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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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통 기름값 담합'혐의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2명 영장…18일 구속심사
      국내 정유 4사의 '유가 담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최근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임직원 2명에 대해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4개 정유사는 사전 협의를 통해 국내 유통되는 유류 및 석유제품의 가격을 임의로 올리거나 동결하는 등
      2026-06-15
    • 정진욱 의원, '주유소-정유사 상생협약' 주도..."중동 위기 속 고통 분담"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 주유소와 정유사 간의 고통 분담을 골자로 한 '역사적 상생협의안'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합의는 유가 급등기에 민생 경제의 부담을 덜고, 정유업계의 오랜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정진욱 의원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유소-정유사 사회적대화기구'의 책임의원으로서 당·정·업계 간 논의를 주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해관계자 간 이견으로 대화가 중단될 위기 때마다 특유의 중재 능력과 뚝심을 발휘해
      2026-04-09
    • 석유 최고가격제 13일 시작...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고공 행진 중인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석유 최고가격제'를 내일부터 전격 시행합니다. 정유사가 주유소 등에 넘기는 공급가격에 상한선을 설정해 널뛰는 국내 유가를 안정시킬 방침입니다. 1차 최고가격은 리터(L)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석유 제품의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는 고시를 동시에 시행해 국내 수급 차질을 막고 전국 주유소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해 가격 교란 행위를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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