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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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퍼저축은행, 5세트 듀스 혈투 끝 GS칼텍스에 아쉬운 패배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4라운드 GS칼텍스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7, 25-18, 19-25, 25-18, 17-15)로 졌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는 블로킹 3득점, 서브 2득점을 포함해 36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시마무라가 14득점, 박은서가 11득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의 범실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득점력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1세트는
      2026-01-06
    • 광주·전남 행정 통합, '조기 통합론' 대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두고, 지역 정치권 대부분이 통합 적극 찬성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반응도 나오지만, 시간이 갈수록 올해 지방선거에 통합 자치단체장을 뽑자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는 '속도전'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자는 입장입니다. 정준호, 이개호 국회의원과 문인 북구청장, 이병
      2026-01-06
    • 윤곽 드러난 광주·전남 행정통합..."광역 통합·기초 유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어떤 모습일지, 그 밑그림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하나로 합치되 일선 시·군·구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가 광주시의회에 설명한 행정 통합의 핵심은 '광역지자체는 통합하되, 일단 기초지자체의 행정구역과 기능은 유지'하는 겁니다. 대신 통합 지방정부에는 조직과 인사, 재정 등에서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하고, 자치경찰제와 교육자치까지
      2026-01-06
    • [영상]성현출 민주평통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성현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광역시 남구 수석부회장이 광주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중심 남구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정체된 남구의 재도약을 위해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남구는 생활 인프라 정체와 산업 기반 약화, 상권 쇠퇴 등으로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하는 위기에 놓여 있다"며 "현상을 유지하는 안일한 행정으로 남구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동안 발전이라는 구호
      2026-01-06
    • 직원 4대 보험료 6,800만 원 미납한 회사 대표 체포
      직원들의 4대 보험료 수천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회사 대표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6일 직원들의 4대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건설회사 대표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약 10년 동안 직원들의 급여에서 공제한 4대 보험료 등 6,800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국민연금공단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차 출석을 요구했으나 A씨가 이에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회사 자금 사정이 어려워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2026-01-06
    • "무안공항 조류충돌 가장 많은 시간에 근무 인력 최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갑)이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조류충돌 위험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인력이 최소 수준으로만 투입돼 있었다며 구조적인 안전관리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문수 의원이 6일 확인한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의 '2024년 무안공항 조류충돌 위험관리계획'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조류충돌 사고의 55%가 오전 9시 이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류충돌 위험이 이른 오전 시간대에 특히 높다는 점을 공항 측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실제 인력 운영은 이러한 위험
      2026-01-06
    • 캠프 출발까지 3주...조상우 FA 협상 줄다리기, 주도권은 KIA?
      해가 바뀌고 스프링캠프 출국이 다가오고 있지만, KIA 타이거즈와 투수 조상우의 FA 계약은 여전히 난항입니다. KIA 선수단이 23일 일본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있어, 조상우의 계약도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상우는 지난 시즌 72경기에서 6승 6패 2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습니다. 불펜 필승조로 전상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경기에 나서, 팀 내 가장 많은 홀드 28개를 기록했습니다. KIA 측은 조상우에 대해 "팀에 필요한 자원"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계약을 서두르진 않고 있습니다. 전성
      2026-01-06
    • '붉은 말처럼 힘차게' 시향낭문학회 신년회 가져
      시향낭문학회 신년회가 지난 3일 광주 남구 노대동 조선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신옥비 시인의 『어름사니꽃』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렸습니다. 강대선 지도교수를 비롯 시향낭문학회 회원들이 참석해 시낭송과 축하연이 이어졌습니다. 시향낭문학회는 강대선 시인이 지도하는 문하생 모임으로 지난해 여러 회원들이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단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순영 시인이 한용운 문학상 등 4관왕, 정예린 시인 샘문학 특별작품상, 김예린 시인 김시민장군 문학상 대상, 박영숙 시인 서울지하철 공모전 당선, 김형
      2026-01-06
    • 기온 '뚝' 전국 영하권 강추위…동쪽 건조특보 산불 '주의'
      화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매우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3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전날보다 5도 이상 낮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10도, 강릉 -3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5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8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9
      2026-01-06
    • [단독]'토한 음식 강제로 먹이고, 말 안 들으면 밀치고...' 어린이집 교사 재판 넘겨져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토해낸 음식을 다시 강제로 먹이는가 하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손으로 밀치는 등 아이의 부모는 자신들이 확인한 석 달 동안의 CCTV에서 70여 차례의 학대를 확인했다고 주장합니다. 양휴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의 입안에 음식물이 가득 차 있는데도 밥을 계속 먹입니다. 빨리 먹으라는 듯 양 볼을 손으로 여러 차례 누르자 아이가 음식물을 토해내지만, 교사는 토사물을 다시 입속으로 집어넣습니다. ▶ 싱크 :
      2026-01-05
    • 건설사 회생 절차에 '임대 보증금' 묶인 세입자 속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견 건설사가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이 회사가 임대 사업을 해온 오피스텔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임대 세대만 200세대가 넘어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완공된 광주 동구의 한 오피스텔입니다. 광주의 한 중견 건설사가 시공했는데, 자회사들을 통해 366세대 중 대부분인 200여 세대를 임대로 내놓았습니다. 해당 건설사가 지난해 5월 기업 회생을 신청하면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늘고 있습니다.
