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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지휘라인 소환 조사 본격…특수단, 광주청 형사과장 소환 조사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및 은폐 수사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광주경찰청 전 형사과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당시 광주경찰청 형사과장(총경)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국가수사본부와 광주경찰청 간 수사 지휘 및 보고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당시 살인 사건과 성범죄 사건의 병합 수사 요청이 반려됐는지 여부를 비롯해 사건 지휘 과정 전반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수사 지휘 라인에 있던 전 광주 광산경찰서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해 피의자 조사
      2026-07-25
    • KIA 하주석 1군 등록...이범호 감독 "오늘 지켜보고, 선발은 플레이 보고 판단"
      한화와 트레이드로 KIA에 합류한 내야수 하주석이 곧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이날 박재현(좌익수)-카스트로(지명타자)-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박상준(1루수)-윤도현(2루수)-김규성(유격수)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습니다. 전날 한화 이글스와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하주석은 이날 KIA 합류와 함께 1군에 등록됐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하주석의 활용 계획에 대해 "공격적
      2026-07-24
    • "광주 축 사망" 화환에 조롱글까지... '조직개편' 뇌관 터진 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의 첫 조직 개편을 둘러싸고 기존 광주와 전남 공직사회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공무원 노조는 핵심 기능을 무안·동부청사로 나누는 방안이 광주의 행정 수요를 무시한 조직 축소라며 전면 백지화를 요구한 반면, 전남 공무원 노조는 3개 청사의 균형 운영을 위해 핵심 기능도 나눠 배치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광주 노조) 조합원 1,000여 명은 24일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개편을 둘러싼 혼란과 불신은 단순한 밥그릇 싸움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4
    • '김부장' 윤경호 챔필에 뜬다...KIA, 키움전 '찐팬' 연예인 릴레이 시구
      KIA 타이거즈가 홈 3연전에서 '찐팬' 연예인들의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를 진행합니다. KIA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4일 경기에는 최근 드라마 '김부장'에서 활약 중인 배우 윤경호가 시구자로 나섭니다. 윤경호는 지난 2023년 9월 이후 3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마운드에 오릅니다. 윤경호는 "지난 시구 경기에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며 "올해도 승리요정의 기운을 이어가 KIA의 가을야
      2026-07-24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도심 속 소중한 하루를 선물하는 공간 ⑨ 동명동 '티소하'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골목 끝에서 만나는 또 다른 풍경 전남광주 동구 동명동의 활기찬 거리를 조금 벗어나 골목 안쪽으로 들어서면 숨은 보물 같은 공간이 모습을 드러냅니
      2026-07-24
    • 광산서장 소환조사...수사 칼 끝 경찰 수뇌부로
      【 앵커멘트 】 검경이 전 광산경찰서장과 국수본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하면서 장윤기 사건 수사에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국가수사본부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수사는 경찰 최고 수뇌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전 광산경찰서장 김 모 경무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김 경무관은 수사팀이 장윤기를 강간 살인 대신 일반 살인 혐의로 송치하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광
      2026-07-23
    • "2030년 개통 무산"...도시철도 2호선 시간표 '흔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2030년 개통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한 구간에 공사가 멈춘 구간까지 있기 때문인데, 앞으로 어떤 변수들이 남았는지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역에서 전남대와 일곡·첨단·수완지구를 거쳐 시청까지 잇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전체 공사 구간 8곳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5곳뿐입니다. 광주역에서 전남대와 오치동을 지나는 7공구와 본촌산단에서 양산동을 잇는 10공구는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좁은 도로와
      2026-07-23
    • 박지원 "'여론조사 1등' 정청래, 또 '명심'에 역전승?...호남 변화무쌍, 김민석 위험할 수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주력이자 본산이랄 수 있는 4~50대와 호남에서 정청래 전 당대표가 김민석 전 총리를 두 자릿수 이상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눈에 띄는 건 스스로를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국민의힘이나 보수 응답자에서도 정청래 전 대표가 두 자릿수 이상 더 높은 지지율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8·17 민주당 전당
      2026-07-23
    • 창틀 작업하다 6m 아래로 추락…40대 의식 잃어
      공장 지붕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바닥으로 추락해 병원 치료 중입니다. 23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 한 공장 지붕에서 창틀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6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머리를 다친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3
    • 조계원 "정청래, 나만 다구리 때리면 맞겠다?...'깔린 개' 언더독 약자 코스프레, 가면 정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 좀 해볼게요. 이게 시작부터 약간 과열 양상을 띠고 있는데. 정청래 전 대표는 때리면 맞겠다 그러면서 로키로 가고 있는데. 의원님도 지금 페이스북에 쇼윈도 정치, 사당화, 엄청 비판을 하고 계신데.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정청래 전 대표가 당대표를 또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왜 안 되는 건가요? ▲조계원 의원: 저는 정청래 대표 본인이 1년 전에 당대표를 맡으면서 1년짜리 당대표라는 손해 보는 길을 감수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개혁을 뒷받침하겠다. 이렇게 했거든요. 2년짜리 당대표 또
