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6주년 민간 기념행사 '차질 우려'

    작성 : 2026-05-07 21:17:40

    국가보훈부가 5·18민주광장에 5·18 46주년 정부 기념식 무대를 세우는 일정이 민간 행사인 전야제 준비 기간과 겹치면서 시민들의 공간 이용과 행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핵심 민간 행사인 민주평화대행진도 오는 16일 금남로에 예고된 극우 유튜버 집회와 동선이 겹치면서, 경찰이 충돌을 우려해 행사위 측에 행진 경로 우회를 통고했습니다.

    이에 5·18 행사위와 시민단체는 보훈부의 일방적인 무대 설치를 규탄했고, 경찰의 집회 제한 통고에도 불구하고 금남로 행진을 예정대로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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