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K-MediST 사업단 출범 환영...광주·전남 의료AI 혁신 전환점"

    작성 : 2026-06-24 15:09:03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K-MediST 지원 MIRACLE 사업단' 출범에 대해 광주·전남 의료AI와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에서 출범한 MIRACLE 사업단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의·공학 융합형 인재양성 사업입니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지원하는 국가전략사업인 K-MediST에 선정되면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모두 194억 원이 투입됩니다.

    사업단은 전남대 의과대학과 GIST가 공동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의사과학자와 의과학자 등 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향후 5년간 150명 이상의 바이오헬스 핵심 인재를 배출하고 AI 기반 중개연구, 재생의료, 면역치료, 우주의학 등 미래 의료기술 연구도 추진합니다.

    안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이 광주·전남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국가AI데이터센터와 AI집적단지 등 지역의 AI 인프라에 의료AI 전문 인재가 더해질 경우 의료AI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안 의원은 MIRACLE 사업이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의 촉매제가 되고, 연구개발과 임상실증, 기술사업화가 연계되는 바이오헬스 혁신생태계 구축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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