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도심 속 소중한 하루를 선물하는 공간 ⑨ 동명동 '티소하'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골목 끝에서 만나는 또 다른 풍경 전남광주 동구 동명동의 활기찬 거리를 조금 벗어나 골목 안쪽으로 들어서면 숨은 보물 같은 공간이 모습을 드러냅니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