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비판하는 피켓을 흉기로 훼손해 논란을 일으킨 광주 남구의회 이창호 의원이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오늘 구의회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이 의원은 오는 11일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한 뒤,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11일 광주 남구청 로비에서 공무원 노조가 설치한 피켓을 흉기로 훼손해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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