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행 혁신당 함평군수 후보 "광주-함평 20분 메가시티는 생존 전략"[와이드이슈]

    작성 : 2026-05-07 07:00:01
    ▲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 

    함평군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와의 생활권 통합을 기반으로 한 정주·산업 구조 재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는 지역 전략과 관련해 "'광주-함평 20분 메가시티'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우리 함평의 생존 전략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지리적으로 광주와 인접해 있음에도 실질적인 생활권 연결이 부족한 점을 짚으며 "함평은 광주가 가깝지만 실제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교통·주거 산업 기반은 아직 부족하다. 저는 이 간격을 줄이겠다"라고 말해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통과 주거 정책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그는 "광주와 함평을 연결하는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밝힌 데 이어 "월야·해보·나산 일대를 정주 재생 거점으로 만들고 빈집 정비, 노후주택 개선, 청년 신혼부부 주거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생활 인프라 전반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단순히 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 수 있는 교육, 문화, 돌봄, 의료 기반까지 함께 갖춰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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