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광주FC의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FC는 "문화 콘텐츠 기업 롯데컬처웍스와 손잡고 팬 서비스 확대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광주는 지난 11일 롯데컬처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팬 서비스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FC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 생중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팬들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광주FC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정경기는 롯데시네마 수완(아울렛) 5관에서 생중계됩니다.
뿐만 아니라 광주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화관람권을 제공하는 혜택도 주어집니다.
광주FC는 앞서 팬들을 대상으로 영화 군체 특별 상영회를 진행하는 등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행사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광주FC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장 밖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팬 중심의 새로운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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