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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극장, 최첨단 AI를 품다… 다음 달 12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포럼'
      2026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국제포럼이 11월 12일 광주극장(동구 충장로)에서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센터장 김허경, 이하 G.MAP)이 마련하는 2026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국제포럼은 《코드화된 기억, 살아있는 유산: AI 미디어아트와 문화자원의 실존적 공존》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래 G.MAP에서 개최하는 첫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련 행사로, 풍부한 문화자원을 간직한 예향에서 앞으로 AI 산업을 이끌어갈 주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습니다. 인
      2026-10-31
    • 전국 문화예술 판로 잇는다…'2026 ACC 콘텐츠 라운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전당재단')이 오는 11월 1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과 어린이문화원 어린이극장에서 '2026 ACC 콘텐츠라운지: Meet. Match. Move'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우수한 창·제작 공연과 시각예술 콘텐츠의 유통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됩니다. 전국 문화예술 기관과 협업 체계를 다지고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발굴하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 'Meet. Match. Move'는 콘텐츠와의 만남(Meet), 협력의 연결(Match), 새로운 유통으로의 확장(
      2026-10-31
    • 양림동 골목 걷고 예술 즐기고…31일 '걷기좋은양림' 개최
      양림골목비엔날레 운영사무국(쥬스컴퍼니)은 2026 양림골목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인 '걷기좋은양림'을 31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양림교회(합동) 주차장에서 개최합니다. '걷기좋은양림'은 주민과 방문객이 양림동을 걸으며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일상 속 골목과 공간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입니다. 주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나누고, 마을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습니다. 올해 행사는 광주양림교회(합동)
      2026-10-30
    • '5·18 탱크데이' 불매 운동 5개월 만에…스타벅스, 광주 대형매장 첫 폐점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행사를 진행해 불매운동이 벌어진 스타벅스가 광주에서 처음으로 대형 매장 한 곳의 문을 닫았습니다. 30일 연합뉴스와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산수동 무등산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스타벅스 광주지산유원지입구점'이 전날 영업을 끝으로 폐점했습니다. 2017년 문을 연 이 매장은 지상 2층짜리 단독 건물에 자리한 대형 매장으로, 인근 주민과 무등산 방문객들이 주로 이용해 왔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상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면서 폐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2026-10-30
    • '법정 출석' 장윤기 父 "그렇게 착한 아들이...납득 안 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 모 경감이 피해자에 대해 사과했지만, 아들의 범죄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단독 이승연 부장판사는 28일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전 광주 광산경찰서 박모(57) 강력팀장 등에 대한 공판 기일을 진행했습니다. 증인 출석을 마친 장 경감은 법정을 나오며 취재진에게 취재진에게 "그렇게 착한 아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게 저도 납득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들이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느냐', '이전에
      2026-10-28
    • [영상]폐기물 처리업체서 불… '소방 1단계' 진화 중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입니다. 25일 오전 9시 34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지죽동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37명의 인력이 출동해 진화 작업 중입니다. 현재까지 불로 인해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든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화재 현장 인근 주민에게 접근하지 말 것과 차량 우회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10-25
    • KIA, 준플레이오프서 LG 또 만난다…17일 1차전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LG 트윈스를 상대합니다. LG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회 오스틴 딘의 선제결승 투런포와 8회 추가 2점을 더해 5위 두산에 4대 1로 승리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4위 팀이 비기거나 이기면 준PO에 오릅니다. 5위 팀은 최대 2경기가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모두 잡아야 하는데, 이날 경기로 두산은 마지막 잠실 더비에서 LG에 승을 내주며 포스트시즌 시작과 함께 탈락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3위 KIA는 LG와 오는 17
      2026-10-14
    • 최태원 "美中 증설은 점유율 위기…광주 넘어 어디든 공장 늘려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해 "우리도 최대한 빠른 속도로 뭔가를 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38회 상하이시 시장(市長) 국제기업가 자문회의'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익스팬션(확장)을 빨리빨리 해야 한다. 중국 업체들이나 미국 마이크론이 더 빠른 속도로 증설해버리면 우리나라의 시장점유율은 줄어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그러기 위해서는 광주뿐만 아니라 어디에도 계속 늘려야 한다며 "수요는 엄청나게 있는데 공장을 못
      2026-10-11
    • 최태원 "광주 반도체 팹, 직접 챙긴다"…군 공항 첫 방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호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 부지인 광주 군 공항을 처음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합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최 회장과 SK하이닉스 경영진은 9일 오후 2시쯤 군 공항 내 탄약고 이전 예정 부지를 찾습니다. SK하이닉스 경영진이 군 공항 부지를 찾아 점검을 해왔지만, 최 회장이 직접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탄약고 이전 예정 부지에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최 회장은 반도체 부지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투자 일정을 검토합니다. 최 회장은
      2026-10-08
    • 중수청 첫발 뗐지만…인력·시스템 부족 속 '개문발차'
      【 앵커멘트 】 형사사법체계가 전면 개편되면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인력과 시스템 등 아직 제대로 된 준비를 마치지 못한 채 문을 열면서 한동안 현장의 혼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일 전남광주 중흥동에서 민간 건물을 임대해 첫발을 뗀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 첫 출근길에 나선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전날 SNS를 통해 김 후보자의 자격을 문제 삼은 데 이어 공식 석상에서도 쓴소리를 쏟아냈습
      2026-10-06
