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50분쯤 경기 여주시 교동 여주대학교 정문 삼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레이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엑센트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레이가 넘어지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5명 중 A씨가 깨진 창문 밖으로 튕겨 나와 차체에 깔렸습니다.
사고 장면을 지켜본 다수의 시민들은 힘을 합쳐 넘어진 차량을 일으켜 세워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탑승자 4명과 엑센트 차량 운전자 40대 B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레이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들은 모두 같은 나이대의 대학생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레이 차량이 직진 신호에서 불법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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