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장윤기 "성폭행 목적 범행 맞다"...'부실수사' 경찰 책임론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성폭행을 목적으로 한 범행이었음을 법정에서 인정했습니다. 블랙박스 영상과 케이블 타이 등 증거들이 잇따라 나오자 입장을 바꾼 건데, 유족들은 일반 살인으로 송치한 경찰에 대해서도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고(故)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법정에 들어선 장윤기 측 변호인은 강간 등 살인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윤기도 고개를 숙인 채 짧게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2026-07-13
    • 반도체 메가특구 특별법 올해 내 처리...규제 풀고 파격 지원
      【 앵커멘트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메가특구 특별법을 올해 안에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군 공항 반도체 클러스터의 부지 전환과 산단 지정, 기반 시설 공사를 앞당길 지역 맞춤형 특례가 필요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와 여당이 메가특구 특별법을 올해 안에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겠다는 겁니다. 메가특구법의 핵심은 맞춤형 규제 해소와 투자 지원입니다. 반도체 기업이나 지방 정부가 공장을 짓는 과정에 규제 해
      2026-07-13
    • GGM 생산 '캐스퍼', 4년 10개월 만에 누적 생산 25만 대 돌파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생산하는 '캐스퍼'가 첫 양산 4년 10개월 만에 누적 생산 25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13일 GGM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캐스퍼 누적 생산 대수는 25만 186대를 기록했습니다. 가솔린차가 15만 2,647대(61%), 전기차는 9만 7,539대(39%)입니다. GGM은 캐스퍼 양산을 시작한 지 2년 만인 2023년 누적 생산 1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듬해인 2024년에는 기존의 가솔린차에 이어 전기차와 수출차(수출명 '인스터')를 생산하면서 한 해 동안 5만 3,029대를 생산했습니다.
      2026-07-13
    • 이채원 양 유족 "은폐·조작 '장윤기 사건' 전면 재조사 하라"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 양의 유족과 시민단체가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 의혹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양의 유족과 시민단체는 강간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의 2차 공판이 열린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할 경찰이 오히려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숨기기 위해 부실 수사를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30년까지 밀원숲 3,825㏊ 늘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꿀벌 먹이원을 확충하고 산주·양봉농가의 소득 기반을 넓히기 위해 2030년까지 359억 원을 들여 21개 시군구에 밀원숲 3,825㏊를 추가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제3차 밀원숲 조성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에 걸친 밀원숲 조성 계획을 통해 총 7,433㏊를 조성했으며, 제3차 계획이 완료되면 지역 밀원숲은 총 1만 1,258㏊로 늘어납니다. 계획은 아까시나무 중심의 단순한
      2026-07-13
    • 전국 '펄펄' 끓는 월요일...대구 37도·광주 32도,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4도, 광주 32도, 대구 37도, 부산 31도, 제주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14일까지
      2026-07-13
    • 민주당 "장윤기 사건은 공범 행위"...전면 재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경찰 수사 비위 의혹과 관련해 "단순한 부실수사가 아니라 공범 행위에 해당한다"며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범인을 쫓아야 할 공권력이 범인의 방패 역할을 했다면 이는 부실수사가 아니라 수사의 이름을 빌린 공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성역 없는 전면 재수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증거 인멸과 누락에 가담한 모든 관계자를 다시 수사선상에 올려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2026-07-11
    • KIA, 전반기 단독 4위...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나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시즌 전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뒤집고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쳤는데요.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마주한 롯데와의 3연전. 첫 두 경기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던 KIA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후반기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간절함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2026-07-10
    • 동복댐 국유화 승부수..."2030년 반도체 양산 맞춘다"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생산 공장 4기에 필요한 물은 하루 65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주변 댐과 하수 처리수를 활용하면 필요한 양보다 많은 물을 확보할 수 있다며, 동복댐을 국가가 관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화순 동복댐입니다. 정부는 동복댐을 국가 소유 다목적댐으로 바꾸고, 댐 높이를 15m 정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복댐에서 현재 쓰지 않는 물 5만 톤과 댐을 높여 추가로 확보할 25만 톤 등
      2026-07-10
    • '하위권' 평가 뒤집었다...달라진 KIA, 숫자가 말한 전반기 반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기대 이상의 성적표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KIA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5대 2로 승리하며 45승 2무 39패를 기록,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시즌 개막 전만 해도 KIA를 향한 전망은 밝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타자 변화와 베테랑 주전 자원 이적으로 전력 유출이 있었고, 여기에 부상에서 돌아온 김도영에 대한 물음표, 베테랑 기량 저하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전반기 성적표를
      2026-07-10
    • 광주 군 공항 이전, 한미협의도 필요...美 "중요한 이해관계 있어"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Collocated Operating Base)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향후 이 문제에 대해 한미 간 협의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관심입니다. 10일 한미 군 당국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은 국내에 있는 5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중 하나로, 평시에 미 공군 작전부대가 상시 주둔하지는 않지만, 유사시에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곳입니다. 유사시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구역이 유지되며, 이를 위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
