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번호' 빼돌린 광주 서구 공무원 10명 입건

    작성 : 2026-06-24 21:20:06

    선호도가 높은 자동차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를 특정 업체에 빼돌린 공무원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3일) 청탁금지법과 전자정부법 등 위반 혐의로 광주 서구 공무원과 공무직 직원 10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부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자동차 번호 등록 대행 업체로 수사를 확대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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