십은 실종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군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신설, 조직 개편 등 주요 현안마다 지역 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합 전부터 예견된 갈등이었는데 정치권과 행정이 갈등 조정의 원칙과 청사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반도체 산업단지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을 무안으로 옮기는 사업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이 국가산업단지를 먼저 지정해달라고 요구하면서, 군공항 이전 선정위원회에 불참하고 있는 겁니다. 목포대와 순천대의 국립 의대 신설도 무산될 위기에
      2026-08-03
    • "부지 정했는데 군 공항은 언제 비우나"…호남 반도체산단 착공 조건은?
      광주 군 공항 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되면서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추진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 정책심의회를 열어 광주 군 공항 일대 250만 평(826만㎡)을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우선 반영한 규모로, 정부는 앞으로 협력업체와 연구 기관 등이 입주할 부지의 추가 확보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번 후보지 지정은 국가산단 조성의 출발점으로, 실제 착공까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와
      2026-07-30
    • 전남광주특별시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적극 환영"
      전남광주특별시는 국토교통부가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 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고, 호남권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관계기관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국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
      2026-07-29
    • 무안군 "국가산단 먼저"...반도체 산단 '골든타임' 놓칠라
      【 앵커멘트 】 무안군의 불참으로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절차가 또 멈췄습니다. 무안군이 주민을 설득할 보상책만 요구할게 아니라 협상에 참여해 정부에 구체적인 약속 이행을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두 차례나 불참하면서,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산단 조성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이 내건 조건은 광주 민간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지원,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 제공입니다. 이 가운데 핵심은 무안 국가산
      2026-07-27
    • 무안군,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회의 또 불참 결정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군공항 이전 후보지 결정을 위한 선정위원회에 다시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무안군은 최근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대책회의를 열어 오는 28일 국방부 주최로 예정된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제2차 선정위원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先) 이전, 전남광주특별시와 정부의 1조 원 규모 지원, 국가 차원의 획기적 인센티브 제공 등 3대 선결조건이 선행돼야 군공항 이전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기존의
      2026-07-24
    •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급물살..."28일 선정위 분수령"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 원을 투자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관문인 광주 군 공항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전 후보지를 정할 제2차 선정위원회가 오는 28일 열리고, 배후 군사 시설 재배치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8일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합니다. 이후 주민 투표와 유치 신
      2026-07-21
    • 반도체로 수만 명 유입 전망...규모 확대 필요한 광주송정역
      【 앵커멘트 】 군공항 부지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면서 바로 옆 KTX 역인 광주송정역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송정역은 현재 증축 공사를 진행 중인데, 인구 증가를 고려한 계획 변경과 고속철도 증편 논의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루 평균 2만 7,000명이 이용하는 광주송정역은 이용객 수에 비해 역사가 좁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2030년 하루 평균 이용객은 3만 7,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면적을 두 배로 넓히는 공사가 진행 중
      2026-07-19
    • 민형배 "군 공항 부지, 오랜 기간 눈독...메인 팹 자체보다 생태계 조성이 중요"[와이드이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오래전부터 주목해 왔다며, 반도체 산업의 성공은 생산시설 유치보다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의지와 관련해 "기업의 의지가 1번이다. 기업이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리고 지난 주말 각각 10명 넘는 현지 일종의 실사단이 삼성과 SK에서 각각 다녀간 것으로 저는 알고 있다"라며 "제가
      2026-07-14
    • 광주 군 공항 이전, 한미협의도 필요...美 "중요한 이해관계 있어"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Collocated Operating Base)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향후 이 문제에 대해 한미 간 협의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관심입니다. 10일 한미 군 당국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은 국내에 있는 5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중 하나로, 평시에 미 공군 작전부대가 상시 주둔하지는 않지만, 유사시에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곳입니다. 유사시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구역이 유지되며, 이를 위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
      2026-07-10
    • '속도전' 광주 반도체 공장 건립…'패스트트랙'으로 10년→5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각종 인허가부터 보상, 부지 조성, 건축 공사까지 모든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해 반도체 산단 조성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입니다. 통상 10년 이상 걸릴 수 있는 사업 기간을 이 방식을 활용하면 절반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8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인허가·보상·설계를 동시에 추진하고 전력·용수 공급 방안과 공사까지 연계한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업이 투자 계획을 확정한 뒤 산업단
      2026-07-08
    • 광주 군공항에 '삼성·SK 800조 반도체 산단' 들어선다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최적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이 선정됐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에 광주 군 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광주 군 공항 지역은 약 250만평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가 완료돼 있어 부지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 도심과 KTX역에 인접해 인력 확보와 정주 여건 측면에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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