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단수 공천하며 '영남 탈환'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민주당은 김 전 총리의 무게감을 앞세워 대구 지역의 견고한 지역주의 벽을 깨고, 이재명 정부의 민생 정책과 연계해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대구의 대변혁을 이뤄내겠다"며 12년 만의 재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통합'을 키워드로 보수층까지 흡수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역대 어느 선거보다 대구시장 선거 결과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보수 진영의 거물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민주당이 아닌 '인물 김부겸'을 지지한다"고 전격 선언하면서 이번 대구시장 선거가 여야를 초월한 인물론 대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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