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120여 일을 앞두고 성공 개최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전시와 체험, 휴양이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앞세워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안전과 교통 대책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개막까지 이제 4개월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 300만 명, 30개국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정률 60%대로, 오는 7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치고 9월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김종기/ 여수섬박람회 사무총장
-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전 관리입니다. 텐트 같은 경우에는 40m/s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플랜B로 텐트 보강을 어떻게 할 것인지...24년도에 이미 배수시설을 설치해서 물 빠짐에는 이상이 없구요..."
5만평 규모의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는 섬박람회의 상징인 '주제섬'과 함께 해양생태섬, 미래섬 등 8개의 전시관이 들어섭니다.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섬 캠핑과 트레킹, 해양레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힐링 밥상'과 '1박 3식' 등 섬 먹거리와 숙박 콘텐츠도 선보입니다.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반값 요트투어' 역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싱크 : 박수관/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장
- "섬이 앞으로 미래 가치가 있는 여행지로서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로서...진모지구로 들어올 수 있는 여러 가지 배편을 준비해서 교통 대책의 일환으로서 활용하고자 하는 준비가 완료됐다."
남은 과제로는 안전과 교통 대책이 꼽힙니다.
조직위는 태풍과 폭염 등 기상 변수와 인파 관리에 대비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우회도로 안내와 가변 신호 운영 등 교통 수요 분산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여수섬박람회가 교통과 안전 대책을 얼만큼 보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C김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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