    • 임은정,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또 직격…"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야"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우려를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6일 광주중수청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여러 차례 불미스러운 일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스스로 반대 의견을 내고 이의제기서를 냈다고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제출한 바 없고 결재 도장도 다 찍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자를 비판한 것을 두고 조직 내 갈등을 우려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공직자이자 시민의 도리"라면서 "검찰청이 왜 폐지됐는
      2026-10-06
    • 김민석 "2028 총선 주 싸움터는 낙동강…부산·광주, 민주화 투톱 도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028년 총선과 관련, "2028년 총선의 주전장(主戰場)은 부산이고 낙동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대표는 3일 부산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에서 "한강이 아니라 낙동강, 부산에서 미래를 향한 큰 전장이 열리고 그곳에서 승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부산은 YS(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만든 곳"이라며 "부마(민주항쟁)가 있는 부산과 광주(민주화운동)가 민주화의 투톱 도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헌을 추진하고 있는데, 부마와 5·18 정신 헌
      2026-10-03
    • '통합의 힘으로 성장의 길을 열다' KBC 미래포럼 여수서 개최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기존 주력산업의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2026 KBC 미래포럼'이 2일 오후 2시 여수시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막됐습니다. 'AI 시대, 통합의 힘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KBC광주방송과 지방자치TV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정·관계와 산업계, 학계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경제권의 성장 전략을 모색합니다. 여수국가산업단지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전남 동부권의 제조업은 중국발 공급
      2026-10-02
    • 노동청, GGM 압수수색…누적 35만 대 앞두고 '내홍'
      【 앵커멘트 】 노동조합 활동 방해 의혹과 관련해 광주지방노동청이 광주글로벌모터스(GGM)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누적 35만 대 생산까지 파업 등 쟁의를 자제한다는 협정서의 해석을 두고 노사의 갈등도 커져갈 전망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GGM 노조는 사측이 노조활동을 탄압했다며 2차례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지난해 6월 GGM이 1,960억 원의 차입금을 조기 상환한 사실과 관련해 노조 활동에 책임을 전가했다는 겁니다.
      2026-10-01
    • "언제 타보나" 도시철도 2호선 완전 개통 2035년?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이 또 늦춰질 전망입니다. 1단계는 2028년 하반기, 2단계는 2035년 안팎까지 거론되면서 전남광주시가 이달 중 다시 산정한 공사 기간과 개통 목표 시점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02년 본격 추진된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시작부터 삐그덕 댔습니다.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건설 여부와 방식이 재검토되면서 17년 만인 2019년에야 착공했습니다. 첫 삽을 뜬 뒤에도 공사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지하 암반과 매설물, 침수 등이 겹쳤고, 공사
      2026-10-01
    • '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 1심서 '무기징역'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3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열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길거리에서 고(故) 이채원 양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하고,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온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성폭행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청소년 여성들의
      2026-09-30
    • "장윤기에 사형" 유가족 1인 시위...엄벌 탄원 10만 명 육박
      광주에서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유가족이 법정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고(故) 이채원 양 유가족은 28일 오전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팻말에는 "살인범 장윤기에게 사형으로 답해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유족은 이날 장윤기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두 번째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탄원서에는 온·오프라인 합산 9만 9,342명이 서명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45.02%)가 가장 많았고, 10대
      2026-09-28
    • 상가 8곳 중 1곳은 텅 비었다…공실률, 2021년 이후 최고 [부동산 바로보기]
      전국 일반상가 8곳 가운데 1곳꼴로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가 공실률은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을 제외한 16곳의 공실률이 5년 전보다 상승했습니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일반상가 공실률은 13.36%로 집계됐습니다. 2021년 1분기 11.96%와 비교하면 5년 새 1.4%포인트 높아진 수치입니다. 단순 계산하면 상가 8곳 중 1곳 이상이 비어 있는 셈입니다. 전국
      2026-09-28
    • 국토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안 한다"
      국토교통부가 무안국제공항 정상화 전까지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 배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22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포장 보수·보강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방정부 등에서 문의한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배치는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안공항 재개항이 늦어지면서 거론됐던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 방안에 선을 그은 겁니다. 국토부는 12·29 제주항공 참사 사고 지점의 재수색과 로컬라이저 개선, 활주로 보수 등 안전 조치를 마친 뒤 무안국제공항을 다시 열 방침입니다. 다만 구체적
      2026-09-22
    • '100살 장수' 호랑이 자매의 작별…우치동물원 마지막 시베리아호랑이 하늘로
      같은 배에서 태어나 각각 광주와 청주에서 자란 시베리아호랑이 자매가 열흘 간격으로 나란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21일 광주 우치동물원에 따르면 시베리아호랑이 자매 '호민이'와 '호순이'가 고령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연이어 폐사했습니다. 두 호랑이는 2007년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4남매 중 일부입니다. 호민이는 이듬해 우치동물원으로 옮겨와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우치동물원의 마지막 시베리아호랑이였던 호민이는 노환에 따른 신장 기능 저하와 난소암 등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나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호민이가 세상을 떠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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