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의원, '주유소-정유사 상생협약' 주도..."중동 위기 속 고통 분담"

    작성 : 2026-04-09 17:29:30
    ▲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 [정진욱 의원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 주유소와 정유사 간의 고통 분담을 골자로 한 '역사적 상생협의안'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합의는 유가 급등기에 민생 경제의 부담을 덜고, 정유업계의 오랜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정진욱 의원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유소-정유사 사회적대화기구'의 책임의원으로서 당·정·업계 간 논의를 주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해관계자 간 이견으로 대화가 중단될 위기 때마다 특유의 중재 능력과 뚝심을 발휘해 올해 첫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상생협약안에는 거래 구조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파격적인 내용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주요 합의 사항으로는 정유사와 주유소 간 전속계약을 혼합판매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가격 불확실성의 원인이었던 사후정산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일일 확정가격 공시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합의는 정유업계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공정한 시장 경쟁 기반을 만드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거래 구조 개선이 유가 급등기마다 반복된 가격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합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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