      2026-01-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전 돌입…정부 의지 재확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그야말로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이 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오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하기로 하는 등 중앙 정부의 지원 사격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통합 단체장을 뽑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
      2026-01-05
    • 광주FC,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 돌입...이정규 체제 본격 가동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준비를 위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광주는 5일 태국 후아힌으로 출국해 1차 전지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훈련은 26일까지 약 20일간 진행하며, 이후 경상남도 남해로 이동해 내달 15일까지 2차 전지훈련으로 담금질을 이어갑니다. 구단은 따뜻한 기후의 후아힌에서 기초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하고, 남해에서는 연습경기 등을 통해 실전 감각과 조직력 완성도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이정규 감독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입니다. 이 감독은 "광주가 그
      2026-01-05
    • [영상]정달성 광주 북구의원, 북구청장 출마 선언..."과감한 혁신 필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인 정달성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5일 광주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초고령화·기후재난·기술혁신이라는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 서 있다"라며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의 방식이 아닌 정치와 행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행정 혁신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주민 참여 행정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그는 북구의 핵심 비전으로 '31사단
      2026-01-05
    • 이재태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우선"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반드시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와 전남이 광역연합 수준에 머무르는 방식으로는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라며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도정질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전남도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제
      2026-01-05
    • 이개호 "광주·전남 통합, 좌고우면할 시간 없다...7월 출범에 총력"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오는 7월 통합 시·도 출범을 위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라며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5일 발표한 '시·도민께 드리는 글'에서 지금을 통합의 이익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적기'로 규정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번 제안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토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5대 메가시티·3대 특별자치도)' 구상과 맞닿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대통령실
      2026-01-05
    • '리시브·범실' 넘지 못하면 또 흔들린다…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전 시험대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짧은 휴식 뒤 원정길에 오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V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2일 IBK기업은행전 패배로 9연패 탈출 이후 다시 흐름이 꺾인 상황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페퍼저축은행은 7승 12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최하위 정관장이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 GS칼텍스는 9승 10패 승점 28점으로 4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으로서는 격차를 벌리
      2026-01-05
    • 지인 금고 훔치고 돈 떼어먹은 40대 방문판매업자 구속
      방문판매를 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사기·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8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 보관 중이던 60대 여성의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해 9~10월 방문판매를 하며 알게 된 지인 2명으로부터 걸쳐 각각 1,000만 원·2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기장판 방문판매업
      2026-01-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출범..."7월 1일 통합 목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통합 광역 지방정부를 오는 7월 1일 출범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5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에서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대항해를 시작한다"며 "목표는 오는 7월"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광주시와 함께 5·18 민주묘지 앞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역사 앞에 엄숙히 선언했다"며 "오늘 전남도청에 내건 현판은 그 약
      2026-01-05
    • 리어카 끌며 폐지 줍던 70대, 견인차에 치여 숨져
      리어카를 끌며 폐지를 줍던 7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견인차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저녁 7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폐지 수집 리어카를 끌던 7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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