      2026-07-10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전남광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인재·연구기반 먼저 제시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예고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도 관련 교육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을 초대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과제 그리고 지역 대학의 역할에 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총장님 안녕하세요. ▲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우리 지역에 정말 적지
      2026-07-10
    • 청사 배분 첫 타운홀 미팅..."최우선 기준 '시민 편익'"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최대 뇌관인 3개 청사 기능 배분을 놓고 오늘(9일) 첫 타운홀 미팅이 열렸습니다. 지역 균형발전과 공직사회의 반발까지 얽힌 복잡한 실타래를 풀기 위해 시민과 시장이 직접 머리를 맞댔는데요. 민형배 특별시장은 배분의 최우선은 시민 편익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무안, 동부에 있는 3개 청사에 기능을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논의하기 위해 27개 시·구·군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균형발전을 위해
      2026-07-09
    • [직격인터뷰] 송영길 민주당대표 후보
      【 앵커멘트 】 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 바로 다음날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당권 행보에 나선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백지훈 기자가 에서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번에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말 감동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이제 경제적인 논리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적인 지방 균형 발전과 그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온 우리 광주 전남에 대한 보상적 의미도 이렇게 의미 부여를 해 주셨는데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사실 이 반도체라는 것은 전수토인 전기와 물과 토지와 사람이 필요한
      2026-07-09
    • 검경 수사 경쟁에 이어 정치권까지 번진 장윤기 사건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과 은폐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윤기 부친뿐 아니라 큰아버지도 경찰 간부로 알려지면서 유착 의혹이 확산되고 있고,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경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9일) 낮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광주경찰청을 찾았습니다.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을 해명하라며 청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광주경찰청은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일정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장실로 올라가려 하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 백련당과 연지 등 3건 유산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강진 백련당과 연지'를 자연유산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또 무형유산 '필장' 보유자로 채태원(담양군), '신안 장산도 들노래' 보유자로 윤순심을 새롭게 인정했습니다. 신규지정과 보유자 인정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통기술과 공동체 문화를 지속해서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산의 안정적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진 백련당과 연지'는 조성 배경과 이후 개·보수 과정을 기록으로
      2026-07-09
    • 국립광주과학관, 여름방학 '패밀리가 떴다! CSI 가족 과학캠프' 함께 해요[문화가 있는 주말]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과학수사요원이 돼 다양한 임무를 해결하는 체험형 캠프를 선보입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다음 달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2026년 여름방학 가족캠프 패밀리가 떴다! CSI 가족 과학캠프'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문 감식과 암호 해독 등 과학수사 체험과 별빛천문대 야간 천체 관측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과학수사 임무를 함께 해결하며 과학 원리를 배우고 서로 협력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026-07-09
    • '강성노조 도시'라던 광주...노사분규는 특·광역시 '최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이후 일부에서 지역 노사관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광주가 오랫동안 '강성노조 도시'라는 이미지로 불려온 만큼,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 과정에서 노사 갈등이 중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실제 통계는 이 같은 인식과는 전혀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5년 간 광주 노사분규 발생 건수는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통계포털 KOSIS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광주에서 발생한 노사분
      2026-07-09
    • 전반기 마지막에 또 흔들린 KIA...1년 전 악몽이 떠오른다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 7일과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 2경기에서 2대 10, 3대 11로 잇달아 완패했습니다. 아직 스윕패를 피할 기회는 남아 있지만, 앞선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지 못했습니다. 이틀 연속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됐고, 타선은 침묵했습니다. 여기에 2경기 실책 5개로 기본기인 수비까지 무너지면서 스스로 흐름을 내주는 장면이 반복됐습니다. 이범호 감독 역시 7일 경기 후 "올 시즌 최악의 경기
      2026-07-09
    • 광주FC, '북한 국대 출신' 베테랑 MF 리영직 영입...중원 보강
      프로축구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하며 후반기 전력 보강을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9일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1991년생인 리영직은 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로 2013년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V-바렌 나가사키와 도쿄 베르디, FC 류큐 등을 거치며 10년 넘게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J리그 통산 261경기에서 20골 8도움을 기록한 리영직은 2024년 FC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안양에서는 리그 29경기에 출
      2026-07-0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