      2026-07-23
    • 어린이집 CCTV 사각지대서 숨진 영아…유족 "관리 소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600일을 갓 넘긴 아이가 낮잠을 자다 숨졌습니다. 아이의 모습은 CCTV에도 담기지 않았는데 유족들은 경위를 몰라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3일, 어린이집에 가기 전 엄마와 장난을 치던 시후. 환하게 웃던 시후의 모습은 엄마에게 마지막 모습이 됐습니다. 오후 3시 반쯤, 엄마는 시후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청천벽력 같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 싱크 : 시후 어머니 (음성변조) - "선생님한테 처음 연락을 받았을 때 '시후가 평소
      2026-07-22
    • 강위원 전 전남경제부지사 "행정 속도 가장 중요…역진 불가능한 반도체 클러스터 만들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2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를 두고 정부가 2030년 반도체 생산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전남광주의 전략 마련이 정말 중요한 상황인데요. 오늘은 우리 지역의 미래 산업 육성을 이끌었던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강위원 전 부지사: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경제부지사 임기 마지막까지 반도체 투자 유치에 힘을 쏟았
      2026-07-22
    • 만취해 택시기사 멱살 잡고 차량 빼앗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를 빼앗아 운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전날 밤 11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금호동 한 도로에서 자신을 태우고 운전 중이던 60대 택시 기사의 멱살을 붙잡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한 혐의를 받습니다. 택시기사가 멱살을 잡은 남성을 피해 밖으로 대피하자, 남성은 직접 택시 운전대를 잡고
      2026-07-22
    •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영장 기각..."국수본 지침대로 수사"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심사에 출석한 형사과장은 성폭행과 살인을 따로 수사하라는 국가수사본부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박 경정은 법정에 출석하면서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 박 모 경정 /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 "이렇게 부실수사 논란이 일게 된
      2026-07-22
    •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국수본 지침대로 수사"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심사에 출석한 형사과장은 성폭행과 살인을 따로 수사하라는 국가수사본부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박 경정은 법정에 출석하면서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 박 모 경정 /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 "이렇게 부실수사 논
      2026-07-21
    •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급물살..."28일 선정위 분수령"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 원을 투자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관문인 광주 군 공항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전 후보지를 정할 제2차 선정위원회가 오는 28일 열리고, 배후 군사 시설 재배치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8일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합니다. 이후 주민 투표와 유치 신
      2026-07-21
    • 이종욱 민노총 광주본부장 "AI시대 노동시간 주 4일제·주 3일제 준비해야"[와이드이슈]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노동시장 변화가 가속화되는 만큼 노동시간 단축과 새로운 분배 체계를 포함한 사회적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AI와 자동화가 반도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일자리 감소에 대비한 노동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AI 시대가 전면화되면서 생겨나는 일자리보다 줄어드는 일자리의 수와 속도가 훨씬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국내·외에서 오는 2030년이면
      2026-07-21
    • 양부남, 스토킹 가해자 상담·치료 의무화 추진..."초기 개입 강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토킹 범죄 가해자에 대해 사건 초기부터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양 의원은 21일 법원이 스토킹 범죄 가해자에게 잠정조치의 하나로 상담소 상담과 의료기관 치료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은 접근금지나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유치 등의 잠정조치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의 범죄 성향을 개선하기 위한 상담이나 치료는 유죄 판결 이후에
      2026-07-21
    • '장윤기 사건' 전 광산서 형사과장 "유가족들에 송구...부당한 지시 없었다"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지휘한 전 형사과장이 윗선의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반쯤 법정에 도착한 박 경정은 '국수본의 지시가 있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수사 과정에서 윗선의 부당한 지시나 저 또한 지시를 내린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건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부실수사 논란 일
      2026-07-21
    •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대? '대단히 악의적·정치적 공세'"[와이드이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전력·용수 부족 논란에 대해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정치적 공세를 중단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전력·용수 부족과 인재 확보 우려에 대해 "2023년 3월 내란 수괴 윤석열 정권 때 전격적으로 용인 국가산단 반도체 클러스터를 발표했다"라며 당시에도 전력과 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있었음을 언급한 뒤, "그래서 이것은 대단히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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